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담궜다가 촉촉한 상태에서 하니까 아주 잘됨
물을 묻혔으니 가루 날림도 없고
시간 좀 때우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남
3살아이는 코딱지만큼 도와주는정도고
99% 엄마가 했지만 둘이 재밌게 함
쓰레기가 많이나오고 손톱때가 끼지만 뭐..
다음엔 니트릴장갑같은걸 끼고 해볼까 함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들 크리스마스 선물준비로 구입했어요.
가격대비 좋아요 ^^
저희 아들은 요거 좋아해서 친구들도 좋아할까싶어서 결정했어요.
한번에 공룡을 만날수는 없어요..
저희아들도 3~4번 나눠서 하고 공룡 보이니까 좋아하더군요.
집에있다보니까 미디어가 좀 심하게 보는듯 하시면 요거로 한번 아이의 집중력을 ~~
가루는 엄마의 마지막 숙제^^ 가루가 좀 날려요.^^
밖에도 못 나가는 아이들위해 청소기 돌려봅시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