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보다 실물은 별로이고, 플라스틱마감이 좋지는 않아요…전체적으로 싸구려 같은 느낌…
프라스틱에 기스와 새제품이 아니고 반품받은 것을 받은 느낌이듯하나..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써볼려구 합니다.
어머님이 쓰실려구 하셔서 저렴히 구입한 것이고,,,사용해봐야 알 듯 합니다…
제품 마감과 재고관리에 너무 실망입니다.
하단 작은 발받침으로 캡이 네개중 한개가 빠져있었고, 갭 부착시 사용한 접착제가 장치에 사방 팔방 묻어 끈적끈적 했습니다.
홍삼을 말려야 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품안하고 쓰자하고 용기를 닦던중 트레이 하나가 깨져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온풍은 되기 때문에 그냥 사용은 하는데 기분은 굉장히 나쁘네요.
어짜피 중국산이 대 다수지만 브랜드 믿고 조금 더 비싼거 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