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여워요!
36개월 아이의 1인상 같아요 ㅋㅋㅋ
서우 큰상 샀다가..
매번 피고접기 힘들어서..
작은상 샀어요 ㅋㅋㅋ
분명 중간 사이즈는 조금 모자른듯 해서 망가진김에
큰걸로 샀더니…
간식먹을땐 너무 널널해서 다과 상 있음 좋겠다 싶어 샀어요..
ㅋㅋ다과상으로 산건데..
아이가 상을 스스로 들고와서 공부 하겠데요..
재포장 상품 샀습니다.
포장 상태. 상품 상태 만족합니다.
1인 밥상 2인 다과상 정도 크기.
상판이 탄탄하고 전반적으로 튼튼해 보입니다.
비슷한 가격대 다른 상품과 비교해서 좋은 점은
상판 색깔과 다리 색깔이 다르지 않고
다리 접는 둥근 버튼까지 색이 같아서 단정해 보여요.
원터치로 간편하고요.
다만 다리 하나가 펼 때 약간 뻣뻣하네요. 딸깍 시원하게 펴지지는 않습니다. 뭐 그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