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가볍고 공간차지도 많지 않고 밝기도 밝아서 좋은데
밝기조절 기능이 조금 불편한점이 있지만 한번 조절하면 앉아있는동안 거의 계속 쓰다보니 괜찮네요.
근데 껐다 켜면 다시 제일 밝게 리셋되어 켤때마다 조절해야하는점이 있구요.
그래도 각도조절이 자유로워 나름 만족하며 잘 쓰고있습니다.
책상에 두기에 좋기도 하고 조명이 환해서 좋네요~
오래켜두면 뜨거운데 심하게 뜨겁지않아요
책상에 두기에도 좋네요~
다만….
제것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선 연결하는데
한번에 조명과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
핸드폰 충전기 처럼 연결하는 부분이… 삐뚤게 되어있는건지
한번에 안 들어가고
한참동안 씨름하다가 겨우 넣어서 저기선 두번 다시 안 빼려고요
한번 빼봤다가 다시 넣는데… 와.. 왜 다시 내가뺐을까 했습니다.
그것 빼곤 가볍고 불빛도 환해서 좋네요~
저는 공부보단 옆에 노트북 두고 서류 두고 일을 하고있는데 괜찮아요~ 선 연결하는거 빼고 다 만족하네요!
스텐드가 있지만 필요시에 들고 이동할 때가 있는데
책상에 고정시키고 쓰는 중이라서 불편하기도 하고
크기나 무게도 그렇고 해서 좀더 가볍고 쫌더 작은것을
찾다가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원하던 크기에
원하던 무게,원하던 색상으로 조명의 조도도 은은함에서
작은 글씨의 책까지도 볼수 있을 정도의 밝기까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밤에 홀로 책을 읽다가 혼자 잠 드시는 분에게는
최고일것 같아요
사이즈는 좀 아담한 편이예요. 딱 보면 귀엽다는 느낌이 확~
빛의 밝기 조절은 정해진 단계가 있어서 터치할때마다 바뀌는게 아니고 전원버튼을 지그시 꾸~욱 누르고 있으면 빛이 약해지고 떼었다가 다시 누르고 있으면 다시 밝아집니다..이말인즉 내가 원하는대로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이죠..아주 맘에 듭니다. 스텐드 기둥도 생각보다 많이 부드러워요..구부리고 펴는데 힘이 많이 들지 않아요..전원코드도 핸드폰 충전기처럼 5핀충전코드구요..선과 코드가 분리되서 핸드폰 충전기 사용도 가능할것같아요..저는 호환해서 써보지는 않았어요..코드부분이 좀 조악스러워보이긴해요..받자마자 테스트만 해보고 장시간 사용은 안해서 오래 사용했을때 코드가 열받는지는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