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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키 프리미엄 전기 튀김기 DK-301 체험기

2021년 10월 11일

델키 프리미엄 전기 튀김기 DK-301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8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6.16 기준)

★★★★★ 2021.06.16
냉동식품 튀기기엔 딱입니다 뼈있는 생닭을 튀기기엔 깊지 않아서 2~3조각씩 튀겨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비추합니다 더큰걸 사세요 위에 사진이 닭다리살 2키론데 순수 튀기는 시간만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 2021.04.21
가게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뚜껑있어서 좋고 타이머도 되고 사이즈도 딱 찾던거에요 잘 튀겨져요!!

★★★★★ 2021.04.02
사용하기는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제가 일식 요리를 배우는데 선생님이 일식집에 튀김을 어떻게 하는지 현장 경험을 알려주시는데 어떤 그릇에 기름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려주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이것은 그런 튀김기의 초초초 미니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원래 튀김을 하려면 기름이 10배는 들어가야 한답니다. 이 튀김기에 mln/max 라인이 있는데 미니멈 라인까지 식용유를 붓는데도 1.8리터가 다 들어가도 모자라요. ㅋ 식용유를 max 까지 부으니 2.5리터 이상 들어가는 거 같아요. 저는 그 기름으로 야채튀김과 꼬르동블루(닭) 튀김, 돈가스, 해물튀김을 했는데~ 확실히 해물을 튀기니 기름이 맛이 가네요. ㅎ 일단 튀김기가 타이머가 있어서 너무 편해요. 온도를 맞춰놓으니 기름이 탈 염려가 없어요. 그리고 다 튀겨지면 망을 들어올려 꽂는 곳이 있어 기름기를 빼기에 다른 튀김채망이 필요 없어요. 덕분에 아주아주 바삭한 튀김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 번 튀겨듀 빵가루가 열선 아래류 내려가서 튀김에 직접적으로 붙을 일이 없기 때문에 여러 번 튀겨도 빵가루 태워서 뭍어나는 일이 전혀 없어요. 방가루가 가라앉은 것들도 여러 번 튀긴다고 타고나 하지 않아서 굳이 망으로 건더기 골라내며 튀길 필요 없어요. ㅎ 관리는 조금 피곤할 수 있지만 모두 분리해서 닦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튀김을 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ㅎ

★★★★★ 2021.02.26
치킨 돈까스 생선튀김 오징어 김말이 만두 까지 해먹고 난후 후기 입니다 아주 좋아요 저는 첨에 속에들어간 코드가 안나와서 애먹었구요 용쓰다가 빠진후부터는 뭐~튀김집인양 거침없는 질주네요 남편도. 넘 맛나고 좋대요 확실히 굽는거랑은 다르답니다

★★★★☆ 2021.02.22
튀김기 엄청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빠른시간에 맛나게 튀겨져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진짜 후기처럼 기름이엄청 많이 들어가네여~ 한두번튀기고 다시사용하려면 기름보관용 밀페수조뚜껑?이나 여분수조? 같은게잇으면 편할꺼같습니다. 수조청소시 열선 빼는게 넘 불편합니다(코드도그렇고) 싸이즈가 크네여(근데 또 이거보다 작으면 불편할것같음ㅜㅜ) 요런게 개선된다면 더더 편하게 사용할수있을꺼같아요~

★★☆☆☆ 2021.02.20
이 튀김기를 구입하는 목적은 튀김작업의 편의성 극대화는 노린 것입니다. 기름이 사방으로 튀지 않고, 적은 기름양으로 빠른 튀김을 원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튀김기를 받아서 한 번 사용을 해보니 왜 사서 고생을 하나 싶습니다. 1. 지나치게 많은 기름양 소모 유조가 큰데 비해서 바스켓은 너무 작고 열선이 바닥과 너무 높아 많은 기름이 많이 소모됩니다. (닭 한마리 튀기려고 1.8리터 기름 한통과 추가로 2/3정도 쓴거 같습니다) 그런데 튀김의 양은 소모되는 기름양 만큼 많이 튀겨내기 힘듭니다. 닭 한마리 튀기려면 한 번에 다 넣기가 힘들어 두 세번 나눠서 튀김을 해야 합니다. 좁고 네모난 바스켓에 넣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불편합니다. 2. 바스켓의 불편함 바스켓이 그물망 구조라서 튀김을 넣으면 온도가 낮을 경우 그냥 바스켓에 착 달라붙습니다. 한번 달라붙은 튀김은 다 익어도 좀처럼 떼어내기 힘들더군요. 기름 온도도 설정된 온도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튀김 작업 중 온도가 떨어지는 일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건 튀김양의 증감에 따른 온도변화겠지만 다이얼로 설정된 온도가 제시간에 잘 도달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그냥 반죽 한두방울 투입하고 바로 올라오면 튀김을 하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3. 세척상의 불편함 튀김작업 마친 후 세척을 하려면 불편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유조와 바스켓이야 중성세제로 닦아 내면 그만이지만 열선은 참 닦기도 애매합니다. 두껑에 튄 기름도 닦아내기가 불편하고요.. 사용하고 난 종합적인 느낌은 왜 불편하게 이 튀김기를 써야하는 거지? 하는 느낌.. 차라리 튀김용 스텐팬과 온도계 하나 사서 쓰는게 가장 편의성이 높고 튀김작업이 쉬울거란 생각입니다. 다시 튀김 작업을 하게 되면 이 튀김기 보다는 그냥 팬을 꺼내서 튀김 작업을 하는게 솔직히 편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뭔가 지속적으로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많은 장애와 불편이 따르는 튀김기란 느낌이 솔직한 후기입니다.

