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끓이는 도중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주방 형광등이 깜빡깜빡 떨립니다. 처음 받아서 식촛물-수돗물-정수기물 순서로 세번 끓이는 동안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네요.
물이 다 끓고 다른 모드로 바꾸면 현재 온도가 나오질 않아 불편합니다. 당연히 표시 되는 줄 알았는데 확인을 해볼걸 그랬어요.
기존에 쓰던게 깨져서 새로 구입했어요
아기가 아직 분유를 먹어서 분유되는걸로 알아보고
샀어요 가격도 좋고 터치쪽이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기존꺼는 가끔보면 온도가 꺼져있어서 막상 애기 분유줄때 시간이 걸렸는데 이건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좋고
물도 저는 빨리 끓여지는거 같아요
아직 분유 위주라 차는 우려먹지 못했지만
분유를 끊게 되면 이용하려고 잘 보관중입니당
착한가격에 성능 맘에들어요
사용하던 분유포트가 깨져서 급하게 같은 브랜드로 구매했어요!배송은 다음날 왔는데 전에 사용하던게 익숙해서인지…조작하는게 별로여서..전에쓰던 밑판에 포트만 호환해서 쓰고있어요
이것도 유리가 얇아 조심히 써야될거같아요
포트주둥이?가 넓고 거름망이없어 먼지 들어갈거같아 그게 아쉽네요
끓임 기능이 100도가 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거의 커피포트 기능이네요
구기자 차를 끓여먹으려고샀는데
구기자 물이 우려지기전에 한5초 정도 끓으면 티포트처럼 끓기가 끊납니다
그래도 한 10여분 이상은 끓여져야지 찻물이 우러날텐데
….
할 수 없이 95도인 커피에 놓고 우리는데
좀 팔팔 끓게 하고 싶은데
끓기에만 타이머가 없네요
이것도 기술부족인가?
암튼 100도의 팔팔끓는 물은 기대하지 마세요
끓는점이 되면 자동 전원이 나갑니다
좀 이상하네요
커피포트 용이라면 몰라도
곧 태어날 둘찌를 위해 주문함(이라 말하고 내가 편하기 위해 주문했다고 읽는다.)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은 신 믿듯 믿는 사람임 ㅎ
첫째때 사용하던게 있었는데 둘째는 없다는 생각으로 분유 끊자마자 팔아버렸었음
무지한 나를 원망ㅎㅏ며 찾아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킹템으로 뵙게되었네,,!
애 낳고 써보고 불만 있으면 다시 평 수정하러 올거임..ㅎ
일단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기능도 마음에 듬 ㅎ 두고보갓어
선물용으로 사기 전 먼저 사용해볼려구 정말 많은 제품들
검색하다가 가격과 상품평 모두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식초로 끓이고 한번 더 물로 소독
하니 바닥에 흰 얼룩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보리차에서
쇠맛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사용해보니 기능
은 너무 편하고 좋은데 뚜껑이 분리가 잘 안되서 열다가 유리
를 깰까봐 불안하긴 하네요 그래도 걱정한 것 보다 좋은 것
같아서 선물용으로 구매하러 왔습니다!
아기낳고 분유포트를 쓰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제꺼와 같은 포트를 갖고 싶으시대서 폭풍 검색후 구매했어요.
선물했기때매 따로 사진은 없네요. 엄마가 디자인이 깔끔하고 어디둬도 예쁘다 하셨어요.
받아 보시고 식초넣고 세정하라고 되어 있어서 바로 세정 후 사용하셨다고허셔요.
사용법도 60대 중반이신 엄마도 쉽게 사용하실수 있을 정도로 쉽고 편리하다고 하셨어요~
다른 포트들에 비해 정말 저렴하고 유리와 스텐이라 안심이고 키친아트는 유명하잖아요~
이걸로 선물하길 참 잘했어요. 추천해요.
티타임 기대하며 세팅 다 해놓고 티포트 꺼냈는데에…빵도 같이 곁들여 먹으려고 구웠는데에…. 새상품이라 바로 차타마시려고 물을 넣었는데….끓여먹을라고 물을 붓자마자 물이 쥬르륵… 전선과 책상 주변은 다 물바다되고….이게 인생인가 싶고…빨리 교환해서 새거 받고싶고…
+상품 구매한지 한달 반 지났는데 그냥 힘준것도 아니고 평소처럼
뚜껑을 닫았는데 유리 상단이 그대로 피슝 떨어져버렸습니다. 물줄기가 드 갈래로 나와서 사용불가예요. 다른 사람은 별 이상없는거같은데 제것이 불량품인것 같습니다. 답변 좀 부탁드려요 문의도 안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