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에프앤비 비엔나소시지 사용기
동원에프앤비 비엔나소시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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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동원 비엔나 소세지 후기 가격은 8800원 주고 구매했숩니다~~ 반찬으로 뭘 살까 하다가 오랜만에 비엔나가 먹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용 어우 1키로라 그런지 양이 꽤 많았어요ㅎㅎ 맛도 꽤 맛있었어요!! 솔직히 다른 회사 비엔나 소시지들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서 사기가 좀 망설여지는데!! 동원 비엔나 소시지는 다른 회사 비엔나 소시지보다 가성비가 꽤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맛 없는 것도 아니고 맛있어요ㅎㅎㅎ 케찹에 콕 찍어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졌어욥 가족이랑 하루에 한 끼 연속으로 먹는다고 생각했을 때 한 5-6일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당 혼자 드시는 분들은 더 오랜 기간동안 두고 드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소세지는 먹을 때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먹어주는 게 그나마 몸에 괜찮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막상 먹을 때는 까먹거나 귀찮아서 그냥 구워서 먹곤 하는데ㅠㅜ 앞으로는 데쳐서 먹으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데쳐서 드시는 거 추천할게욥 그리고 동원 비엔나 소시지도 추천합니다~~ 간단한 밥반찬으로 다 먹고 나면 또 구매하려구여 저는 재구매의사 짱짱 있어욥ㅎㅎ
★★★★★ 2021.08.20다 먹고 리뷰남겨요 ㅋㅋㅋ 맛있어요~^^ 안떨어질 정도로 먹진않지만 한번씩 먹고싶어서 애들 반찬 핑계로 한번씩 구매합니니다 맛도 맛이지만 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서 더 즐기는데 어떤제품은 그런 식감이 아쉬운 제품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동원비엔나는 믿습니다!!!^^ 국내산 돈육사용이라 선택에 고민도 덜되고 돼지고기 함량도 높은편이어서 식감과 맛 개인적 입맛으론 어느하나 빠지지않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국내산 84% 돼지고기사용 넉넉한양까지~^^한번 드셔보세요^^
★★★★★ 2021.08.09일반적으로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군중에서 가격만큼 하는 정직한 제품들이 있어요 싸면 싼값하고 비싸면 비싼값 하는.. 그중 하나가 소세지 햄같은거에요 싸다싶은건 먹어보면 돼지냄새나고 밀가루때문에 뻑뻑하고.. 비싸다싶은건 맛은 있는데 말그대로 비싸고..ㅠㅠ 그래서 소세지 햄류는 가격은 잘 안따지는 편이에요 그 1-2천원 아끼려다가 정말 맛없는 소세지를 먹게될수도있거든요 그런데 이 비엔나소세지는 맛도있는데 가격도 싸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밥반찬만들어먹을 비엔나 알아보다가 이제품이 보여서 주문해본거에요 가격을보니 타제품대비 저렴해서.. 각오(?)하고 주문한거거든요 먹어보고 맛없어도 걍 그러려니 하고 먹자.. 근데 배송온걸 뜯어서 한입 먹어봤더니 톡톡 뽀도독 쫄깃탱탱 찹찹 아.. 이 가격에 이래도 되는겁니까? 그동안 싼게비지떡이라는 이치가 소세지만큼은 정확했었는데 인식의 변화를 가져다주네요.. 싼데 맛도있다니.. 당분간은 인생비엔나가 될거같아요
★★★★★ 2021.08.09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 구매도 재구매입니다. 아이가 오랫만에 햄야채 볶음을 해달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쿠팡으로 비엔나는 구입을 하는지라.. 작은 사이즈의 비엔나를 주로 구입한는 편입니다. 아이가 큰사이즈의 비엔나를 사주니 커서 잘 먹지 못하고 항상 잘라서 줘야해서 번거로워 작은사이즈 비엔나를 구입 하였습니다. 칼집을 내서 한번 구워 주면 간단하게 밥 반찬을 만들수 있어서 잘 이용하는 편입니다. 작은 비엔나이지만 안에 돼지고기 함유량이 84.53%로 상당히 높아서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나 다른게 더 함량이 좋으면.. 좀 맛이 밀가루 맛이 나고 맛이 없었어요. 