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있어도 이방 저방 이동하려니 그리 넓지 않은 울집(34평)에서 사용하기엔 불편.
*제습효과는 좋습니다.
이삼일 정도 두시간씩 예약해놓고 뒷방에 제습기 켜놓으면
물통에 물 한가득 들어있어 눈 튀어나올 정도~!!
큰 걸 사길 잘했다 싶으면서도 넘 무거워서 이동시 불편.
장점)
제습력 빠르다.
물통이 커서 좋다
바람이 뜨겁지 않다.
이동시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인다.
금얙적으로도 만족스럽다.
단점)
소음이크다.
이제품이 불량한것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장점이 더 많아 방금 하나 더 주문했다.
소음 문제는 새 제품오면 비교해보면 불량인지 알수 있을것같다.
장마에 습한 기운을 날려주기에는 적합한 상품 제습기. 선택 포인트는 큼지막한 물탱크로 인해 자주 물을 버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가동중 소리는 확실히 크다. 약간 따뜻한 바람도 나온다. 냄새도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장미로 인해 가구에 곰팡이 낄것 같아 사서 매일 돌리고 있는데 적당한 가격에 만족한다 다만 소리가 좀 커서 별4로 한다
습도 표시가 안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하나가 더 필요해서 L땡 이랑 비교하다가 가격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신일로 구매했습니다.
소음은 기존 제품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1등급에너지 효율이고 신발도 제습되고, 현재 습도가 표시되는 창이 있어서 좋아요
아쉬운건 배수량이 표시가 안되서 만수표시등에 불이 나올때까지 얼만큼 찼는지 알수 없어요.
뭐 그래도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좋아요~~
이사한 집이 습해서 벼루다 샀어요. 구매 후 약 한달간 매일, 24시간 틀어 놓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전기세 걱정했는데 전달 비교해서 7천원 정도 더 나왔어요. (저희집은 냉장고와 밥솥 외 전자제품이 없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고용량의 에너지효율 1등급 선택하길 잘 한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