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 2주가 넘어갑니다.
손목에 확실이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제 값하고있어요 ㅎㅎ 아주 만족입니다.
업무용으로 주로 CAD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가운데 휠버튼 누르기가 좀 불편해서 측면 버튼을 휠버튼으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나름 이것도 편합니다.
저는 손이 작은편인 성인 남성이구요
손이 작으신분들는 추천하고싶지않네요. 마우스가 생각보다 커요 ㅎㅎ
마누라가 쓰던 저렴이 버티컬 마우스 더블클릭 문제 생겨서 다른 저렴이 사줬다가 자꾸 클릭감 구리다고 징징대서 큰맘 먹고 이걸로 선물
마누라 집순이, 하루종일 게임함.
오래 버텨준 마우스에게 감사해야함.
버티컬마우스로 FPS도 다 함. 잘함. 아무 문제 없음
마우스 : 죽…여…줘…..
버티컬 마우스마다 각도가 다르고 질감도 달라서 어떨까 했는데 쿠팡 반품 믿고 일단 그냥 지름
결론은 대만족
원래 버티컬 안 쓰던 저는 마누라가 쓰던 버티컬 물려받아 체험해봄
손목 부하 확 줄어들어 대만족
버티컬 적응 그닥 오래 걸리지 않음
현재 본인도 버티컬로 포토샵이나 게임 등 전혀 무리없이 가능
이 제품 하나 더 사고 싶어짐
망했음
가격 좀 내려주면 안될까 로지텍 형님덜..?
1. 실물 예쁨
2. 사용성 좋음
3. 끊김 없음, 배터리 오래 감
마우스 사서 써본 다음날 바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집에서 쓰고 사무실서 쓰고 ㅎㅎ
확실히 손목이 편하네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썼는데 손목이 안아팠어요.
일단 계속 써봐야 좀더 확실해지겠지만, 만족합니다~~~
그래도 가격은 많이 비싸요. 정품이 10만원 이하면 좋겠어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마우스를 쓰는데, 요즘 들어서 손목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어요.
키보드랑 마우스는 로지텍을 젤 좋아해서 손목보호 마우스도 이걸로 찾았는데, 확실히 많이 비싸긴 하네요. 12만원씩이나… 약간 저렴해도 병행이나 벌크는 별로고 해외배송도 좀 믿음이 안 가서 정퓸으로 샀어요.
충전형이라 맘에 들어요. 무선마우스 쓰면서 배터리 문제로 곤란을 겪은적은 없지만, 건전지 갈아끼우는 게 불편해서요. 근데 다른 분들 후기에도 있지만 동글 자체수납이 안되는 게 단점이네요.
손이 큰 편이 아니긴 한데, 확실히 마우스가 대형이에요^^;;;
쓰던 마우스가 로지텍 m590인데 이것도 슬림마우스가 대세인 요즘 것치곤 좀 뚱뚱하다 싶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확 커요. 대신 안정감은 최곱니다!!
확실히 손목이 좀 편한 느낌인데, 계속 써보면 손목도 괜찮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뒤로 버튼에 손이 잘 안가서 약간 어색하네요. 그리고 그 버튼 누를때 둘째셋째 손가락이 같이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집에서 한번 써보고 사무실 마우스를 바꾸려고 했는데, 손목이 확실히 편해질 거 같아서 바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한데…ㅡㅡ 그래도 손목 망가지는 것보단 낫지 싶네요~
두번 째 구매입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꽤 있어 주문하기까지 고민이 많았고 구매 후에도 2주 정도는 사용시 불편함이 있어 잘못샀구나 싶었는데 사용 한달이 지나니 불편함도 없고 오래 사용 시에도 팔목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기존에도 버티컬 마우스 사용중이었는데 이거 쓰다가 다시 원래걸로 못돌아갑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재택시 집에서도 이용하려고 두번 째 구매했습니다. 사이즈가 좀 큰 편이라 손이 작은 분은 아마 불편할 수 있을겁니다. 마우스 자체 무게도 약간 있는 편인데 버튼은 가볍게 눌려집니다. 기존에 무선 마우스는 작업 시 반응 느릴까봐 배제했었는데 이 마우스는 무선으로 사용해도 유선과 거의 차이 못느낄 정도네요. 무선으로 쓰면 확실히 더 편리하고요. 돈값하는 마우스라 생각합니다.
#사용 1일 차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
-로지텍 MX MASTER 2S
음악작업, 영상작업을 몇년동안 하루종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손목이 너무 아프기 시작하더니
땅을 짚지도 못해, 팔굽혀 펴기도 할수 없게되어
주변 지인분께 추천받아놓고 비싼 가격에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1.켕신턴 트랙볼 마우스
많은 음악인들 및 작업하시는 분들께 유명하지만
손가락이 아프다는 평을 보고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2.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손목 터널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제품
디자인도 좋고, 기존에 로지텍 유니파잉 수신기를 세개나
쓰고있어서 호환측면에서도 좋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1일차 후기
손목이 아팠던것을 잊어버리고 썼습니다.
처음에 살짝 낯설었으나 기존에 쓰던 Master 2s와
크게 차이없어서 잘쓰고있습니다.
더 자세한 후기는 더 써보고 추가로 달겠습니다.
ㅜㅜㅜ하 현직 디자이너입니다. 터널증후군이 너무 심해서 지인추천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구매 시기만 늦춘다. 너무 좋다. 하는 좋은 후기들 보고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쿠팡 리뷰 귀찮아서 정말 안쓰는 편인데 이 새벽에 마우스 질하며 디자인 작업하다 여전히 손목 팔 너무 아파서 돈아까워 후기 남깁니다. 사람마다 케바케 인것 같구요. 모든 사람이 손목 편히 쓸 수 있는 마우스란 없나 봅니다.
그냥 단순 업무 하시는 분들은 무난히 쓰실 수 도 있는데 디테일한 패스 작업하는 직업 특성상 마우스 감도나 클릭할 때 디테일이 떨어진달까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손에 힘을 주며 사용하게 되어 더 피로한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마우스가 큽니다. 제 손이 작은 편도 아니고 보통보다 큰 편이라 생각하는데도 쉽게 쥐고 클릭하기에 자연스럽지 않아요. 휠 돌리는건 의식하고 손가락을 뻗는다고 생각해야하구여.
하 정리정돈을 너무 열심히해서 배송 박스도 전부 받자마자 버려서 반품도 못하겠네요.. 당마에 팔고 다시 매직마우스로 돌아가렵니다 (매직 마우스도 손목아프지만 적어도 휠이나 페이지 컨트롤 최적화되어있으니까요) 하..12만원^^;; 무조건 좋은 후기들 보시고 덜컥 구매하지 마시고 주변 분이 쓰실 경우 경험 좀 해보시고 사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써 봤는데 아주 좋아요.
기존에 쓰던 마우스 때문에 손목이 아팠다면 이건 손목이 아프지 않은 대신에 필 전체가 피곤합니다. 손목 대신 팔을 움직이니까요.
그만큼 감도도 높여서 써야 하구요.
단점이 있다면, 마우스 리시버 넣는 공간이 없어요. 블루투스로도 되서 그런가본데. 좀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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