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카페에서 처음 써보고 같은걸 찾아서 구매 했습니다
타 제품에 비해 후기도 제일 좋았고 재구매률도 높아서 구매 했는데 밴딩도 좋고 여러번 뗏다 붙혀도 강해서 좋아요 !
*사이즈를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 무게량 보고 미니사이즈로 했는데 카페에서 착용했던것이 초미니사이즈였는지 일반 미니사이즈는 크네요 ㅠㅠ 애기가 6개월 장모치와와인데 1.64키로인데 털이 아직 많지는 않아서 입히니까 쑥 벗어버리더라구요.. 포메나 비숑 등등 털찌는 아가들은 괜찮을거같아용
저희 둘째는 2kg대 토이푸들 여아인데요.
4개월때부터 7개월인 지금까지 이거를 쓰고 있어요!
살이 잘 붙지 않아서 허리가 얇은 탓에 ㅠㅠ
기저귀는 허리사이즈도 생각보다 중요한 거 아시죠?
큰거 사서 줄여붙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해봤는데 잘맞는 사이즈를 사도 발버둥치면 벗겨져요ㅠ
게다가 허리 맞춘다고 꽉 조여붙이면 가운데가 복주머니처럼 되서
아이들이 걷는 데에 많이 불편해요ㅋ 약간 똥싼사람 걷는 것처럼?!
그니까 반대로 기저귀 붙이는 부분의 끝과 끝이 정확하게 맞는다면
가운데부분이 딱맞게 펴진단 이야기죠 ^^ 걷기도 편하구요.
요즘 거의 공공 실내장소를 간다던가 할때 기저귀는 매너예요.
그런데 "매너벨트 무조건 착용해주세요"라고 써있는 곳에서조차
간혹 "우리애는 불편해해서 못해요~"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이건 신생아 기저귀니까 적어드려요ㅎ
이거 사시는 분들은 아가 강아지키우시는 분들일테니까요 ㅎ
아가 때부터 실내장소나 자동차, 교통수단 등
매너모드가 필요한 곳에서 계속 매너벨트 차는 버릇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처음에만 불편해하지, 결국은 적응되서 안했을때처럼 행동해요
이땐, 꼭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아이들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애기들 2~3개월 때엔 완전 작아서 기저귀 맞는게 없어서
강아지팬티 제일 작은 거 사서 여성용품 팬티라이너 붙여서 사용했어요. 이것도 꿀팁입니다❤
저희 첫째는 3.8kg대 토이푸들 여아인데요.
3.5kg대가 지나고 나서야 이 사이즈를 씁니다
처음에 3단계 구매했다가 실패…ㅠㅠ
기저귀는 허리사이즈도 생각보다 중요한 거 아시죠?
큰거 사서 줄여붙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해봤는데 잘맞는 사이즈를 사도 발버둥치면 벗겨져요ㅠ
게다가 허리 맞춘다고 꽉 조여붙이면 가운데가 복주머니처럼 되서
아이들이 걷는 데에 많이 불편해요ㅋ 약간 똥싼사람 걷는 것처럼?!
그니까 반대로 기저귀 붙이는 부분의 끝과 끝이 정확하게 맞는다면
가운데부분이 딱맞게 펴진단 이야기죠 ^^ 걷기도 편하구요.
요즘 거의 공공 실내장소를 간다던가 할때 기저귀는 매너예요.
그런데 "매너벨트 무조건 착용해주세요"라고 써있는 곳에서조차
간혹 "우리애는 불편해해서 못해요~"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실내장소나 자동차, 교통수단 등 매너모드가 필요한 곳에서
계속 매너벨트 차는 버릇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처음에만 불편해하지, 결국은 적응되서 안했을때처럼 행동해요
이땐, 꼭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아이들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애기들 2~3개월 때엔 완전 작아서 기저귀 맞는게 없어서
강아지팬티 제일 작은 거 사서 여성용품 팬티라이너 붙여서 사용했어요. 이것도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