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전기 다용도 티포트 OCS-TP200 후기
오쿠 전기 다용도 티포트 OCS-TP2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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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작년 찬바람 나던날 차. 끓여서 두고 먹고 싶어 사려고 하다가 쓰고 있던 무선전기 주전자가 있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올 여름 생수보다 끓인물 생각나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길 잘 한거 같아요
★★★☆☆ 2021.05.26보온 기능이 있는걸 원해서 구매했고 컨트롤러도 단순해서 좋았는데 아쉬운 점도 있어요. 물양을 1.7 맥스로 해놓고 100도로 물을 끓이니까 뚜껑을 덮든 안덮든 팔팔 끓으면서 넘쳐요. 처음에 테스트한다고 켜놨다가 넘쳐서 온도 컨트롤러에 물이 흥건해졌어요. 뒤에 멀티탭도 있었는데.. 그리고 뚜껑이요. 거칠어서 세척할때마다 수세미가 뜯기는 정도인데 제일 문제는 위생적으로 관리가 잘 안될거 같아요. 설거지할때마다 뚜껑 틈 사이로 물이 들어가서 빠지질 않거든요. 물이 빠지지않고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물때가 생기고 곰팡이도 생기겠죠.. 설거지할때마다 물뺀다고 한참 흔들고 있는데 확실하게 건조가 되는걸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찝찝해서 쓰기가 좀 그렇네요.
★☆☆☆☆ 2021.04.13커피 포트 가져가서 새로 구입. 디쟌 안이쁨. 끓이고나면 수증기가보여 지저분 차로 마실땐 좋음. 허나 뚜껑에 물이 고여요. 잘안나옴. 물 끓는 속도가 너무 느림. 계속팔팔끓다가 꺼짐. 주둥이에서 물이너무 왈칵나옴. 버튼을두번 눌러야 on이됨. 바꾸고싶다.ㅜ
★★☆☆☆ 2020.10.16홍삼달일 계절인데 몇년째 쓰고있던 대웅 약탕기를 꺼내 씻다가 별충격없이 툭하고 깨트렸네요 크기도 크고 유리도 엄청두꺼운 대형 약탕기를요 손에 살기가 있었나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 얼른 쿠팡에서 검색 많은 쿠팡체험단이 상품평을 자세하게 올려놨더라구요 밤새 가격 비교와 리뷰를 독파하다가 선택했습니다 일단 컴팩트한 디자인과 부담되지않는 가격이 맘에들었고 요즘 구입하고 있는 소형가전의 색상들이 스텐과 블랙의 믹스매치에 꽂혀있는터라 바로 이거다 했네요 모델중에 몇천원 가격차이로 200 과 250 이 있으니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손잡이 그레이 블랙 차이예요 블랙이 조금더 비쌉니다 요즘 연마제 연마제 해서 저도 신경은 쓰이지만 일단 내부 유리와 차거름망 뚜껑 주방세제로 세척했습니다 식용유 소다 뭐 이런거 패스 하려구요 씻다가 느끼는 거지만 스텐이나 유리는 정말 옛날거가 훨씬 좋다는거…. 