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체험단이 아닌 내돈내산 찐 후기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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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5살이 된 아이 요리 만들어줄 때 ,
떡에 찍어 먹을 때 등등 사용하려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꿀은 아카시아 꿀이 맛있다는 말에
후기 글 보고 구입하게 됐어요
# 구매 후기 #
지리산한봉영농조합 아카시아 명산 벌꿀은
제 생각엔 좀 단 편인 거 같아요
꿀 자체가 워낙에 단 편이긴 하지만
꿀 치고도 단 편 같아요
원래 제가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좀 달다고 느껴졌네요
그래서 평소보다 양을 좀 더 줄여서 사용중입니다.
적은 양으로도 단 맛을 낼 수 있으니 좋아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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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도움 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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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 보다 빛 나길 ♥
원래 가성비, 절약 이런 키워드에 가까운 나지만, 꿀은 비싼걸로 샀다. 꿀 100%는 어떤 맛일까? 엄청달다. 근데 설탕의 단 맛이 아니다. 설탕을 많이 오래 먹어보면 어느 순간 혀가 쪼그라 드는 느낌이 든다. 마치 절여진것처럼ㅋㅋ 근데 꿀을 한 스푼 먹었을때 그런 느낌이 없었다. 건강하게 단맛내기 좋을듯
+토마토에 꿀을 조금 뿌려먹어봤는데 정말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