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는 8세 남아 애미입니다.
임신했는데 목감기 기운이 살짝 있으면 사정없이 뿌려주고 여분으로 구매했어요..
뿌리면 시원한 쿨링감이 들어서 좋아요…그리고 효과도 보았어요..
시골살아 상가인프라가 없는 곳에 사는 저에게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바꿔주는 쿠팡입니다…
좋은 기업으로 부디 롱런해주세요…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에요.
프로폴리스가 목에 좋아서 종사자들은 많이 뿌리는데요,
약국에서는 스프레이 하나가 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쿠팡에 검색해 보니 가격대도 적당하고 두 개나 들어서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후기를 보니 프로폴리스 함량도 높다구 하구요 🙂
오늘 소리를 많이 질러서 목이 칼칼하고 아팠는데 배송온 프로폴리스 뿌리니 아픈 게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가 단 걸 많이 안 좋아하는데 이건 단향 1도 없고 시원한 화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살짝 민트 같달까?)
이런 부분은 호불호 있을 것 같으니 참고 하시구요~
저처럼 단맛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으실 듯 해요.
자주 뿌려서 제 자산인 목도 지키고, 면역력도 지킬래요 🙂
인후염을 달고 살았는데 제작년부터 목 아플때마다
네이셔스탑프로폴리스스프레이로 칙칙뿌려줬더니
이비인후과갈일이 없어졌어요
타회사 제품으로 엄마가 조카에게 키즈용으로 뿌려주는거 보다 같은걸로 구매했는데 너무단거에요 (그래서 조카가 칙칙뿌려도 좋아했더라구요)ㅋ
다른것도 써봤지만 3년째쓰게 된건 요거!!!
전 단거 안좋아하는데 이건 페퍼민트오일이 들어가있어 시원~하고요
목이 약간 따갑다거나할때 항상 옆에두고 사용합니다
가격도 엄청착하고 제목을 지켜주는 요아이는 항상 옆에둡니다
사용 횟수가 지날수록 목이 심하게 아플일이 없어서 뿌릴일은 많이없어지긴했지만
2개라서 전 하나는 쇼파옆 하난 가방에 항상 내곁에 ㅎ
목을 많이 쓰는 편이라 프로폴리스는 떨어뜨리지 않고 미리 사다놓는 편이예요 아직 특별히 애정하는 회사나 특정 상품이 있는건 아니어서 그때그때 상품평 좋은 것으로 구입해서 써요 앞서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었는데 뿌려보고는 우엑…@@;;
약효는 좋을지모르겠지만… 입에 쓴것은 둘째치고 스프레이한 프로폴리스 용액이 치아에까지 들러붙고 착색이 되어서 계속 떫은 거예요ㅜㅜ 프로폴리스가 처음 나오던 초창기에는 스포이드로 물에 한 방울 타서 마시는 제품이었는데 그때만큼 쓰지는 않지만, 그 제품은 쓴 것은 참겠는데 치아에까지 들러붙어 너무 떫고… 떫은 그것때문에 입 안이 쩍쩍 들러붙는 그 느낌… 혹시 아시나요?ㅠㅠ 그 떫음이 너무 오래 지속되었거든요
그래서 함량이 높은 제품이다하면 코스트코에서 샀던 그 스프레이가 생각나서 도저히 못쓰겠어요
전 그냥 평범한 제품만으로도 목감기나 구내염에 효과보고 있으니 저는 그냥 제 취항에 맞는걸로 쓰려구요ㅎ~
잘 쓰겠습니다~^^
재구매 제품이예요
저는 평소 쓰던 제품이었고
이번에 부모님댁에 주문해드렸어요
코로나19로 전국이 난리라ㅜ
개인이 기본 면역력 관리를 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사용하고
기관지도 좀 좋아진 편이고
감기에도 덜 걸리는 편이라
부모님들께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향은 일반적인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향이라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크게 거부감없으실 듯 해요
다행히 처음 사용해보시는데
향도 거부감 없으시고
사용하기에도 편하다고 하시네요
별 하나 뺀거는
로켓배송상품이라 품절이 종종있고
가격대가 들쑥날쑥해서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