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콩순이 펭이와 말하는 청진기 병원놀이 사용 소감
영실업 콩순이 펭이와 말하는 청진기 병원놀이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8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14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3.10 기준)
★★★★★ 2021.03.10아이가 설에 새뱃돈받은걸로 장난감백화점갔는데 저 토끼주방 이런걸사는거예요ㅠ 저런건 너무 자질구래해서 금방잃어버리고 않조은데 자꾸 저런장난감을 사더라고요ㅠ 몇번을 잃어버려서 저런건안사줄랬는데 이미 저 토끼주방장난감에 꽂혀버려가지고 어쩔수없이사줬는데 역시나 이런건 엄마가 하나하나 찾아서 정리해야되는게 넘힘들어요. 오빠장난검만 갖고놀아서 아기자기한거좋아하나싶어서 요런 큼지막한것좀갖고놀라고 주문했어요. 역시나 소리도나고 아이가 좋아하내요ㅎ 왠지뿌듯ㅎ 산지 한달도넘었는데 배경박스도 안버리고 잘갖고놀아요. 콩순이 장난감들ㅇㅣ 가격대비 품질도 좋아요! 저 토끼주방 저런것도 3만원인대ㅠㅠ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해요~
★★★★★ 2018.11.11유치원교사인데요. 6~7살 어린이들도 유치원에서 병원놀이 소품은 꼭 마련해두거든요. 저희딸 17개월인데 병원계단만 올라가면 울어서 조금 이르지만 오래 갖고 놀것 같아서 병원놀이를 구매했어요. 요즘 콩순이동요를 좋아하기도 했구요. 일단 구매후 한달사용해보니 병원놀이 아이템중 최고네요. 여러 병원놀이중 추천하는 이유는요! 아이들이 직접 조작해볼 수 있게 여러가지면에서 신경을 쓴것 같아서 추천해요 구성 : 병원놀이 정리함, 청진기, 팽이인형, 젖병, 주사기, 연고, 진찰기록지, 그외 밴드 알약등 종이류 1)병원놀이정리함 : 병원놀이 용품을 한곳에 담아 정리할 수 있고 역할놀이시 구급함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쉽게 열리지 않게 열쇠로 한번더 잠금장치가 있어 아이들이 직접 열고 닫고 할 수 있어 좋아요 2)청진기 : 콩순이 노래도 나오고 빨간불도 번쩍번쩍 빛나서 아이들 호기심 자극! 청진기무서워하는 아기들도 친숙하게 청진기를 접해볼 수 있어요. 3)팽이인형 : 우유를 주면 "냠냠 짭짭" 소리도 내고 정리함 위에 올려놓으면 노래도 나와요 4)주사기: 주사기 침이 쏙 들어가게 제작되어 역할놀이시 좋아요 5)연고 및 진찰기록지 : 36개월 이상 아가들이 병원놀이할 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병원놀이는 오래 놀이하는 아이템이라 처음에 구입할때 조금 비싸더라도 아이가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하는 제품으로 사길 추천합니다. 저렴하게 구입했다가 견고하지 못하고 아기가 흥미없어해서 재구매했답니다.
★★★★★ 2018.10.13병원을 너무 싫어해서 의사선생님 조언에 따라 병원놀이를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요즘 콩순이를 좋아하는 중이라 상품평도 좋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아니나다를까 너무 좋아하네요. 간식먹을때도 청진기하고 먹을정도로ㅎㅎㅎ 다만 볼륨 조절하는게 없어서 청진기 노래가 좀 시끄러워요.