정수기물 맥스까지 받아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버리고 새물받아 끓여버리기를 반복하는 과정으로 세척과정 마무리 끓는속도는 생각보다 많이 빠른편이고 온도 90도 100도 올려보니 부글부글 물 이외 보리차나 홍삼 넣었으면 끓어 넘칠수도 있을거 같네요 물의양을 조절하든 온도를 조절하든 몇번 사용하다보면 요령은 생길듯 합니다 소음이라고 할수는 없는 물끓는 소리 어느정도 당연히 있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조용한 것보다는 안전함을 위해서 라도 소리는 좀 있어야 한다는 생각 외부 만져보니 앗! 뜨거워요 이런종류 가전제품은 특히 아가 있는집들 신경 많이 쓰시면서 사용하셔야 할듯 사진 보시면 로얄블루 색상의 파란 조명도 들어옵니다 제눈에 너무 이쁜데 보여주고 공감할 사람이 없어 중학생남자 보여주고 이쁘다는 대답 받아냈습니다 이쁘대요 아참 써봐야 알겠지만 단점 한가지 뚜껑안쪽이 플라스틱입니다 뜨꺼운거 끓이는데…… 홍삼끓여보고 재후기 흑 폭망입니다 잠깐잠깐 뜨거운물 끓여드실분만요 저는 홍삼물 조금씩 넣고 끓이다가 90도까지는 괜찮았는데 계속 누르는 번거로움에 100도 한번 눌렀다가 다 넘침 에구머니나 물양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온도를 이겨내지 못하는듯….. 그때그때 따뜻한물 조금씩 끓이는 용도밖에는 안됩니다 ☆결론은 물만 끓여야지 차나 재료가 들어간 상태에서 100도 올리면 무조건 끓어 넘친다는거☆
★☆☆☆☆ 2020.09.18쌀쌀도 해지고 건강을 위하여 인삼을 차로 다려 마시기 위해 쿠팡체험단에 후기를 보고 구매 저녁에 식초몇방울 넣고 물을 1,7맥스까지 넣고 100도로 끓임 할~~~눈깜작할사이에 아일랜드 식탁을 기준으로 한강이 되도록 넘침 반이상이 넘쳐서 흘렀습니다. 물을 다 닦아내고 다시 물을 1.5정도만 넣고 100으로 마추고 곁에서 끓기만을 기다리다 언능 40도로 나췄습니다 그니 안넘칩니다…. 이렇게 쓴는게 맞는건가요? 전기포트처럼 물이 끓으면 딱 전원이 차단되고 보온기능으로 넘어가는거 아니였나요? 넘 큰걸 바랬을까요? 오쿠인데??? 흠~~~~ 그냥써야하나 반송하고 저가 원하는 티포트를 다시 사야하나 5개월 가량 써보고 다시 후기 수정합니다. 정말 정말 사실때 신중히 딱 딱 딱 반드시 곁에 머무셔야합니다. 다 다 넘쳐버립니다. 그렇게 넘치고 나니 이젠 버튼도 안먹습니다… 차만 끄려드실분들이라면 이런거 비싸게 사지말고 자동전원차단되고 보온만 되는 간단하고 안전한걸 사길 바랍니다. 저는 그만 포기하고 다시 사는거로……. 다시는 안사는거로…..
★★★☆☆ 2020.06.07도착하자마자 개봉~ 오크 중탕기 잘사용하고 있는터라 구입해보았습니다. 지난번엔 상품평이 최악이라 구입의사가 사라졌더랍니다. 다시 올라온 최근은 나쁘지 않아서 방황끝에 결정해 보았습니다. ㆍ디자인 무난 ㆍ버튼 사용 간편하구 있을껀 다 있습니다 ㅎㅎ ㆍ물 구멍이 NG 인듯 해요~ ㆍ차망통 넉넉해요 ㆍ차망통 걸이가 조금 허술해요 다시 구입할때쯤 업글 되겠죠~ 잘 사용 해보겠습니다.
