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밀이하면서 탈출하기 시작해서 구매했어요
알집 범퍼 특대형 한쪽 오픈해서 쓰는데
두칸짜리가 딱맞네요
알집은 길이 140이에요
겹치는부분 접히는부분이 있어서 딱 맞나봐요
8p 라 문까지 설치 하니 두개가 남네요
두고 나중에 쓰면 될거 같아요
가볍지만 견고하게 만들어지고 조립도 쉬워 만족해요
작은 별모양이 좀 날까롭게 만들어진게 두개 있네요
반품이나 교환해도 되지만
이미 다 닦아서 조립하고 발견한터라 구찮아서 그냥
씁니다
아기아빠가 줄로 다듬어 준대요
중고도 알아봤는데
새제품과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자꾸 베란다와 현관으로 나가려는 아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배송오고 뜯어봤는데
회색은 왜인지 모르게 찍힘이 있네요.. ㅜㅜ 까져있구요..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고 아기가 자꾸 기어다녀서
급해서 교환 요청은 안했어요 ㅠ
칼로 슬슬 도려냈네요… 새제품인데 누가 찍은 거 마냥 찍힘이 있어서 속상해요..새제품 산건데 반품 제품 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ㅜㅠㅠ
그래도 하얀색은 찍힘 없이 깨끗해서 다행이네요..
사실거면 하얀색으로 사는게 나을 것 같아요~~
회색엔 다 찍힘이 있어서 하얀색으로 살껄 살짝 후했네요..ㅜ
설치는 간단하게 쉽구요.. 안전지지대는 필수인 것 같아용
지금은 안전문으로 지냈는데 이사가면서 티비도 다이에 올려야하고 분리수면 시 토퍼에서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구매했어요 아기가 친정집 티비를 넘어뜨려서 깜짝 놀란 적이 있어서 티비 부근을 막으려 하거든요
잘 밀린다는 후기가 많아서 밀림방지 부품들도 다 사고 두짝 더했더니 십만원 훌쩍 넘네요 아직 직접 사용은 아직 못했어요 이사간 후에 사용해보고 자세한 후기 적을게요
추가
미끄럼방지 고무패드를 껴도 금방 밀리거나 모양이 흩어져요 부품들 풀로 썼더니 안밀리고 모양도 잘 잡혀요 한샘 퀸사이즈 토퍼 넣으려했는데 베이비룸이 살짝 작아요 베이비룸 단독사용은 비추이지만 부품 모두 쓴다면 추천할만해요
좋네요.
다른걸 안써봐서 비교를 할수없지만 만족합니다.
일자 보다는 약간 꺾여 사용하니까 더 견고하네요.
받침대는 두개 더 추가하려 합니다. 꺾여 설치해서 하나씩만 했는데 양끝에 하면 더 좋을것같네요.
ㅡ ㅡ ㅡ ㅡ
아기 11개월 됐어요.
밀려요.
밀려요. .
끝을 무거운 물건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지금 거실의 모습.
왼쪽은 국민문짝. 오른쪽은 보행기. 안보이지만 가운데에는 에듀테이블 있습니다.
이래야 안흔들거려요.
문도 사고. 지지대도 사고. 근데 지지대는 울타리를 일자로 쓸경우에 도움안되고 밀립니다.
예쁘긴해요.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