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펫 프리미엄 내추럴 미송 고양이 펠렛 후기
오펫 프리미엄 내추럴 미송 고양이 펠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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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안녕하세요 따봉녑니닷 ● 저희 냥이는 애기때부터 펠릿을 깔아주어서 펠릿잘씁니닷 모래감당 못할것 같아 올때부터 알아보고 펠릿으로 깔아주었습니닷 펠릿 장점은 모래가 발에 붙지않고 먼지가 적고 관리가 편리합니다 하지만, 냄새 작렬입니닷^^ ● 가성비좋은 펠릿은 거의다 사용해보았습니닷 숲속애, 네이쳐스플레임, 포항목재 등등 사용해봣는데 집사바이 집사라고 잘풀리는 펠릿파 vs 잘안풀리는 펠릿파 나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풀리는것을 선호합니다 잘풀려야 소변뭍은 펠릿들이 풀어져서 휘휘져으면 밑으로 들어가자나여 그래서 새펠릿 보충해주는 식으로 사용합니닷 겨울은 일주일 여름은 3-4일에 한번 밑에 판비우고 갈아줍니당 안풀리는펠릿파님들은 계속 매일갈아주시는건가요? ● 이제품은 잘풀리는 펠릿 입니당 제가써본거중 숲속애가 제일 안풀렷던거 같아여 그외제품은 거의 잘풀어졋습니당 ● 가성비 차고넘칩니다 20키로 너무 무겁지만 저엉말 오래씁니당 너무무거워서 네이쳐스플레임 15키로 삿엇는데 사용하기편하고 공간은 덜차지하는데 5키로차이라고 먼가 훨씬빨리줄더라고 이번에는 20키로사놔서 몇개월은 걱정 없겟어요 ● 이제품도 소나무겟죠? 펠릿에 따로 표기는 없네여 색이 약간 톱밥색입니당 연합니당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어용 나무냄새가 많이낫어요 ※ 마지막으러 화장실에 응가퍼서 펠릿이랑 같이 내리시는 분들 계시면 조심하세용!! 내려가는듯 싶으나 조금씩 침전물 쌓여서 화장실막히고 그냥은 안뚫리거 석션까지 사용하여 뚫엇어여 비용 10마넌이상 듭니당 조심조심!! 제품은 따따따따따봉 입니당!
★★★★★ 2021.07.31가성비 일단 어떤 모래보다 굿 이구요 두부두부? 두부모래 녹차향 쓰다가 아기가 감기 걸려서 콧물 기침 심해지고 보니 모래가 진짜 잘게잘게 완전 작고 곱게 부스러지고 날리는거예요. 녹차향이라는게 좋지도 않고. 두부모래나 펠렛이나 물에 닿으면 가루가 생기기 때문에 거름망 있는 화장실을 사야겠더라구요. 냥토모 화장실로 준비하고, 펠렛이라는 게 있다고 유툽에서 보고 이걸로 구매해보게됐는데 왠걸. 2개월냥이도 바로 사용해주고, 저도 너무 좋은게 냄새가 훨 잘 잡히는거같아요. 소나무향도 넘 좋고! 펠렛은 물기를 맞으면 불면서 작은 톱밥화가 되어서 화장실 흔들어주고 스쿱으로 휙휙저어주면 틈새를 통해 아래로 다 내려가 걸러지구요! 밑에 패드깔아놓고 패드만 몇일에한번씩 갈아주심되요! 맛동산 캘때 같이 딸려오는 양 정도는 화장실변기에 버려주고요! 패드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데 아주 관리도 좋아요^^ 아이들 기관지에도 좋다니 이보다 좋은거 없을듯요^^ 어린아이라면 펠렛 길들여 보셔요^-^
★★★★★ 2021.06.03저희집 고양이는 15살인데, 몸무게가 7kg 이예요. 근데 언뜻봐선 9kg 처럼 보여요. 얘가 몸이 큰데, 맨날 꼬리를 살랑살랑 치고 다니니까 활동반경이 굉장히 큰 애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화장실을 아주 큰걸로 해줬어요. 화장실 세로가 90cm 정도 됩니다. 뚜껑도 빼버렸어요. 뚜껑에 묻은 먼지를 다 얘가 닦고 다니니까… 근데 이 큰 화장실을 채우려면 모래가 여간 많이 드는 게 아니예요. 거기다 얘는 장모종이라서, 가뜩이나 자기 몸도 하나 주체 못하는 애가 쉬야 싸고서는 모래를 주렁주렁 달고 돌아다니니 청소하기도 힘들고, 아이도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펠렛으로 바꿨습니다. 