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 맡겼기에 깔끔하게 잘 붙었습니다.
무난하고 광납니다. 괜찮아요.
헌데 마찰이 조금 있습니다. 뽀득?뽀득 해요
갤탭s7으로 그림 그리는데 펜이 마찰때문에 부드럽게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선 긋는데 불편해요..
다른 방법을 찾기엔 귀찮아서 화면에 로션 조금 바르고 펜 쓰는 데,
구매가 조금 후회되긴합니다. 하지만 이 점만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이에요
☆좋은 상품평과 많은 구매수를 믿고 샀지만 기대에는 못미치는 제품
1점 테러라 취급되어 묻힐까봐 5점 주는 리뷰 (사실 0.5점 주고싶음)
1. 구성품 불량
– 분명 Wet 그리고 Dry 로 각각분리되어 젖은 알코올 솜으로 세척 후 마른 솜으로 건조 이지만 젖은 알코올 솜은 커녕 젖은의 ㅈ자도 찾아볼수 없을정도의 바싹 마른 솜 2개 동봉.
솜 포장에 문제가 있어 알코올이 휘발됐던 포장 착오로 잘못된 구성품이 들어가있던 어느쪽이던 문제임.
– 세척 후 먼지 제거용 스티커의 접착력이 매우 좋지않아 같은자리에 붙였다 때기를 반복하여도 먼지는 금강불괴마냥 제자리에 있고 놀랍게도 스티커의 접착력은 점차 떨어져 결국 모든 먼지를 제거하지 못하게 됨.
2. 필름 자체의 불편한 사용감
– 필름이 아무리 유리필름이라지만 너무 뻑뻑하고 사용하면 줄어드나 기대했지만 변함이 없음. 터치 스크롤 내릴때 내 손가락이 부드럽게 내려오는 것이 아닌 끈끈이가 묻어 내리면서 점점 안내려오고 마찰 때문에 멈추게되는 사용감이라 하면 다들 일상생활 하시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다가 느껴보셨으리라 생각.
3. 포장의 부실함
– 타 리뷰 중같이 름이 깨져서 왔다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포장 상자는 내용물에 비해 너무 크고 그렇다고 안에서 이동중 내용물이 흔들리거나 내부 잉여 포장공간에 부딪힘을 방지해주거나 잡아줄만한 보호제 뽁뽁이 등 일체 없음. 개봉하면 왜 깨져서 왔다는 리뷰가 존재하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