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허거블 코튼 본품 사용기

스너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허거블 코튼 본품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9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 없습니다. ( 2021.08.25 기준)

★★★★★ 2021.08.25

전에 구매하였을 땐 액이 다 세어나와 도착해서 속상했는데, 이 점 보안하셨는지 이젠 그렇게 오지 않더라구요! 향은 여전히 좋구, 전부터 계속 꾸준히 써온 제품이에요:) 주변 사람들두 향 맘에 들어하셔서 추천해드렸어요~ 지속력도 꽤 오래가고 맘에 들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할게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용 감사합니당

★★★★★ 2021.08.22

정말 찾던 느낌이에요 허거블코튼은 블루스파클에서 우유느낌나는 부드럽고 포근한 향만 쏙 빼온 느낌입니다 그래서 둘이 분위기가 달라요 블루스파클을 오래 쓰다가 작년에 가격 확 올라간 뒤로 여기저기 유목했는데요 허거블코튼은 블루스파클과 너무 다르다는 후기를 본 적 있어서 구입을 미뤄왔어요 하지만 그런 지난 날의 제가 잘못했네요 ㅜ 저는 그 상쾌한 블루스파클에서도 끝에 남는 포근하고 아기같은 잔향을 좋아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허거블코튼에 정착하려고요

★★★★★ 2021.08.20

세일을 하는 듯 하여..접하게 된.. 본래 마음에 드는 용량의 적당한 케이스를 구입한 후 리필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해왔습니다만.. 수 년 두고 사용한 세제용기의 비닐이 벗겨지는 등.. 모양새가 거슬려 바꿔보기로.. 너무 크지 않은 세제용량에 손잡이 등등이 편리해보여 구입을..너무 무거우면 손목이 위험해지는.. 세일도 하고..좋은 제품 같이 보여.. "사실,,좋은 제품인지 몰랐습니다만..사용해 보니 다른 것은 몰라도 향이..매우 좋습니다." "초고농축..말로만 초고농축이 아닌 것이 확실하네요." 저렴하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구입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고..지겹도록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조금 비싸더라도 조금씩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대용량(?) 세탁기의 세탁물양 1/2에 스너글 뚜껑기준으로 1/2을 넣었습니다만.. "집안에 향기가 진동..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다우니 초고농축이 신통치 않다는 판단에 그저그런..생각을 갖고 한 동안 변방을…스너글이 제가 찾던 유연제네요." "다우니가 훼방을…." "이제야 스너글을 만나다니..스너글은 적극적인 홍보를.." "애매하던 선택의 기준이 확실해지는.." "돈 써야할 가치를 제대로 느낄때 돈을 쓸 맛이.." "유연제계의 애플로…"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건 등도 뻗뻗하고, 확실히 세탁 후 흡족해 지지않는.. 세탁물의 건강, 세탁물과 신체와의 관계 등에서 실질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는 확실히 유연제를 사용해주는 것이 '낫다'….라는 판단입니다. "오, 좋은 향기.." "다른 스너글 향기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 2021.08.19

요즘 스너글허거블코튼만 사용중이에요. 1.8리터 리필용2개 주문해서 쓰다가 4리터가 용량 대비 조금 저렴하길래 이걸로 주문했어요. 4리터에 200회 쓸수 있는 양인데 뚜껑에 계량해서 쓰지 않고 들이 부어 쓰는 스타일이라 200회까진 못쓸것 같아요ㅋㅋ 블루스파클이 요즘 너무 비싸서 스너글라인으로 유목생활하다 정착해서 사용중인데 향이 포근하고 좋아요~~ 향이 덜날땐 물하고 희석해서 섬유탈취제 대용으로 사용중이에요.

★★★★☆ 2021.08.16

물건받고 어딘가모르게 찝찝함이있네요. 일잔 양이 이게 정량인가? 할 정도로 양이 다 안차있어요. 반되는 지점 조금 위에까지 차있음. 뚜껑도 원래 씰하나 안붙어있고 그냥 열리는지?… 뚜껑 열어보니 사용감이 좀 느껴지는 이 찝찝함ㅠ 착각인지 모르겠네요. 마트에서 구매하고 비교해볼려구요..

★★★★★ 2021.08.15

예전에 초고농축 아닌 것으로 스너글을 구매했을 때는 이게 뭐가 향이 오래간다는 걸까 싶었는데 이번에구매한 초고농축은 일단 통돌이 세탁기로 돌리고 나서도 향이 나는 걸 보면 제법 괜찮은 편. 물과 희석해서 섬유 탈취제 용도로도 사용 중이다. 코튼이라고 하지만 무거운 향은 결코 아님. 톡 쏘는 느낌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