종이펠렛이 나올 때인 2000년대 말부터 펠렛으로 썼어요. 이후 우드펠렛이 나와서 이펠렛 저펠렛 정말 많이 사용해 봤는데, 결과적으로는 현재 이 펠렛으로 정착했습니다. 1. 일단 먼지가 없어요. 다른 펠렛들 써보시면 먼지가 풀풀 날라다니는 거 보이실거예요. 호흡기에도 안좋고, 집안에도 먼지 쌓이구요. 2. 향이 산뜻해요. 쿰쿰한 냄새가 나는 펠렛들도 많은데, 소나무향처럼 향긋한 냄새가 나서 오줌냄새도 잘 잡아주는 편입니다. 고양이 소변냄새는 뭘로도 완벽히 잡을 수가 없어요.. 이 정도면 진짜 냄새 잘 잡아주는 거예요. 3. 저렴해요. 20키로에 14000원 안하는 거면, 단가도 거의 제일 저렴한 거예요. 거기다 배송비까지 포함이니까,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4. 펠렛크기가 작아요. 펠렛이 5cm 이상으로 긴 것들도 있어요. 그런것들 밟으면 우리 애옹이가 싫어해요. 짧아서 고양이모래로 쓰기에 좋아요. 5. 잘 부풀어서 소변 찾기가 쉬워요. 잘 풀어지지 않는 펠렛을 쓰면, 어따가 오줌싼건지 한참 찾아요. 물에 잘 풀어져서 좋습니다. 변기에 그냥 버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걍 종량제봉투에 버립니다. 화장실에 버렸을 때에도 막혔던 적은 한번도 없어요. 정말 맘에 들어요.
★★★★★ 2021.04.03고양이 화장실로 10년 이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1.02.11작년 10월에 구매하고 이번에 다시 구매했는데 내용물이 너무 차이나요 색깔부터 다르고..냄새도 엄청나고 나무냄새가 아닌 접착재쓴 집성목으로 만든 목재가구 냄새가 강하게나요 물에서도 이전건 금방 풀어졌는데 이번건 한참지나야 풀어지고… 예전에 쓰던 다른 상품을 다시 사야하는지…
★★★★★ 2020.12.16고영희님께서 적응만한다면 가장 친환경적인 냥이모래예요 세균많다고 우기는 분들ᆢ 10000% 게으른 분들인가봐요 싸고 바로 그 부분은 다 걸러내는데ㅡㅡ 오히려 벤토나 다른 모래는 분변이 뭍은 부분도 남아서 보름이면 전체 갈이해야하는데 싹싹 긁어서 분리되니 더 깔끔해요 단 전용 화장실을 써야합니다 쓰고 바로 변기에 버려도 소량이라도 씨멘트가 섞인 다른종류모래보다 안전해요 아파트사는데 관리실서 전보다 정화조에 석회많이 낀다 청소더 힘들다하는데 두부모래를 변기에 버리면서 걱정한 부분인데 ᆢ 펠렛은 그런거 없어 좋습니다 화단에 EM효소 뿌리고 묻었더니 올해 꽃도 많이 피었어요~ 화단이든 변기든 쓰레기봉투든 환경까지 좋은 고양이모래는 유일합니다!!! 벤토모래는 폐기물봉투5리터짜리에 버려야하는데 다들 파렴치하게 종량제봉투에 버리는건 아닌지요? 진짜 고양이들 적응만 잘시키면 가성비 최고 친환경적인 모래 처리 가장쉬운 모래입니다 기관지염앓는 저는 이 모래바꾸고 정말 편히 숨쉽니다 그리고 이번에 온 제품은 좋네요 매번 천연목재를 쓰다보니 품질에 차이가 조금있어요 깔자마자 고양님들이 파제끼고 볼일들보십니다 정기배송제품인데 삼년째 꾸준히 쓰는데 만족합니다
★★★★★ 2020.05.02첨 구매해봅니다. 벤토에서 두부로 쓰다가 벤토는 모래먼지와 애들도 먼지 푸욱 눈꼽에 결막염도 잘생겨서 두부모래로 교체 두부모랜 일반 두부모래 사용해도 가루가 좀 생겨서 하긴 저흰 10마리 다묘라 이 열마리들이 드갔다 나갔다하니 금방 부서지고 매번 가루정리해주는것도 일이라 이번엔 펠렛으로 구매해봤는데 우선 20키로가 엄청 무겁고 크고 40키로는 되는지 알았습니다. 두부 40키로 주문할제보다 알갱이가 더 단단하고 커서인지 40키로인줄 순간 놀라기도하며 일단 우선 애들 화장실중 하나에만 부어 놓았는데 반응을 보며 점차 늘려가야겠지요. 원산지는 베트남이네요. 두부는 보통 중국산였는데 암튼 나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서로간 수출과 수입등 전세계의 경제가 자유로운것도 좋겠지요. 위에 사진 올려봅니다. 보시고 참조하세요. 황금연휴 모든님들 평화로이 잘보내시길요^^
