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걸 살까하다가 어차피 아이가 할거라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안아까운걸로..샀어요. 크면 핸드폰사야할 거 같네요.시크릿쥬쥬 셀카폰이랑 고민했는데 아이가 어려서 핸드폰보다는 이게 나을거 같았어요
생각보다 아이가 넘 좋아하고 손안에 3살 여아 앙증맞게 들어가요 그리고 쉬워서 금방해여
아이가 금방 익히고 나갈때 꼭 챙겨요
목에 줄은 위험해보이고 어린아이에겐 아파서
줄이 너무길어서 마스크줄로 바꿔줫습니다.
아이가 닌텐도나 어른 폰을 자주 보는데 이거 주니까 잘 안보네요
화질이 구리다고 하는데 전 이 정도면 이
가격에 만족해요.. ㅋㅋ 요즘 전자제품이 너무 좋아서??상대적으루 구려보이는거 같음
재주도 여행갈때 쓰려고 샀어요.
32개월 아이고, 요즘 사진찍는걸 따라해서
좋어하는거 찍어보라고 사줬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SD카드는 따로 구입해야하는데,
다이소에서 16기가 사서 끼워주면 되요.
너무 좋아하고 잘갖고 놀아서 뿌듯했고,
아이가 찍은 사진 보고있으면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아이의 시선으로 볼수있어서 흐뭇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