★★★★★ 2020.04.06감기 걸려서 콜록거리면 어머니가 오쿠 중탕기에다가 배, 생강 넣어서 다려주시던 기억에 티포트로 사용하면 왠지 ~ 더 맛있게 우려질것같은 느낌이들더라구요. 집에 분유포트로 사용하는 포트기랑 비교하면 스텐+ 유리소재라서 디자인이 심플하게 이쁘구요. 유리소재라서 투명하게 안에 내용물이 보여서 물이없을때마다 수시로 채워넣어주기 좋아요. 티 거름망이 자체적으로 들어가있어서 녹차잎이나, 꽃잎차 우려서 잎차끓이기 온도 설정해서 70도로 끓여서 수시로 차 마시기가 좋았어요 요새 우리 애기가 보리차에 푹 빠져서 생수가 니 물이냐 물어보면 아니야 아니야 외쳐서 가스레인지 앞에서 끓여대느라 요즘 날씨가 참 덥게 느껴졌는데요. 오쿠들이고나서 거름망에다가 보리차 티백넣어서 하루 1.75ml 최대용량으로 끓여서 식혔다가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되니까 아주 편해요. 까다로븐 입맛 맞춰주기도 편해요. 평소 인후통에 잘 걸리는지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야되는데 2시간이라는 보온 기능이있어서 수시로 마시는 저한테는 딲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유리용기라서 당연한거지만 물 끓이고나서 만지면 뜨거워서 만질때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꺼짐/켜짐 누르고나서 켜짐누르면 파란불빛들어오면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데 싱크대 위에 한켠에있어도 디자인이 ㅋㅋㅋ 이뻐서 말 다 한것같아요. 아 ~! 저도 아기가있는 애 엄마라 그런지 분유포트 40도 기능있음 자다가 졸린눈 비벼가면서 뜨거운물 차가운물 믹스안하고 분유바로 태워서 먹이기 편하겠더라구요. 아가들은 6개월 이유식 먹기 시작하면서 보리차 먹는거 아시쥬?그떄 활용하기도 좋고 굳이 보리차가 아니더라도 끓였다가 식혀놓은 물 먹여야되는데 그럴때 40도로 맞춰놓고 뜨끈하게 먹여도 좋을듯해요. 우리 집 애는 분유먹다가 물 먹이려니 차가운 물은 거부해서 미지근하게 먹였거든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4.05원래쓰던 전기주전자는 그냥 선꼽고 버튼내려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끓는점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꺼지는거였는데 온도 조절이 안되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요거를 구매하게되었는데요 스테인레스와 유리재질이라 세척하기도 편하고 40,70,90,100도 4가지의 온도에 맞춰서 끓일수 있어서 용도에 맞게 쓸수 있어서 편해보여서 구매했어요 1.7리터로 많은 물을 끓일수있어서 좋아요~♡ 차나 커피타먹을때 너무 뜨거우면 바로 먹기 불편했는데 70도로 적당히 따뜻하게 먹을수있어서 제일 편했구요 요즘 월남쌈 자주해먹는데 차망을 분리해서 물을 끓이고 보온기능으로 나둬서 따라 먹을때 라이스페이퍼를 계속 따뜻하게 적셔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자인도 블랙으로 깔끔하니 주방에 놓고쓰기 질리지않을 것 같고 지금 아이준비중인데 나중에 분유포트로도 쓸수있대서 기대중이고 더 오래쓰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3.27로켓 답게 일단 배송은 무지하게 빨랐습니다. 다음날 바로 왔어요.. 디자인은 예쁩니다. 스텐에 세련된 디자인. 딱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인 버튼과 1.7리터라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유리 포트입니다. 기능적으로도 분유 잎차 약탕 가열 이런식으로 버튼에 표기 되어있고 기능과 함께 정확한 온도도 같이 적혀있어서 사용하기 한결 더 편할것 같습니다.(40,70,90,100도)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 물을 끓여보니 1리터 /100도 기준 3분정도 걸리구요 물이 넘친다는 리뷰가 몇몇 있어서 대충 실험해보니 딱 시키는 대로 맥스만 넘기지 않으면 넘치지 않을것 같습니다(생수 기준) 차나 다른 재료를 넣고 끓이는 경우는 약간 더 줄여야 겠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입구 부분이 활짝 오픈 되어있지않고 안쪽으로 오목하게 되어있는데 이게 세척이 살짝 까다로울것 같아요. 세척 후 물도 완전히 안빠질것 같구요… 저는 완전히 오픈되어있는걸 더 선호하는데 대신 안쪽으로 말려 있으면 물은 덜 넘치겠죠… 이건 호불호 문제일것 같네요. 차망이 얇다는 말이 있던데 확실히 얇긴 합니다만, 살짝 누르는 정도로는 찌그러지진 않았구요..들어갔다가 다시 복원 되더라구요; 설거지 거리에 눌리거나 하면 손상될거 같은데 조금만 신경 쓰면 될것 같아요. 전 이 제품 전에 비싼 20여만원짜리 전기 티포트를 사용했었는데 그것보다 확실히 버튼은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마감은 살짝 아쉬운게 사실이에요 (튼튼함이나, 재질…) 하지만 가격이 거의 4-5배기 때문에 그런 아쉬운 부분은 가격적인 측면으로 상쇄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요런 이쁜 디자인과 기능이면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