그래서 얼마나 돼지고기가 많이 포함되어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저는 칼집을 내서 한번 끓는 물에 데쳐내고 이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모양도 이쁘고 기름같은것도 좀 빠지고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일단 데쳐낸 비엔나는 채반에 건져내서 물기를 잠시 빼주고 양파와 파프리카를 반개씩 준비해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올리고 타지 않게 볶다가 햄을 넣고 다시 살짝 볶습니다. (이미 한번 데쳐낸거라.. 그렇게 오래 볶지 않아도 됩니다)그런후에 야채를 다 넣고 볶아주다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두스푼 정도 넣어주고 볶아주면 맛있는 야채 볶음이 만들어집니다. 스파게티 소스양은 내용물에 따라 조금 더 넣어주거나 줄여주세요~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아이에게 주어도 잘 먹더라구요. 야채까지 싹싹 잘 먹습니다. 비엔나는 볶음 밥 할때도 이용하고.. 빵만들기 할때도 가끔 이용합니다. 그리고 미니 핫도그도 가끔 만들고 하는데 1kg이라서 마트에서 사는 양보다 훨씬 넉넉하고 저렴한 편이라 아낌없이 팍팍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만한 반찬이기도 하고 햄 칼집내서 굽고.. 아침에 달걀 후라이 하나 구워서 같이 한그릇에 주면 아침 식사 준비는 정말 간단하게 끝내고 아이들도 아무말 없이 정말 잘 받아 먹어줘서 좋습니다. 일단 심지가 너무 씹히지도 그렇다고 맛이 없지도 않아 좋습니다. 심지가 너무 크게 씹히면 아이가..그게 거부감이 생기는지.. 뱉어내는 경우가 있어서 신경쓰고 있거든요.. 아무튼 아이들 입맛에도 맛고 어른인 제 입맛에도 맞네요. 다 먹고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구입가격:8,800원(1kg)
★★★★★ 2021.08.08활용도도 높고 맛도 괜찮아서 다 먹으면 다시 시켜서 먹어요.. 이번에는 행사도해서 두봉지를 시켰어요.. 새벽배송시켰더니.. 아침에 일찍일어나 확인했는데.. 밤사이에도 더워서 그런지 얼음팩이 다 녹아 있었어요..(2개 넣어주시지 ㅜㅜ) 반품 교환 고민하다 그래도 나름 냉기가 남아 있어서 그냥 먹기로 했지만..(교환 반품이 쉬운데 제가 귀찮아서) 그래도 요즘 식중독이 많다 해서 바로 뜨거운물에 데쳤어요.. 2키로를 다 데쳤더니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원례부터 소시지류는 데쳐서 먹는데.. 소시지 속 아질산나트륨이 몸에 나쁜데 아질산나트륨은 뜨거운물에 데치면 많이 빠져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소시지를 끊지 못한다면 건강하게 먹도록 해야겠지요.. 데치는게 번거롭더라도 가족들 건강을 위해 데쳐먹도록해요.. 데친김에.. 바로 반찬하나 만들었어요.. 다른채소들이 없어서 양파만넣고 볶았어요..ㅎ
★★★★★ 2021.08.07반찬 없을때 바로 기름을 살짝 두르고 살짝 볶아 주면 맛있게 잘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배송 오자마자 바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바로 꺼내서 모든 음식에 두루두루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남편이 초등 입맛이에요 그래서 이 비엔나소세지 하나만 있으면 정말 아무말 않하고 식사를 합니다….. 동네 마트에서 사온 것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한 아이에요 돼지고기 함량이 많은 것이 맘에 들어요…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꼭 구매 하셔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전 만족스럽습니다
★★★★★ 2021.08.07초딩입맛인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비엔나 소세지에여~ 케찹 팍팍 뿌려먹는걸 더 좋아합니다~ 수도권 4단계루 집콕 휴가 첫날~ 올림픽 야구봄서 맥주 안주로 동원 비엔나 소세지 구매~ 1kg 그큰걸 샀냐구 남친이 놀람~ 8월 5일 목욜 새벽구매 8월 5일 목욜 오전도착~ 혼자있음 대충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데 남친하구 같이 먹을거라 문어 모양으로 칼집을 낸후 전자렌지에 돌렸음~ 남친이 그모습 보구 웃네여~ 케찹이 예상일보다 늦게 배송되서 케찹없이 맥주안주로~ 그래두 맛있어여~ 살짝 불맛이 나구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 고소하구 짭짤해서 자꾸자꾸 땡기는 맛~ 또한번 더 돌렸다는~ 2021.8.20일까진데 한번에 반정도 먹어서 내일이면 끝날듯 합니다~ 둘다 술을 좋아해서리~ 동원에프앤비 비엔나 소세지는 100% 국산 순돈육을 사용했다해서 좋구여~ HACCP 인증제품이라 더 믿구 구매~안심 섭취 할 수 있어 좋구여~ 1kg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에두 좋구여~ 맛두 좋아 정말 만족하는 소세지에여~ 다욧은 항상 낼부터~ 다욧 시작할때까지 쭉~재구매 할께용~^^
