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받고,밥을하니 압력 기능은 되는데, 밥에서 냄새가남 .다음날 밥하려하니 뚜껑 이 제대로 안 닫힘. 뚜껑 에 있는 뽀족한 부품이 고착되어 부드럽게 작동 안되어 생긴현상.그걸 모르던 집사람 개고생함. 다음날 햅쌀로 밥을 해봐도 여전히 다된밥에서 꼬신내가안나고 쉰듯한 냄새가 나네요.쌀때문인가 다른솥에 하면 이상 없는거보면 밥솥이 이상함.이걸,계속쓰야하나 버려야하나 고민.
뚜껑이 분리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조립해야하나 했어요.
원래 떨어져있는건가봐요.
부드럽게 닫히는데 뭔가 허술한가 싶기도한?;;
코드 꼽으면 삐소리가 크게나고
밥버튼 한 번 누르면 12분뜨면서 밥이 조리됩니다.
원터치라 편하고 죽, 찜, 예약, 보온되니 아기포함(저희는 두돌지난 아이와 함께) 3인가족인 저희에게 사이즈는 딱이네요 🙂
밥이 되면 소리가 또 크게 삐삐삐 세 번인가 나고 증기빠지는 칙…소리는 안나는데 조금지나 배출버튼 눌러도 빠지는 소리없이 밥 완성되었어요.
쓰면서 추가할 내용이 생기면 더 적어보겠습니다~
+추가
밥 버튼 누르면 12분 뜨기는 하는데 끓는 시간 지나고 시작하는건지 한 20분? 25분 걸리나봐요.
밥 다 되고 증기배출버튼 누르면 증기가 칙 나오구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