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담터 사양 벌꿀 리뷰

2021년 10월 22일

담터 사양 벌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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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대용량이라 부담없이 쓰기에 괜찮습니다. 설탕을 안쓰고 요리당을 썼는데 꿀을 넣어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멸치볶음, 어묵조림,쌈장 만들때도 약간 여러모로 많이 쓰고있어요.

★★★★★ 2021.05.08
꿀 허니 담터 사양 벌꿀~~~ 코로나에 마스크에 목이 칼칼 황사까지 프로폴리스 좋다는데 꿀도 좋다네요 따뜻하게 꿀차 자주마시니 목도 안정을찾고 기분도 감기 기침 다 정리되는것같아요 중요한건 설탕 꿀 아닌거 찾기죠 담터 믿고샀어요 꼼꼼히 품질보증서로 봉인되있고 믿고 잘먹을께요♥♥♥

★★★★★ 2020.11.21
꿀이야 활용도 굳이져~~ 요리중에 설탕대신에 넣어줘도 좋고 요즘같은때 피부관리 할때도 너무 좋아요!! 꿀이 보습에 좋기때문에 천연팩으로 쓰고 있는데 팩한후에 세안하면 정만 쫀쫀해진 피부를 느낄수 있어요. 양이 워낙 많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습니다~~ 소분해서 사용하니 좋더라고요♡♡♡ 무조건 추천이요!!!

★★★☆☆ 2019.09.27
솔직한 리뷰임돠~~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할때는 꿀에 대해 무지랭이였네여. 꿀은 다 같은 꿀인지 알고 …. ㅋ가까운 지인 분이 꿀을 채취하셔서 어깨넘어 들은게 많아지니 꿀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되었네용. ㅋㅋ. 요 제품은 한개 먹고 한개가 남은 상태임다~ 꿀은 벌꿀과 당밀이 있어요. 벌꿀은 자연꿀이고 당밀은 인공꿀에요 꿀은 벌이 꿀에서 따온 단물을 침으로 분해하여 포도당과 과당으로 바꾸어 놓은것을 말해요. 꿀에는 여러가지 영양소가 참으로 많이 들어 있지요~ 설탕 대신 감미료로 사용하면 건강에 좋습니돠!!! 사양꿀은 사람이 벌에게 준 설탕물이나 물엿을 먹고 만든 꿀이고 보통 가짜꿀이라고도 하지요. 꽃이 피지 않는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벌이 만들었으니 같은 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성분이 전혀 달라옹~. 천연꿀은 충치의 원인인 자당이 들어 있지 않고 오히려 충치균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슴니돠!!!당뇨병과 비만을 일으키는 맥아당도 들어 있지 않구요~;;;; ============================================================ 차암 신비스런 꿀임니돠!!! 천연꿀은 또한 칼륨 인 황 같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좋은 천연물질인거죠~ 사양꿀이 그렇다고 나쁘단건 아니에요 천연꿀에 비해서 좀 부족하지만 천연꿀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떤걸 먹을지는 소비자의 판단에 맡기는 거죠~ㅎ 사양꿀로 음식 할때 설탕 대신 감미료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숩니돠~