★★★★★ 2021.08.04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동원F&B 비엔나 소시지에 대한 Review를 해보겠습니다. 평소 소시지를 좋아하는 40살 저와, 4살 우리아들은, 집에 비엔나 소시지를 떨어뜨리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아기가 "소시지, 소시지" 하면서, 소시지를 달라고 찾고 있는데, 기존에 있던 소시지가 다 떨어진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애기를 데리고 차를 끌고 마트까지 나가기가 힘들어서, 저는 이번에도 쿠팡의 힘을 빌렸습니다. 동원F&B 비엔나 소시지는 첫 구매인데, 먹어보니 맛있네요. 로켓프레쉬에서 아주 잘 팔리고 있는 인기상품이라, 여러분들의 후기를 믿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역시 여러분들의 상품평은 객관적이고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다른 리뷰어분들의 말씀데로, 정말 이거 사길 잘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고, 우리아가도 아주 잘 먹었습니다. 저는 입맛이 아주 엄청나게 까다로운 사람 입니다. 다른 식품 상품평에도, 이런 얘기를 여러차례 남기곤 했는데, 저는 진짜 입맛이 너무 예민해서, 한입 먹어보고 맛없으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하고, 그냥 가차없이 갖다 버립니다. 맛없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식품을 사먹든, 식당에서 밥을 사먹든, 맛없으면 절대 먹지를 않습니다. 그런 제가 이 소시지는 아주 오랜시간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먹어도 진짜 맛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가에게는 주로 이 소시지를 데쳐서 줍니다. 우리아들은 아직 34개월 아가이다 보니, 소시지를 구워서 주기 보다는, 주로 물에 데쳐서 주는데요. 아기가 먹기 좋도록 소시지를 작게 가위로 잘라서, 끓는 물에 투하 합니다. 팔팔 끓인 다음 물은 버리고, 이 소시지만 줍니다. 그럼, 애기가 엄청나게 잘 먹습니다. 소시지를 물에 데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 합니다. [소시지를 물에 데쳐서 아가에게 먹이기] 1. 소시지를 아가가 먹기 좋게, 가위로 잘게 자른다. 2.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적당량 넣고, 팔팔 끓인다. 3. 끓는 물에 소세지를 넣고, 적당하게 끓여준다. 4. 다 끓고 나면, 물은 버리고, 소시지만 건져서 준다. 상기와 같이, 음식을 못하는 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조리법도 간편하며, 이렇게 해서 아기에게 주면은 정말 잘 먹습니다. 물론, 아가들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아가들은 잘 먹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저는 역시, 소시지는 구워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소시지를 구울 때, 칼집을 내서 구우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프라이팬에 굽습니다. 그래도 뭐, 구워지면서 알아서, 소시지가 터지기 때문에, 굳이 칼집을 내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아기를 먹일 때에는, 반드시 작게 잘라서 구워주곤 합니다. 저는 대충 먹어도, 애기는 먹기좋게 해서 먹이고 싶으니까요. 아무튼, 이 소시지는 조리하기가 편해서 요리를 못하는 저도, 손쉽게 자주 구워먹곤 합니다. 그리고 이건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굳이 케첩을 찍어먹지 않아도 됩니다. 담백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소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소시지는 비엔나 소시지 입니다. 