열살 넘은 페르시안냥이 입니다.생애 첫 사료도 로얄케닌이었는데 잘 먹습니다. 중간에 다른 기름이 좀 덜 들어간 것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연령별 워낙 다양한 구성이 신뢰가 높습니다만 기호성은 높은데 좀더 건강을 생각해 최근 다른 것으로 주문했습니다.현재 그제품이 품절 상태라 로케를 다시 주문했는데 역시 아주 잘먹습니다.그 제품은 간식도 동반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간식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 집사는 간편하지만 웬지 미안함은 저의 착각이겠지요.집사님들 홧팅!
울집 페르시안친칠라 고양이는 이것저것 먹여보다가 이상품으로 (4키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먹이고 있습니다(5년)..개봉 했어 작은 그릇에 딤아두고 조금씩 나누어 줄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풍겨서 좋아 히는것 같아요..가격이 조금 더 싸면 지인에게도 소개 하고 싶지만…그래도 울집 냥이가 잘 먹고 잘자라고 있어니 다행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