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라는건 정말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직장생활, 결혼 생할을 하면서….
그리고 혹여나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다 하더라도
책에 나온것처럼 후천적으로 자기의 말투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우치고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말투는 좋아질것 이라고 믿었어요^^
저도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좋은 말투를
가르쳐 주고 싶고
꼭 고쳐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_^
뭐랄까 실생활얘기라기보단
좀 원론적인 얘기뿐인듯?
제가 불편러일수도 있는데
책내용은 훈계하지말고 다정하게
말하라고 써있으면서 예시에 대한
설명들이 이거보단 이렇게하자가
아니라 훈계하는듯한..
이래서안좋고 저래서 싫어한다보단
이렇게하자 저렇게 바꾸자를
더 많이 알려줬다면..좀 아쉽네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걸 느꼈어요
항상 내탓보단 상대방,남탓만 했어요 저 사람 왜 저래?하며 늘 탓만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내가 달라지면 남들도 저를 대하는게 달라진다는거였어여.
결국 내가 변해야되요.
내가 변해야 남들도 변해요.
말투 하나가 사람 이미지를 이렇게 만든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낍니다
훼손된 부분 하나 없이 정말 깔끔하게 잘 왔을 뿐더러 책 내용이 진짜 사람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남들이 들어도 막 좋은 말투를 지닌 사람은 아니구나 싶었던 것을 알면서도 넘어가던 제가 이 책을 읽고나서 저는 한 없이 막말과 듣기싫은 말을 해주면서 정작 스스로가 외면하던 사람이란 것을 깨달게 됐어요.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 했던 것은 전혀 당연한 게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되니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정말 이 책 완전 추천드립니다
아들한테 선물로 줬어요.
누구나 말이 중요한건 알지만 실천은
어렵다는 말투와 언어.
몸에베인 습관이 중요하듯
말투도 그 사람의 모든 됨됨이를 보여준다는걸
꼭 알아야해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건 언어!
말이 칼이 될수도 있고 황금이 될수 있다는걸.
백번의 말보다 한번 읽어보고
되새김하여 느끼길 바라며~~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 현실에서 두루두루
쓰일수있는 중요한 책이에요.
아들에게 주기전에
먼저 눈으로 읽어보니((와닿는구절 찰칵))
누구나 꼭 읽어야할 책인것
같아요_진심.
타인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있거나 말투로 인해 미움받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주변에 말을 참 예쁘게해서 내꺼를 더 주더라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남에게 얻어 먹어도 미운 사람이 있죠?..
말투 하나에 울고 웃고.. 사람에게 상처주기도 하고 그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그런것 같아요.
말이 길어졌네요.ㅋ
암튼.. 최근 주변사람중에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참 저 사람의 말투를 닮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해 봤어요.
책을 구입한지는 제법 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책을 읽다보면 금방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책 읽고 예쁜 말로 타인을 먼저 세워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타인에게 제가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1.배송이 빨라 좋아요!
2.제목이 눈에 쏙 들어와서 좋았어요.
3.내용 또한 읽기 편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4.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라는 위로..
5.사람을 만나면 이제는 들어 주는 사람이 될거예요..
6.유익한 내용이 많아 좋아요!
배송 완전빨랐어요 퇴근하면서 주문했는데 다음날 도착했더라구요..책을 반 정도 읽었어요~서비스 직에 종사해서 고객들 대할때 신경써야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일할때 뿐만 아니라 평소 주변인들 대할때도 말투를 좀더 신경 써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 해야 되겠어요 전반적으로 내용도 좋고 읽기 지루하지도 않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념, 사상, 논리 등 어느 주제라도 책으로 쓸 정도면
깉은 통찰력과 고찰이 있어야 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정말 기본적인 상식 수준입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심리학도 국문학도 인문학도 요즘 유행하는 뇌과학도 전공하지 않았지만
이런 내용으로 책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읽으라고 한다니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책 내용 중에 어느 정도 사회생활, 직장다니면서 공감될 내용은 있으나,
이 정도면 저도 쓰겠어요! 이것을 돈 주고 읽기는 정말 아깝습니다
미안합니다.
25살 여자입니다. 일을 일찍부터 시작해 사회생활 한지는 9년차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어려서부터 사회생활을 해왔기때문에 대인관계에 대해서 당연히 자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문단마다 제가 잘못하고 있던 부분들이 생각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요..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걸.. 하는것들이 많네요ㅎㅎ 앞으로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더 현명하게 대화할 수 있겠어요. 여러모로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첫인상은 얼굴과 인상이 아닌 말투로 결정이 나는것 같아요
말투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거에요
하지만 현실에 적용은 잘 안되고 어려운게 또 말투이잖아요
이책을 보면서 나의 말투, 상대방의 말투, 고칠점과 잘하고 있는점이 바로 보이네요!
조금 더 상대방에게 부드러운 말투와 존중받고있는 느낌이 들게 해주고, 칭찬과 기분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납니다!
내 상황과 정신이 힘들다고 남에게 기분파 적인 말을 하며,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상처주는 말
그건 나의 상황일 뿐이지
상대방은 나로인해 상처만 받을 뿐이에요
가끔은 힘들면 상대에게 투덜거리면서 털어놓는것도 조으되,
상처주듯이 말은 하면 안될것 같아요
좀더 삶이 활기차지고 주변 인과의 관계가 좋기위해서는
노력은 상대방이 아닌 내가 먼저 해야한다고 느껴졌어요!
말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나의 환경이 나아질거라고 믿어졌어요!
(정말 직장생활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을 때, 주변사람과 동료들에게 저는 따뜻했으나 차가운사람이었어요.. 감정기복이 심해서요 ㅠㅠ 아마도 차가운 사람으로 인식되었겠죠..
퇴사 후 이책을 읽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왜이리 내감정에 치여살았는가 하고요 ㅠㅠ
상대방은 저의 따가운 말들을 다 받아주었기에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거겠지 싶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남에게 힘이 되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ㅎㅎ
몇달 쉬어보면서 정말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삶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려고 노력을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주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봐도 예전에 제가 아니네요 ㅎㅎ
완전 감성파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삶에는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는것도 느꼈어요
이책이 저만큼 많은걸 느끼게 해줄진 몰라도
주변에서 성격지적당하거나(남친여친부모형재자매친구 등) 자신이 좀더 개선되고 싶으시면 도움되실거 같아용 ㅎㅎ)
이 책은 한번 읽고 되파는 책이 아닌
정말 소장용 도움이 되는 책이니까 꼭 몇번이고 읽어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정말 도움이 많이되네요!!
매번 소설만 읽다가 이 책 읽으니 생각도 깊어지는것 같고 삶에 타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네요!
많이 읽으세요 여러분!!!
(와 닿았던 부분 사진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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