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성격의 방점을 찍어줄 내맘을 알아주는 잇템
먼가 내가 이리 깔끔했던 성격이었나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도 볼수록 기분이 좋음
칸막이 재질자체가 천이라 딱 각잡히게 모양이 나오진 않음
그러나 저가격 대비 이정도 정리를 할수있도록 해주는거는
상당히 기대 이상임
이 정리함은 일상적으로 밖에 진열을 해놓는거는 아닌만큼
본질에 아주 충실함
내 돈 주고 산 후기!!
냄새 >>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모두 새 제품 냄새가 나기 마련이지만 그렇게 심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하루? 이틀 정도 냄새 빼고 사용하시길 권장 드려용
퀄리티 >> 다른 제품들은 페이퍼 보드를 넣고 지퍼로 마감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있는데 요 제품은 아니네요
그리고 페이퍼 보드에서 종이 찌꺼기?????? 같은 게 계속 떨어져요, 물론 부직포에서도요^^ㅜ물 자국은 제가 낸거라서 무시하셔도 됩니당
누군가는 생각만 하고 누군가는 생각을
실천으루….
상품 과마주햇을때 오호~!!
한번쯤 ….
원단값 생각 하면 “에이” 라는 생각이 절로
양말 정리 하면서 .. 허 이게 머지 …?
아~~ 물건이다
신박 하고 좋은데요
별3개는
사이즈 규격을 어따 맞췃는지
바느질 마감이 아쉽고요
밑에 받침대가 잘 안맞는게
옥에 티예요
요리 조리 맞춰보면….
음 ~~
어쨋든 한눈에 찾기가 쉽고 눈에 보기좋고
정리가 목적이니 ..우리집 서랍 어느한곳도 딱맞는게없네요
제품마다 사이즈 비교해 가며 제대로 재구매 해야겟어요
수납할 공간이 부족한데 속옷이나 양말은 계속 늘어나고 ㅎㅎㅎ
그래서 주문했구요 4개 세트인데 동생이랑 나눠쓰고 있어요
일단 처음 느낌은 방수재질이라 견고한편 인거 같아요.
고정판? 골판지 끼우면 끝입니다
그리고 속옷이나 양말 잘 개서 넣기만 하면 짠 이렇게 됩니다 ㅎㅎ
필요할 때마다 쏙 꺼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해요
방금 받았습니다.
OPEN 해보니 하나는 안들어가요.
박음선을 끝자락에서 시작한게아니라 종이판이 안들어가네요.
천이라 세탁하고 쓴다고 열심히 씻었는데~ 이런
지지하는 받침대가 다~~ **종이**가 들어있어 망했습니다.
절대 세탁 하심안됩니다.
낭패 ~ 종이라 길게 쓰이질 못할것 같아요.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세탁 할 수 있을 것 같아 천으로 구매를 했더니 낭패를 봤네요~
그냥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