★★★★★ 2018.09.281. 구매이유 콩순이 병원놀이는 36개월 이상 사용하는거라 미루고 있었는데요 조산으로 태어난 우리집 외계인이 병원을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너무 심하게 울어서 구매했어요.ㅎ ㅎ 2. 만족도 지금 20개월이된 우리집 외계인은 쿠팡맨을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 택배기사들은 그냥 집 앞에 물건을 두고 가고 쿠팡맨들은 직접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서요.ㅎ ㅎ 밖에서 놀다가 쿠팡맨을 보면 따라 집에 들어간답니다.ㅎ ㅎ 별명이 외계인인만큼 보통 여자아이들이랑 틀려서 장난감들이 다 일회용이예요.ㅎ ㅎ 장난감들이 도착하면 제가 알콜솜으로 닦아주는데요 우리집 외계인은 돌 전후로 자기도 물티슈로 장난감들을 닦죠. 이번엔 알콜솜으로 닦다가 제가 한눈 판 사이에 펭이가 앉는 노란 방석 가운데 검정색 부분을 알콜솜으로 닦아서 검정색이 병원가방 전체, 펭이 몸, 외계인 손이랑 옷이 검정색으로 물들었어요.ㅎ ㅎ 노란 방석 가운데 검정색은 도대체 어떤 물질인지…ㅎ ㅎ 저도 깜짝 놀랐어요.ㅎ ㅎ 요즘 할인 제품들은 거의 다 불량이라서 맞교환도 지겨웠는데…. 콩순이 병원놀이는 제품을 살펴볼 겨를도 없이 우리집 외계인이 엉망으로 만들었어요.ㅎ ㅎ 3. 총평 우리집 외계인이 23개월이 되어서 옹알이 콩콩이 인형을 사주었는데요. 콩순이 병원놀이 세트와 함께 사용하니 딱이에요.ㅎ ㅎ 우리집 외계인은 아직도 공갈젖꼭지를 사용하고 분유도 먹기 때문에 외계인이 콩콩이 인형을 분유 먹이고 인형 공갈젖꼭지를 몰래 숨어서 자기 입에 넣고 첨진기로 진찰하고 주사까지 놓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귀엽고 그래요.ㅎ ㅎ 사고뭉치지만 제가 딸바보라서 제 눈엔 느ㅡ무 귀여워요.ㅎ ㅎ
★★★★★ 2018.09.06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콩순이라 그런지 닥맥스터핀스 병원 놀이는 쳐다보지도 않고 요거만 가지고 노네요. 다른 병원 놀이랑 달리 각 소품 보관자리가 다 있어서 34개월 아기도 꼭 그 위치에 정리하네요. 건전지도 이미 넣어진 상태라 배송빋고 따로 건전지 넣지 않고 바로 놀이했어요. 채온계는 정상, 열, 고열로 누르면 랜덤으로 나오고요. 가끔 반반 걸쳐져서 나오기도 해요. 가방 여는 열쇠는 끼우기 처리가 다소 약해 자꾸 덜어져서 강력본드로 고정해 주었어요. 사실 목에 열쇠 걸고 좋아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럼지 열쇠로 돌리지 못해 그냥 손으로 돌려서 여네요. 열쇠 아니어도 손으로 돌려도 돌아가요. 가운데 진찰보는 소파? 베드? 는 360도로 회전 가능하고 저희 집 아이는 다른 작은 인형들도 데리고 와서 진찰해 주네요. 오프라인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른 장난감 하나 더 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2018.08.2013개월 딸아기 장난감 사주려고 샀어요 기존에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들도 있고 조카들이 썼던것도 보다가 요즘 딸이 콩순이노래에도 흥미가 보여서 콩순이로 샀어요. 결론먼저 말하면 딸이 몇 일동안 다른 장난감 안보고 이 장난감만 찾네요 하루에도 계속 몇번씯이나. 가격이 좀 나가네 했는데 제품받고 가격대비 괜찮다했어요. 팽이에게 약을 주면 소리가 나오고 청진기에도 다양한 아픈 증상도 그리고 콩순이 노래도 나오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주사도 누르는 재미가 있는지 좋아하고 약통도 자기 몸이나 가족들 몸에 발라주기도 하고. 게다가 통에도 척척척 정리하는 함이 지정되어있어 좋네요. (단지 카드들 정리하는 공간이 부족해서 그 부분은 아쉬워요) 심지어 팽이 배드까지 있고.. 상자 하나로 모든 놀이가 가능해서 좋아요 몇 일동안 이 장난감만 찾아요. 고무줄도 있는데 그건 피뽑을때사용하는 고무줄같던데 아이에게 당기면서 아프고 위험해서 그건 제가 따로 뺐어요. 