저는 비엔나 소시지라는 말을, 평소에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하게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 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알아본, 비엔나 소시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반찬용으로 가공되어, 한입 크기로 줄줄이 엮어진 소시지는, 어린이용으로 만든 미니비엔나 소시지 입니다. 실제 비엔나 소시지는 약10cm 정도의 길이로 줄줄이 엮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본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에서 파생된 종류로,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는 소고기로만 만드는 반면, 비엔나 소세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듭니다. 그리고 닭,토끼,생선등의 다른 육류는 10%를 넘기면 안 된다는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사실 상 속에 들어가는 재료만 빼고, 만드는 방법과 겉모습은 서로 같기 때문에, 속재료가 뭔지 모르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름이 비엔나 소시지인 이유는, 이런 형태의 소시지가 처음 상품화 된 곳이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Vienna) 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주한 정육업자가,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를 팔다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들게 된게, 프랑크푸르트로 역수입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작 오스트리아에선 이 소시지를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 부르지, 비엔나 소시지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길이가 긴 소시지를, 후랑크 소시지라고 부릅니다. 예전에, 독일 식품업체 마이카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용으로, 크기를 4cm로 줄인 비엔나 소시지가 줄줄이 엮어진 제품을 내놓으면서 인기를 얻게 되는데, 이게 한국으로 건너 오면서 이런 짧은 소시지를, 비엔나 소시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비엔나 소시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물에 데쳐먹거나, 구워먹는 경우가 많으며, 빵에 끼워 먹거나 그냥 간식으로 이 소시지만 먹기도 합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특유의 씹는 식감(톡 터지는 느낌)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그리고 어떤 소스를 뿌려먹어도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비엔나 소시지의 껍질을 뭘로 만드는가 궁금할 법 한데, 비엔나 소시지의 외피는 케이싱(casing)이라 부르며, 정체는 식용 셀로판입니다. 이 식용 셀로판으로 만든 케이싱은, 식물 성분에서 추출한 셀룰로스가 원료 입니다. 아무튼, 비엔나 소시지는 한 입 크기라서 어린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타 소시지에 비해서 질감이 거칠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도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비엔나 소시지에 대하여, 조금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먹어보니 이 소시지 맛있고 괜찮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1.07.22배송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포장상태 : 프레시백안에 비닐포장이 되어있어서 손상없이 받았습니다. 리뷰 : 언제나 먹는 비엔나 소시지입니다. 이것저것 먹어봐도 저는 이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분 비교해보고 다른제품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냥 햄을 먹을때는 어차피 좋은 반찬?