★★★★★ 2019.09.17
사양벌꿀ㆍ알고 구입ㆍ믿음 가는 제품 가격저렴‥물엿대신 요리할때 팍팍 사용 평소 호흡기가 약해 환절기 부터 이른 봄 될때까지 잔기침 하고 약간씩 가래도 나와 병원약 처방받아 복용 하다보면 나와 맞지 않는 어느 약 때문에 손끝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대서 약도 못먹는 사람 입니다 어린날 엄마가 해주던 그대로 이렇게 가을ㅡ다음해 이른 봄까지 담아놓고 먹습니다‥ 치료제는 분명 아닙니다‥다만 이렇게라도 안먹으면 숨소리가 그렁그렁 대고 잔기침에 힘드니 꾸준히 해먹고 있습니다 급할땐 그냥 한스푼 떠서 (물기 없어야 함) 먹기도 하고 여유 있을땐 따끈하게 차처럼 타서 먹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먹는 방법은 각기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그냥 무우까지 함께 먹습니다 약먹기 싫어하는 어린아이나 노환으로 약 복용 힘드신 어르신에겐 아주 좋습니다 진짜 꿀이면 효과는 참 좋으나‥ 이조차 없거나 부담스런 꿀 가격에 전 사양꿀로 대신합니다‥ 무우채는 길게 채썰지 말고‥숟가락 안에 들어갈 길이가 먹기 편합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물기없는 나무 숟가락 으로 약 1주일 정도 저어주고‥ 그다음엔 그냥 두면 잘 우러나고 무우 자체도 꿀맛이 어느정도 베이게 뎌어 먹기 좋습니다 무우는 김장철 무우로 하는게 수분도 많고 가장 맛있고‥ 여러병 담아 쭈욱 올겨울 호흡기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019.07.18
다이어트중 입니다. ^o^;; 호르몬의 변화로 갑작이 살이 많이 쪄서 폭풍 검색으로 체중감량을 많이 했어요… ^^;; 여자의 몸은 3번 변한다고 합니다. 1 . 사춘기가 오면서 첫 생리를 할때 2 . 임신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체질의 변화 3 . 폐경이 되면서 갱년기를 겪으며 찾아오는 호르몬의 변화 성장 호르몬의 감소 평소 마른 체질의 사람도 주체할수 없이 살이 찌기 시작 합니다. ㅠ.ㅠ ( 극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갱년기가 와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름니다. ) 저 처럼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의 사람을 사람으로 부름니다. “^^” 검색을 하면서 몸에 체온을 1 도만 올려도 면역력과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할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는 몰랐는데요 나이를 먹으면서 차가운 체질로 몸이 변화면서 따뜻한 체질로 만들어 볼려고 노력 합니다. 요즘에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검색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살이 잘빠지는 체질 이라던가 음식에 관심이 생기네요 제가 몸이 좀 많이 냉한 편이라 몸에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래야 살도 잘빠지는 체지로 변환다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요 꾸준히 노력해야 겠줘 지금은 레몬과 생강을 먹고 있어요 레몬 생강청, 레몬 껍질 생강청, 어느정도 숙성되면 유리포트에 청을넣고 대추,생강을 추가로 해서 아침 공복에 마시려고요 중년의 보약 생강과 대추 한방의학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되어 있는 생강과 대추의 궁합 여러분도 다가오는 겨울 면역도 높이시고 살도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하세요… ^^~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7.05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강 , 레몬 , 꿀 , 대추를 가까이 하게 됐어요… ^o^;; 호르몬의 변화로 갑작이 살이 많이 쪄서 폭풍 검색으로 체중감량을 많이 했어요… ^^;; 여자의 몸은 3번 변한다고 합니다. 1 . 사춘기가 오면서 첫 생리를 할때 2 . 임신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체질의 변화 3 . 폐경이 되면서 갱년기를 겪으며 찾아오는 호르몬의 변화 , 성장 호르몬의 감소 평소 마른 체질의 사람도 주체할수 없이 살이 찌기 시작 합니다. ㅠ..ㅠ ( 아무리 먹어도 갱년기가 와도 살이 안 찌는 극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름니다. ) 저 처럼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의 사람을 사람으로 부름니다. ^^~ 진짜 꿀은 아니지만 설탕보다는 괜찮아 담터 사양 꿀 나름 만족 합니다. 레몬 생강청 담그는데 담터 꿀 4 kg 드러 갔네요… 생강 1 kg 레몬 7 개 드러감 대추를 넣을까 하다 작년에 남은게 있어 레몬을 넣음 중년의 보약 생강 과 대추 한방의학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되어 있는 실로 엄청난 효능들 생강과 대추의 궁합 검색해 보세요 ^^ 생강청을 담그실때 대추 몆알만 썰어 넣어 보세요 훨씬 깊은 맛과 갱년기여성 손 발 아랫배 차가우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식품입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도 좋아지고 살도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합니다.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8.07.29
구입일:2018.7.23 유통기한:2020.7.1 더운여름 건강음료 레몬청을 만들기위해 구입했어요~ 레몬한망샀고 한개에 160g 정도되는 걸로 13개쯤 되니(2,080g) 같은양으로 꿀2kg 넣으면 되겠죠?^^ 하지만 꿀로만 하면 레몬즙이 잘 안나올거같아서 황설탕에 살짝 버무려서 켜켜이 꿀 짜넣으면서 만들었더니 반통정도 남네요~ 하루 숙성시켜 먹으니 맛은 뭐~너무 상큼하고 달달하니 맛있어요~b 사양꿀이라 값이 저렴하긴한데, 어차피 꿀이라는게 직접 꽃을 빨아먹는거보다 벌이 먹고 뱉어내는 과정에서 화학적 성분변화가 생기면서 몸에 좋은 성분이 만들어지는거잖아요~그래서인지 맛의 차이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설탕먹는거보다는 그래도 나을거같아서 자주 요리에도 사용해요~ 1kg짜리 통이라 일반적인 튜브형 꿀보다 많이 크다고 느껴지구요~이정도가격에 이 퀄러티면 올리고당보다 맛이나 영양면에서 괜찮다고 생각되어 재구매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