그리고 약통에서 뚜껑이 빠지는데 입에 들어가면 삼킬 위험성이 있어 잘 봐야되요 그런데 바르는 약통은 보통 돌려서 열리는 뚜껑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건 똑딱거리는 뚜껑이네요. 아쉬운것은 꼽자면 청진기에서 진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 청진기 정리공간이 협소하고 카드들 놓을 공간은 아예없다는 점 키는 굳이 필요없다는 점.(콩순이 얼굴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잠금버튼 열더라구요.) 콩순이 스티커가 굉장히 잘 떼어진다는 점 팽이 주사놓을 때는 소리가 안난다는 점(약먹을 때와 아래 쇠부분 만지면 소리나요) 배터리가 흔한 에이에이같은 배터리가 아니라는 점. 이것만 빼면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격대비 추천할만큼 괜찮아요^^
★★★★☆ 2018.08.20병원놀이가 집에 있지만 일반 그냥 구성품만 있는것들입니다 콩순이 병원놀이 친구집에 있는거 보고는 좋다고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리곤 마트에서 발견하곤 사달라고 하네요 — 마트보다 쿠팡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만에 다음날 집앞에 도착하니 참 좋아요 ^ ^ 문앞에 도착해 있는걸보고 얼집 다녀온 딸냄 완전 좋아서 펄쩍 바로 그 자리에서 뜯어보고 자기가 할거라고 청진기도 본인이 조립하고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엄청 잘 가지고 노네요 뭘좀 아는 나이에 사주니 더 풍부하게? 역할극 하면서 잘 가지고 놉니다 원래도 병원놀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소리도 나고 노래도 나오고 하니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
★★☆☆☆ 2018.05.07아기가 병원만 가면 자지러져서 샀어요 많은 후기를 보고 골랐는데 울아기한테는 소용없네요 2위제품이 더 나았을거 같아요 조만간 2위제품도 살듯 …. 청진기는 그냥 손으로 누르고 노래가 나오니 청진기 같지가 않아요 ㅋㅋ 연고 뚜껑은 입에 넣길래 뚜껑만 치워버렸고 나머지도 마찬가지 …. 그나마 열재는거 그거 쪼금 해보고 펭이는 반짝반짝작은별만 실컷 부르게 하고ㅋㅋ 가방에 콩이 스티커는 왜 반만있는건지 모르겠고 아직 울아기에겐 …. 좀더 크면되겠죠 ㅎ
★★★★★ 2018.03.16정리 가방이 있는것도 맘에 들었는데 예쁘기까지 하고, 펼쳐서 펭이 올려놓거나 눕혀 역활놀이 할 수 있어 좋내요!!~ 41개월과 23개월 남매인데, 똑같은거 두개 구입은 별로인거 같아, 다른거 하나랑 두종류를 구입했는데, 다행히 싸우지 않고 잘 놀이 하내요~~~ 청진기와 펭이 소리 나니 더 잘 가지고 노는거 같고, 둥글궁글 아이 가지고 놀기에도 안전하고, 놀이 후 정리도 잘 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다른 인형이랑 공룡들도 치료 해 주며, 잘 가지고 놀아요!!~~~ㅎ
★★★★★ 2018.02.19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무언가 장난감을 사주고싶은데 도저히 마땅한것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018 장난감월드컵 4강 선발전까지 올라갔고 이윽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콩순이가 최종 결정되어 결제만을 앞두고 있을때 불현듯 "그런데 이 국민 병원놀이를 이미 소장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들었습니다. 나 스스로 불안감을 야기하는 질문은 무시하고 그냥 계속 진행하기로 합니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서! 지금당장! 롸잇나우! 결제해야 물건이 내일 올것이고 모레 쨘! 하고 조카에게 조카멋지게 선물할수 있습니다. 