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제품들이 있어서 되게 고민 많았는데
사서 한 달 넘게 쓰고 있어요
처음에 냄새가 좀 나서 바깥에 뒀더니 하루정도?
지나고 냄새가 다 사라졌구요
둘째 아깽이가 너무 뛰어다녀서 ㅋㅋㅋㅋㅋ
관절이 걱정되어 샀습니다 잘올라가고 잘 내려가요
다만 처음엔 적응을 못해서 안썼는데 장난감으로 그 주변에서
놀아주니까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구매이유 : 강아지 침대 계단 및 창틀 계단
가격 : 17,900원 저렴
재질 : 부드러운 극세사
쿠션감 : 딱딱 해서 잘 잡아줌
높이 : 2칸이면 낮은 침대 적당
무게 : 보통
냄세 : 처음에 약간 남
강아지가 침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때
뛰어가지고 혹시나 다리가 아플것 같아서 구매
원래 슬탈이라 내가 안았다 내렸다 하기가 힘들더라구여
집이 테라스라, 외부 넘어갈때 창틀을 건너가야 해서
방석 여러개로 올려줬는데 옆으로 1칸 짜리가 딱 맞아요
여기저기 활용해서 쓰려고 샀어요
일단 탄탄한거 맘에 드네요
푹 꺼지지도 않고 강아지 높이가 딱 좋아요
저희는 포메라 다리가 긴편이라서 그런지 높이 좋아요
다리 짧은 아이들은 여러칸을 사시는게 낫겟어요
오르락 내리락 안해봐서 주저만 하고 그래서
간식으로 여러번 훈련 햇어요
그래도 아직 툭툭 치면 뛰어 오르려 하네요
계속 적응 시키려구요
저게 맘에 드는지 계단 1층에서 앉아잇기도 합니다 ㅋ
잘 산거 같아요
가격대비 고만도 하고 안쓸까봐 걱정했는데
초기 입문용으로 딱 좋습니다
아주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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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림을 받아서 최신 업데이트를 자주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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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셔서 좋은 구매 하세요:)
++++210710 추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올라올대도 계단 툭툭치면 그리로 돌아서 잘 올라오구요
침대에 승인 되어야만 올라올수 있어서
게단있어도 막 올라오지 않아요 ㅋ
내려갈때는 무조건 계단으로 갑니다
아주 잘 산것 같아요
잘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3단짜리도 나을것 같긴한데 복잡할것 같아서 2단으로 샀어요
2개월 사용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냄새는 조금 났던 거 같은데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요
평소에 계단 없어서 안아서 올려주고 내려주고 했었는데
계단 사놓으니 알아서 잘 오르내리네요
폭신해서 쿠션 마냥 맨날 올라가있길래
아예 담요 깔아줬더니
진짜 방석보다 더 많이 올라가서 누워있어요ㅋㅋㅋㅋㅋ
잘 산 것 같아요!
다른회사 여러종류 써봤는데 일정기간 지나면
늘 스펀지가 가라앉더라구요.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고 위에서 낮잠도 자고 하니까
가라앉는게 당연하긴하겠지만..
조금만 더 오래 버텨주면 좋겠다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사람맘이 다 그렇겠죠…? 후후;;
구입가격 : 17900원
레드퍼피 스텝은 처음 구입해보는데
일단 외관모습은 타회사 스텝이랑은 크게 다른점은 없었구요.
항상 어느회사꺼든 커버는 그레이 계열로 사요ㅎㅎ
취향도 취향인데 관리하기도 좋은거같아서요.
천은 극세사라 부드럽습니다.
사용했을때 큰 매력은 묵직하다는거예요.
바닥에 두었을때도 사람발에 부디치거나
개가 오르락 내리락할때도 묵직함이 있어서
가볍게 미끌린다는 느낌이 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여태 구입해오던 스텝들중에 제일 묵직한거같아요~!
안정감이 훨 많이들어서 구입하기를 잘했다 싶더라구용 ㅎㅎ
스펀지가 안에 마블링으로 되어있는데
요게 밀도가 높아보인다해야하나 그렇네요.
그존 스펀지는 만지면 눌린다는 느낌이었지만
이건 쫀쫀하게 잘 버티고있는거같아요.
받아보기전에는 솔직히 스펀지가 갈라지거나
빨리 떨어지는건 아닐까 했는데 받아보니까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했구나…ㅋ 싶었어요.
진작에 사용해볼껄 그랬다 싶네요.
지금 받고 2주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스텝들보다 오래 잘 사용할거같아요^^
아 참고로 저희집은 14살 멈머랑 4살 고영쓰가 사용합니다!
몸무게는 5.5kg선이니 참고하세요~
포장은 박스에 봉투도 싸져서 안전하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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