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고고 전동킥보드 7.5Ah + 리모컨 2p 리뷰
롤리고고 전동킥보드 7.5Ah + 리모컨 2p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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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출퇴근용으로 구입했어요 2주정도 달려 봤는데 속도도 잘나오고 좋았어요 체중이 120정도 인대도 평지는 잘가고 오르막길은 체중이 있는지라 잘못올라가지만 빼서 도전해봐야겠어요 보상이벤트 교환 나오면 다른모델 변경도 해보고싶네요
★★★★★ 2021.06.10계속 수동으로 출퇴근을 했는데 오르막에서 너무 힘들고 무릎이 조금씩 아파오고 종아리근육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전동으로 갈아타야겠다싶어 고민끝에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편하고 좋은걸 왜진작 안탔는지 후회막급 ㅎ 그래도 수동에 길들여져있어서 전동은 진짜 쉽게 타지네요 접고 펴는게 아직익숙하지 않고 연습은 필요할듯 합니다 접고 펼일이 거의 없어서 그냥 두어도 괜찮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 2020.11.17다 좋은데 주행거리 25km도 못나오더라고요. 받침다리가 없어서 불편해요
★☆☆☆☆ 2020.11.11쓰레기다.
★★★★☆ 2020.09.29제가 시 350프로를 구매해서 일주일 동안 사용을 해보니까 일단 제품은 아주 잘 만들었어요 배터리 용량이 7.5짜리인데 약간 부족한 듯 도 합니다 바퀴도 크고 승차감도 괜찮고 가격도 싸고 다른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언어 인터넷 포마에서는 유격이 있다고 하던데 제가 산 키보드는 유격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튼튼하고 잘 만들었어요 발판이 낮으니까 킥보드 타기가 훨씬 안정감이 있어요 그리고 배터리가 아래 있어도 바닥에 긁힐 일은 없더군요 잘만든 킥보드 입니다 킥보드 가방은 언제 보내주나요??
★★★★★ 2020.08.08롤리고고 c350pro 구매후기 우선 집앞 마실용으로 경량킥보드만을 생각하며 찾아보다가 10kg 대의 경량 킥보드는 롤리고고 밖에 안보였습니다. 받고나서 생각보다 커보였는데 한손으로도 들수있을정도로 가벼웠구요 핸들 조립시 뭔가 좀어려웠는데 상담원 상담통해 유튭 조립영상과 안내받고 쉽게 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안어렵더라구요 폴딩 부분은 필때 잘안펴져서 다시 여쭤봤더니 힘있게 밀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쎄게 민다고했는데 제 힘이 부족했나봅니다. 이제 잘걸리네요 뭔가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폴딩 접는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d s s+ 3단계 속도 도절 가능한점도 괜찬았구요 킥앤고 방식으로 발로 차고 엑셀링 하면 부드럽게 잘나갑니다. 전자 브레이크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 제동거리도 예측이 빠르구요 급할땐 풋브레이크 이용하면 괜찬을듯합니다. 라이트와 후미등 생각보다 야간에 밝아요 괜찬습니다. 서스팬션? 때문인지 방지턱이나 보도블럭 같은곳 주행할때도 승차감이 나쁘지 않네요 공유킥보드와 비교했을때 큰차이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경량으로 나온 킥보드다보니 달리기 성능이 조금 부족하네요 어차피 빨리 달릴 일도없고 해서 전 충분히 만족하며 마실용으로 잘타고있습니다. 한번 완충하면 실컷 타는거같아요 머 몇키로타는지는 잘모르겠고 지금 받고나서 2-30키로 타면서 2번충전한거같아요. 경량킥보드 찾는분께 강추 드립니다. 후기 남기고 사은품도 신청할께요~
