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비치볼 원해서 구매했어요.
물놀이때도쓰고 집에서도 갖고 놀려고~
디자인은 아이가 직접골랐어요.
반짝반짝~4세남아는 너무 좋아해요ㅎ
이쁘다고~또 투명이라 입찢어지고ㅋ
갖고놀고 또 갖고놀고 신나해요ㅎㅎ
오후 7시에 받아서 자기직전까지 공갖고논다고 늦게자고~
겨우 달래서 놔두고 잠들었어요ㅎ
ㅡㅡㅡㅡㅡ다음날아침ㅡㅡㅡㅡㅡㅡ
헉! 바람이 반틈이나 빠졌어요 >.<;;;;;;;
꼬맹이가 공이 작아졌다고 공 잠자냐고ㅡㅡ;;;;
그래서 별 두개뺏습니다…
배송은 빨리왔고 다행히 바람빠지는 불량은 없어요.
만 17개월 아이랑 공놀이 하려고 샀는데 가볍게 툭툭 차도 너무 멀리까지 나가지않아서 아이가 차고 노는데 좋아요.
손에 잘 잡혀서 잡고 던지는데 무게감도 좋고 툭 맞아도 아파하지 않아요.
몸으로 공놀이 해주기 편하고 안전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