병원놀이 셋트 하나쯤 없는 아이는 없을것이 뻔하지만 그래도 콩순이 병원놀이를 선택한 이유는 -구성이 실속있고 -제품이 튼튼하고 허접하지 않으며 -비록 완곡은 아니지만 콩순이 노래도 청진기에서 흘러나와주며 (흥 올라서 본격적으로 따라부를라고 시동걸면 노래가 꺼지는게 함정) -펭귄이 펭귄펭귄 거리고, 우유를 갖다대면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그 모든것들을 담을수 있는 튼실한 가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딸도 미친4살이던 시절에 요 콩순이 병원놀이를 선물 받았었습니다. 집에는 이미 3종류의 병원놀이셋트가 존재했었기에 티내지는 않았지만 "아…또 병원놀이구나…" 탄식이 나오려던 찰나 저의 예상과 다르게 미친4살 아이는 흥분하며 너무 좋아했습니다. 병원놀이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새 병원놀이 장난감을 시시해할것이라고 생각했던것은 닳고 닳은 어른의 오류였습니다. 우리는 핑크색 립스틱이 이미 있는데 남편몬에게 또 핑크색 립스틱을 선물받게 된다면 겉으로는 "고마워~ 진짜 감동이야.."라고 앞에서 말 해놓고서는 속으로는 "아놔..색깔 겹치네..저 시끼는 한집에 살면서 내가 립스틱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 색깔 하나 못 피해가냐? 저것도 남편이라고…" 하겠지만 아이들은 달랐습니다. 같은 병원 놀이라 할지라도 구성이 다르고 색감이 다르고 소리가 다르고 캐릭터가 다르면 격하게 반응해주었습니다. 이것이 아이와 어른의 차이 입니다. 하지만 혼인신고조약 체결 이후 우리집 몬스터는 저에게 립스틱을 선물한적이 없습니다. 결혼전에는 그렇게 바리바리 사다 나르더니 이젠 더이상 저에게 돈을 쓰지 않습니다. 아니 꼭 뭐, 현물을 받아야겠다는 의지는 아니지만 작고 소소한 선물에서 오는 그런 기분 있잖습니까. 필시 잡아놓은 물고기라고 하대하고 천대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쭈글쭈글 늙어서 기력 없어지고 친구들도 하나 둘 떠나가고 비로소 진정 가족밖에 없다는것을 깨달을때쯤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황혼이혼을 선물해줘야겠습니다. 또 본질에서 벗어나 남편몬 욕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밖에 나가서 바깥양반 욕 안하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는데 참 쉽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오죽하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암튼 콩순이 병원놀이는 참 알차고 실속있습니다. 사실 콩순이 장난감 시리즈는 구성에 비해 조금 가격대가 높은편이라 쉽게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제가 본 수많은 병원놀이 중에서 콩순이 병원놀이는 단연 으뜸입니다. 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는 법. 콩순이 병원놀이가 온 이후로 기존에 집에 있던 병원놀이는 투명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콩순이 병원 노래에서도 똑같은 가방과 구성품이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티비 스타 콩순이와 자신이 똑같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는 싱크로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내가 최근 산 아이템을 티비 속 연예인이 들고 있는것을 봤을때 마치 내가 대단한 잇템을 소지한 셀럽이 된것만 같은 기분을 낼수 있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짜릿함을 경험할것입니다. "어머! 저거 내꺼랑 똑같잖아? 정말 사길 잘했어!" 의 심리 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장차 그 아이는 티비 광고에 나오는 모든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신상의 늪에 빠진 아이가 됩니다.. 장난감중독에 빠진 자식 하나가 집안 말아먹는거, 한순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