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꺼 7년 쓰다가 갈아탔습니다~
일단 열고 닫는게 불편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처음엔 뻣뻣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은 아주 잘 열려요~~^^ㅋㅋ
적응됬나봅니다!
전에 쓰던건 40-50만원짜리였는데
내솥도 다 망가져서 갈아탔어용
10만원대 쿠첸으로 살까하다가
그래도 조금 중저가로 골랐는데
아주 좋은 선택인거같아요^^
50만원대로 5년이상 쓰는거보다
중간대 가격으로
빠르게 교체해주는게 나은거 같아요 !
밥맛도 다르네요 ㅎㅎ
이번엔 깨끗하게 잘 관리해서 쓸게요~~!
(청소하기 매우 편해요!!)
뭐 쿠팡과는 별개로 전기밥솥 만드는 것과 관련된 분께 드릴 말씀입니다만
쌀 씻어 넣고 뚜껑 닫고 시작 누르면 알아서 되고 청소도 쉽게 되야되는데 복잡하죠 전기밥솥^^
스마트폰은 쓸줄 아는 와이프도 밥솥 속뚜껑 빼서 청소 하는것, 세척기능 쓰는것 모르고 쓰는데, 시골 엄마는 더 힘들어 하시죠.
설명을 드리고 나면 한두번은 밥 잘되고 맛있게 되었다라고 하시는데 버튼 하나 잘못 누른 날에는 이전밥솥…
버튼 두개 정도, 아님 그림누르면 되겠끔 할 수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