★★★★★ 2020.08.02롤리고고 C350PRO 쿠팡 구매 후기 ★ 제품박스는 버리지말고 보관 하세요 ★ 저는 버리고 나서 상세페이지 확인하니 추후 A/S를 위해 박스를 버리면 안된다고 써있는걸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급히 업체에 전화해보니 박스를 버렸다고 A/S가 안되는건 아니고, 추후 택배 A/S를 위해 재구매 또는 1달이내 불량시 박스를 무상공급해준다고 했습니다. 다행쓰~! 1-2달이내는 박스 보관하는게 좋을것같스비다. 제가 당시 통화한 판매자분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잘 선택한듯 하여 기분 좋았습니다. 여친 100일 선물로 킥보드를 선물해주자 생각하여 구매했습니다. 알바 가는거리가 도보로 30분거리인데 버스 타기도 애매하여 항상 걸어다니는 여친을 보면서 전동킥보드 하나 선물해주자 하여 가성비를 따져서 롤리고고 제품을 구매 하게되었습니다. 배송은 뭐… 구매후 12시간만에 배달이 된거같아요… 진짜 엄청빠르네요 조립은 뭐 완조립되어 핸들만 조립하면 될정도로 쉬웠습니다. 선 하나 연결하고 나사 2개만 조이면 조립끝! 우선 여친이 깜짝 선물이라 집으로 배송받고 조립을 미리 했습니다. (여자분들도 쉽게 조립할수있을것 같더라구요) 조립완료하고 비가와서 아직 시승은 못해봣지만 지하주차장에서 탄 장단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여친 선물전 미리 타봣어요 ㅎㅎ <장점> 1. 조립 엄창 쉬움, 간편 2. 주행이 쉬움, 엑셀,브레이크,풋브레이크 3. 초경량 킥보드 진짜 가벼워서 여친이 쉽게 들고 다닐수있을듯하여 마음에 듭니다. 4. 초경량인데 8인치 모터라 안정감, 주행능력, 만족합니다. 5. 진짜 강추! 무선리모콘 경비모드 작동 이건 진짜 좀 신박하네요 ㅎㅎ <단점> 1. 폴딩 접고 피는것이 좀어려움 <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보니 한번 접고 피니까 저는 쉽게했지만, 여친은 좀어려울듯합니다. > 2. 핸들고정할때 볼트부분 고정시 너무 약하게 하면 핸들이 돌아간다. < 너무 힘주면 크랙이 간다고하여 적당한 힘을 주고 조아주었더니 잘고정이 된다 > 3. 스탠드가 없다. < 이건 45도 주차모드로 해결되나 조금 귀찮음 > 폴딩 부분제외하고 딱히 단점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D / S / S+ 모드로 속도 제한 조절이 가능하고, 브레이크도 생각보다 잘 들었습니다. 제가 173에 95KG정도 나가는 거구인데 지하주차장 경사도 잘올라가네요 여친은 2단만 놓고 타도 빠를듯합니다. 또 7.5AH 배터리 용량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경량킥보드 단점이 배터리가 조루인데 충분히 걸어서 30분거리를 10-15분내 단축시키며 2-3일은 한번 충전하고 탈것같았습니다. 아직 아스팔트나 공도 주행은 안해보았지만, 오늘 저녁에 여친에게 선물해주러 갑니다. 비가 와서 바로 시승안 안되겠지만 장마가 끝나면 신나게 타고다닐 여친 생각하니 벌써 흐믓합니다. ㅎㅎㅎ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2020.07.27상처만 남은 킥보드 구매 후기입니다. 전 오토바이,자동차 운전경력도 꽤있는 30대포반 남성입니다. 경량이 장점인것 같아서 구매했지만 허점 투성이 제품이네요. 전원은 킥보드 자체내에서 끄지도 못하고 잠금하는 열쇠 없으면 꺼놓는게 불가능해요. 그 열쇠가 잘 먹기라고 하면 다행인데 열쇠두개 같이 온거 전부 수십번 눌러야 겨우 꺼지고요. 한번에 꺼지지도 않습니다. 어디 도착해서 잠깐 꺼놓을려고하면 정말 챙피해요. 그리고 잠시 세워놓을수있는 거치대 없는것도 엄청 불편해요. 원터치버튼이 잘 눌러지기라도하면 모를까 건장한 성인 남성이 버튼 눌러서 접는대도 핸들을 앞으로 밀면서 엄청 쌔게 버튼을 눌러야해서 이것도 쉽지않습니다. 