은 아니라고 간주하고, 맛있는걸 먹는 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먹는 반찬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반찬으로 해먹고 간식으로 소떡정도 해먹고 나머지는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꼭 냉동보관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자주먹는건 아니라서 그냥 과감하게 내가먹었을때 맛있는걸 먹는 편입니다. 요즘 순살 뭐뭐뭐라고 조금더 사이즈가 큰것들도 많은데, 아이들 먹기에는 이정도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아요~ 가끔 문어다리를 해달라, 가운데를 뜨터달라 아이들 요청이 많은데, 그만큼 재미도 가끔 씩 있는 맛있는 반찬입니다.ㅎㅎㅎ 유통기한이 늘 넉넉한 편이지만, 한두번 먹고 남기게되어서 냉동보관을 미리하는데, 냉동된 햄도 바로 데펴도 맛있더라고요~~
★★★★★ 2021.06.20재구매가 몇번째인지 이제 셀수도 없습니다!!! 그냥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는 요것만~~ 먹습니다. 이걸 알고난 후부터는 다른거 사본적이 없거든요!!! 고기 함량이 무려 84.53 거의 85프로나 됩니다~~ 비엔나 소세지를 고를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이 바로 고기함량!!! 그리고 몸에 안좋은 애들이 얼마나 들어있나 그건데 이 소세지는 고기함량이 엄청 많은 편이고 그외엔 사실 없는건 아니라 쪼~~매 아쉽지만 그래도 불순물들은 뜨거운 물에 퐁당~~ 시켜주문 대부분 다 없어지는 거니까 계속 쭉~~~요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구매 할꺼에요 고기함량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로켓프레쉬 물건으로 신선배달도 되니 급하게 떨어져도 안심 입니다♡♡ 반찬이 없어도 요게 냉장고에 들어 있으면 슥~~~구워서 밥먹으면 다 해결 되거든요!!! 혹시 안먹어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비엔나 소세지, 햄, 분홍소세지 요런걸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사먹어 봤는데요 식감들이 다 달라요!! 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가 식감이 뽀득하니 제일 맛있어요 줄줄이 비엔나는 이 제품이 진짜 최고중에 최고 입니다!! 혹시나 줄줄이 비엔나소세지 1키로가 너무 양이 많아서 부담 스러우시다면 "냉동" 해두었다가 먹을때마다 꺼내서 뜨거운물로 슥 한바퀴 둘러 물기 빼고 키친타올로 대충 물기닦아 구워드시면 됩니다 ^—–^ 어차피 냉동 안하는 것들도 저는 뜨거운 물에 한번 담가 굽거든요 (안좋은 애들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이 많아 좋은점 중 하나는 김치나 야채볶음밥 할때에도 슥 잘라서 넣으면 아주 맛있어요~~~ 그전에는 김밥용햄 썰어서 냉동 해둿다가 김치볶음밥이나 야채볶음밥 해먹었는데 그것보다 이 쏘세지 넣을때가 진짜 훨~~씬~~~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저는 요거 받자말자 맛있게 구워 케찹 쫘~~~악 뿌려서 밥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 2021.05.30배송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포장상태 : 프레시백에 들어있어서 포장 뜯어진것 없이 잘 받았어요. 평가 : 저희가족이 늘 먹는 제품이에요~ 사실 햄을 많이 먹어서 좋을 건 없지만.. 평소 잘 먹는 메뉴가 아니기때문에, 한번씩 먹는건 크게 문제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딸은 햄을 거의 먹지 않아요.. 그런데 유일하게 먹는게 비엔나햄하고 스*인데요~ 그래도 밥반찬으로 먹으면 곧잘 먹고 하니까 어쩌다 한번씩은 먹이는 편입니다. 친구들이 잘먹는걸 똑같이 먹을 줄 알아야 하는데,, 너무 못먹어도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을 제외하고 어른들은 가리지않고 잘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편 도시락반찬으로 싸주기도 하고, 아이들 소떡소떡 할때도 이만큼 식감이 좋은 햄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ㅎㅎ 가끔 색다르게 먹고싶을때는 양파하고 파프리카하고 같이 볶아서 소시지야채볶음으러도 먹으면 안주로도 좋고.. 다양하게 잘 쓰이는 제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엔나소시지는 개인적으로이제품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