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막 빨아쓸 수 있는
면으로 된 발매트를 찾았어요.
세탁기, 건조기에 막 돌릴수 있는 매트가
이래저래 관리도 편하고 솜도 덜 죽어서 낫더라구요.
스폰지나 메모리폼은 얼마지나면 꺼져버리니까요.
전에 이케* 발매트 쓰고 있었는데 이것도 좀 오래되니 털이 뭉치더라구요.
면으로 된 소재는 생각보다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았는데
요 애기 있는 집이라 귀엽고 시원해보이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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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받아보니
컬러는 사진엔 그레이톤으로 보이는데
둘다 네이비 톤 색이예요.
좀더 밝은 네이비, 어두운 네이비 그러네요.
고래는 시원하게 여름에 잘 어울리고
코끼리는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전 욕실앞이랑 애기 미끄럼틀 앞에 깔아뒀어요.
애기도 귀여워서 좋아해요~
두께는 딱 보통이구요.
미끄럼 방지처리도 잘 되어있구용~
바로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울모드) 돌려버렸는데도
많이 줄지않고 살아남았습니당! ㅋㅋㄱ
뽀송뽀송하니 물흡수도 잘하고 잘 마르고
발에 촉감이 참 좋네요.
두개 세트에 이 가격이라니 비싸지 않고
만족스런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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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후기 입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려요~
발딱는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두장이라 교대로 사용할수있어서
좀 더 오래 좀 더 깨끗하게 사용할수있겠네요
작년에 이거말고 다른 발매트를 쿠팡로켓배송으로
구매했었는데 색상도 밝은색상이었고
단 한장만 구매해서그런가 자꾸 사용하다보니
발매트에 더러운 때가 잘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어두운 색상에다가
두장짜리로 사서 하나 사용하고 세탁기돌리고
다른 하나로 사용하고 교대로 사용할수있는
큰장점 색상도 뭐 이정도면 괜찮고
미끄럼방지에도 탁월하고
그냥 막 사용하기에는 최고일듯 ㅎㅎ
밝은색상이 아니라 육안으로는
때가 덜 타여보이겠죠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