제품소개영상도 반폴딩상태에서 완전 접는 영상만 올라와있는데 아마 버튼 누르기 힘든거 보이면 안되니까 그것만 찍어 올린듯 싶습니다. 혼자서 폴딩은 거의 포기라 어디가면 그냥 어디 기대놔야해요. 그리고 제일 큰 단점은 핸들 손잡이가 엄청 좁고 버튼 조작부가 가운데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조작버튼이 가운데 있다보니까 주행중에 라이트를 키든지, 기어변속을 하든지 할때 몇초간은 한손으로 운전해야하는데 그 찰나에 핸들이 확 꺽여서 이렇게 다치게 되었네요. 핸들은 또 손잡이간 폭이 너무 좁게 설계되있어서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않아요. 살짝만 돌아가도 확꺽인다는 말이죠. 안전상의 이유로 전 이 제품을 정말 비추합니다. 그냥 5~10만원 더 보태서 조금더 큰 제품을 사세요.
★★★☆☆ 2020.07.27일단 배송은 늘 만족하고 좋습니다. 받자마자 2시간정도 충전하고 5킬로 정도 타본 소감을 정리해보면 일단 조금 무겁습니다. 12킬로가 체감이 안되긴 하는데 일단 부피가 있는 물건을 들려고 하니 조금 무겁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접고 펴는게 다소 퍽퍽합니다. 특히 접을때에는 핸들을 앞으로 밀어주면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이게 양손으로 하기에 모양도 이상하고 힘을 주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차라기 어깨를 숙여서 어깨로 핸들을 밀고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게 더 쉽습니다. 그나마 펼때는 잘펴치고 주차모드에서 한번더 밀었었대 어? 왜 다 안펴지지 할때 다시 앞으로 힘차게 힘을주면 완벽하게 펴집니다. 주차모드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냥 거치대가 있는게 더 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 ㅈ ㅔ품의 가장 큰 단점이라는것은 바로! 설명서와 제품이 안맞다는것! 설명서에는 제품 스위치가 있다고 하는데 제품에는 전혀 없는것 여기서 조금 멘붕이 옵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전원키는법이 안나와 있는것 우연찮게 자물쇠 버튼 과 번개버튼 두번누르리 전원은 On 성공, 근데 다시 오프가 안되네요 뭘 눌러도 안됨..구글링해봐도 전부 탑승영상, 폴딩영상만 나와있고. 답답합니다. 그러다가 월요일오전에 고객센터 연결하니. 뭐 역시 전화도 안되고 그래서 카톡 친추를 하니 바로 전원 키고 끄는법이 나와있네요 ㅎㅎ 방법도 참 복잡합니다 전원을 꺼야 하는데 자물쇠 해제버튼 누르는것도 조금 이상하고..암튼 제품은 나쁘지 않는데 설명서나 전원 온오프 방법이 없어서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박스 열자마자 보니 발판이며 LED계기판에 스크래치가 왜 있는건지. ㅜㅜ 박스도 엄청 허술하게 포장되어있더라구요 테이프로 덕지덕지..마치 반품당한거 재포장해서 온거 같은 느낌..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주행성능은 괜찮습니다. 본인 기준 (184/90킬로)인데 S+ 모드로 평지에서 18킬로 까지 속도가 나옵니다. 숫자로 보면 느려보이지만, 막상 타면 체감속도는 꽤 빠릅니다. 언덕이 조금있는곳에서는 물론 속도가 떨어지면서 밧데리가 금새 소진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시 평지로 가면 속도가 나고요 전체적인 가성비는 좋은데..설명이 제대로 안되어있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사자마자 바로 카톡 친추하고 정보 알아보시면 괜챃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