★★★★☆ 2020.02.05저희 집 검둥이 고맙게도 모래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펠렛을 잘 사용해줘서 집사들 등꼴 덜 휘게 해주는 효자녀석입니다. 이번 펠렛은 처음 구매해본 건데 보시는 사진처럼 엄청 큰 포대에 들어 있구요 박스도 큼직하니 8KG 우리집 검둥이도 박스에 거뜬히 들어갈 정도니 대충 짐작이 가능하실듯…. 펠렛 자체는 기존에 쓰던 것보다 조금더 잘게 뿌러져 있는 것 같구요 아쉽게도 좀 이상한 이물질도 하나 발견되어 좀 아쉽네요. 펠렛 채워주자 말자 검둥이 화장실 들어가서 바로 점검 때리시네요.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니 안심이에요
★★★★★ 2019.04.012년째 정기배송해 쓰는 제품입니다 <<벤토나 다른 모래쓸때>> 노묘들이라선지 발바닥갈라짐 발톱곪음 잔기침 눈꼽낌등이 있었는데 저도 늘 기관지염을 달고 마름기침이 끊이지않았는데 펠렛쓰고는 없어졌어요 <<소변 냄새도 >> 여러 종류 모래 써봤는데 펠레이 가장 잘 잡아요 하루 한두번씩 싹싹 털어주면 확실히 냄새없어요 게다가 소나무향이 은은하게 냄새 잡아주는 효과도 있어서 진짜 좋은 듯 합니다 <<2021년3월15일까지 쓰는데 소나무향은 거의 없어졌어요 천연 나무특성상 색의 변동이 수시로 있네요 그래서 전용펠렛화장실쓰고 밑에 처리판에 배변패드추가하니 냄새가 덜나는데 집에 있는 날은 패드없이 지날때마다 수시로 청소해서인지 냄새는 다른 모래나비슷해요>> <<처음 펠렛쓰는 고양이는>> 굵은 펠렛으로 인해 처음 접하는 고양이는 거부감을 가질수 있어서,그런 고양이는 천천히 벤토와 펠렛을 섞어서 점점 비율을 늘리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데 그냥 펠렛을 우기면 소변테러나 참고 안싸서 방광염 올 수 있어요 모래 종류 교체에는 냥님 기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천천히 인내심가지고 하셔야해요 <<우리집 경우는>> 7마리중 한마리가 거부해서 3년에 걸쳐 천천히 적응해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그 냥이는 유기묘로 전주인에게 버려진 충격과 낯선환경 갑자기 나타난 우리집 고양이들로 힘들어해서 제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기다려줬거든요 그 한마리 빼고는 다들 바로 적응했구요 <<장점을 꼽는다면>> 1)집안 사막화도 없고 2)그로인한 미세먼지도 확 줄고 3)배변 처리후 톱밥은 바로 변기에 버리면 되 쉽고 4)바로 버리니 꿉꿉한 냄새가 올라오지않고 5)모아둘때 작은 비닐에 담지않으니 편하고 6)작은 비닐봉투 안쓰고 종량제안되서 폐기물봉투를 따로 써야하니 번거롭지도 않고 7)가끔 톱밥은 화단에 뭍고 EM효소를 뿌리면 꽃이나 잎이 정말 잘 자라서 좋더라구요 친환경적이고 처리 진짜 좋네요 <<8)2019년 7월16일 추가>> 최근 구내염고양이 쉼터 봉사다녀보니 다시 기침과 가래가 끓네요 거긴 벤토 모래를 쓰거든요 마스크 쓰는데도 기침나고 집에오면 두통도 심하고ᆢ 무엇보다 벤토모래 따로 폐기물 봉투에 버리니까 무겁기가 이를데 없네요 새삼 바로 바로 화장실에 버리는 펠렛이 편하고 냄새가 덜나는게 느껴지는데 펠렛은 청소 잘 못하면 더 냄새난다는데 마리수에 비해 적은 화장실을 쓰거나 매일2~3회 청소 안하면 그래요~~~ **꿀팁** 전용 서랍달린 펠렛화장실 쓰면 금상첨화이더라구요 **꿀팁2** 담겨온 박스를 세우거나 뉘여두고 쓰면 캣타워도 되고 스크레처도 돼요 다음 배송땐 새박스로 교체하고 ㅋㅋㅋ 저 박스도 진짜 유용하게 씁니다 **** 박스포장은 쿠팡 지맘대로라 올때 안올때 멋대로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