★★★★☆ 2021.02.19
윤스테이를 보며 튀김기를 사볼까 ~~~ 고민고민 하며 찜만 해놓고 이상품 저상품 비교 엄청 하며 드디어 구매했어요 남편이 튀김류를 좋아하다보니 하나 장만 해놓으면 요긴하게 쓰일것 같아 결심하여 구매했어요 윤스테이를 보면 구매욕심 이 솟구치긴 하지만 막상 들여놓고 안쓰면 무용지물인지라 신중히 비교하며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외국 사이트 물건도 보고 하긴 했는데 디자인 면에서 델키가 눈에 꽂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흰 2인 가족이라 너무 대용량은 기름이 부담가고 작은 사이즈는 나눠서 튀김을 하던지 큰 덩어리(왕돈까스)를 튀기기엔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사는김에 기름이 더 들어가도 한꺼번에 튀길수 있고 실용적인 사이즈를 찾다 가 구매하게 되었네요 정말 어려운 결심이었습니다 막상 받아보고 연마제 제거 작업도 해야해서 보니 유조통이 정말 100%스텐은 아닌것 같네요 튀김망도 살짝 부실해 보이고요 일단 유조통은 연마제가 많이 나오진 않았고요 컨트롤 박스(열선)도 생각보단 위로 되있지 않았습니다 저 정 도 사이즈면 3리터는 들어가는것 같아요 온도 맞추고 타이머 돌려 놓으면 온도가 설정 온도로 올라가며 준비가 되면 불이 꺼지 면서 튀길수 있어요 타이머를 돌려야 튀김 온도가 올라가며 준비가 됩니다. 근데 불편한건 타이머를 0으로 돌릴수가 없 어요 다 튀겨 졌다 싶으면 온도를 0으로 맞추던지 아니면 튀 김을 빼놔야 오버쿠킹이 되지 않아요 그 점은 살짝 불편하네 요 솔직히 타이머 기능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전원 버튼이 있었으면 더 낫었겠어요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자세하지 않아서 튀김망을 조립하는 데 조금 해맸습니다 그리고 설겆이 할때 식기세척기 가능 이 라던지 하는 점이 나와있지 않아서 웬지 유조통 색이 변할까 봐 손세척 했어요 ㅜㅜ 다행이 튀김망은 변색은 없었네요 사 용후 처치 방법을 좀 더 상세하게 적어주셨음 더 편하겠네요 사용해보니 집안에 튀김 냄새가 가득하긴해도 일반적으로 가 스렌지 사용하는것보단 기름이 들 튀어요 뚜껑 닫으면 거의 안튀네요 하지만 냄새는 어쩔수 없네요 뚜껑 닫아도 스팀이 나와서 일반 튀길때 보단 덜 나간 하지만 환기는 필수입니다 그래도 집에서 튀김해먹으려고 할땐 쉽게 해먹을수 있고 온 도는 5분이상 기다려야 적정온도에서 튀기실수 있어요 살짝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배달 하는 음식 비용이 확실히 줄긴 할것 같아요 아 그리고 녹이 쓴다는 분들이 있는데 깔끔 하신 분들은 바로바로 쓰시고 기름분리 세척해 놓으셔야 할 것 같아요 열선이나 망에서 기름을 오래 방치하면 녹이 쓸수 도 있다네요 (설겆이전쟁) 그리고 온도 체크를 위해 한번 떨 어트려보시고 버블이 부글부글 올라야 제대로 된 온도같아요 안그러면 튀김망에 덕지덕지 붙어서 나중에 설겆이하실때 힘 듭니다요 ㅠㅠ 말이 넘 기네요 눈아프셨음 지송~~~ ☑️추가 다행히 식기세척기에 넣어보니 튀김망과 유조통은 아무이상이 없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