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보고 다리는 부분이 코팅이 아닌 그냥 플라스틱이라 반품 할까 하다 사용해봤는데 스팀 양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주름이 많은것도 잘되고 셔츠 같은것도 잘되요. 바지를 거는 집게 같은게 있었음 더 좋을거 같은데 기대이상 으로 좋아요.
근데 받았을때 여기저기 더러운 부분이 있어 새상품인지 조금 의심 스럽네요…
극악의 내구성!!!
딱 2번 쓰고 보일러 부식으로 보이는 고장으로 누전차단기 내려감.
이전 모델도 구입 13개월만에 보일러 부식으로 누전.
그때는 누전 원인도 몰라 설마 이 간단한 제품이 고장이라 생각도 못함. 산지도 얼마안되어서 고장일리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단번에 알아내고 김해에서 부산까지 as 가서 맡김.
AS 센터 문 앞에서 목이 빠지면서 몸체가 빠지고 바닥에 떨어져 몸체 쪼개짐. 고작 30-40센치 높이에서 물도 안들어가 가벼운 제품이 이리 쉽게 깨어지나?
고객 과실이라 (떨어져 깨짐) 7만얼마 수리비 청구. 신상이라 부품도 없어 교체해야 한다고 함.
고쳐봐야 또 보일러 부식 되어 얼마 못가는데 이걸 7만얼마주고 산다고 봐도 멍청한 짓이라 생각하고 폐기부탁함.
세탁소에 맡겨도 이 돈이면 열배 이익이나 생각함.
3월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하늘하늘, 시스루 느낌의 반팔블라우스를 다리느라 자주 사용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린넨소재의 바지, 치마, 블라우스 잘 다려서 입고다닙니다!
장점:
너무 간편해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후다닥 다릴수 있어요.
구겨진 얇은 반팔도 후다닥 다려요~
얼마 안걸려요.
스팀 빵빵해요.
단점:
물통에 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뒷바퀴를 이용하여 옮기면, 물이 줄줄 샙니다.
저는 다 쓰고나면 물통빼고, 본체 안에 들어가있는 물까지 다 빼줍니다.
고인 물은 이끼를 유발하니까요 ㅎ
확실히 두꺼운 옷(겨울바지, 면바지 등등)에는 판다리미가 더 나아요!
그래도 스팀다리미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ㅎㅎ저는 잘쓰고 있으니까요 ㅎㅎ
초보자도 다림질 하기 너무 편하네요~~!!
칼주름은 잡기 힘든데 티셔츠나 구겨진 옷 주름 없애는데 최고네요~
상품설명서 구성품에는 장갑은 있는데 장갑이 안와서 교환받았는데 또 안와서 쿠팡 고객센터 확인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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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고객님,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현재 상품 구성은 본체와 액세서리 3종 (패브릭 브러쉬, 스팀커버, 주름 클립)으로 확인되며, 열장갑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팀 뜨거우니 열장갑만 별도로 구매하심 될거같아요!!!☆☆☆
며칠동안 이것저것 찾다가 겨우 고른 테팔입니다.
H와 P를 사용해 봤고 테팔이 세번째입니다.
셋 중 테팔이 가장 좋은줄 알았는데 써보니 젤 나빠요.
장점으로는
■첫번째
H와 P는 다림질 할 때 두 명이 다렸습니다
한 명은 옷을 잡아 주었지요.
혼자 다리기에는 옷이 고정이 안되어
많이 힘들기때문입니다.
테팔은 '수직다림판'이 있어 혼자서도 잘 다립니다.
수직다림판이 아주 유용하네요.
■두번째
물이 1.3리터로 넉넉합니다.
최강 스팀 놓고 16벌 다렸는데
물이 1/3 남았습니다.
최강 스팀 놓고 스팀헤드가 지나가기만 하면 쫙쫙 펴져서
H나 P보다 훨씬 빨리 다렸습니다.
■세번째
디자인이 참 예쁩니다.
전반적으로 안정감,고정감 있습니다.
H 납작한거는 뒤뚱거림 있었는데 테팔은 안정감있네요.
■네번째
P는 노즐이 뜨겁고 거치가 불안정 해 자주 떨어뜨려
다림판 모서리가 깨지기까지 했는데
테팔은 스팀헤드 고정이 잘 됩니다.
■다섯번째
본체 뒤쪽 아래에 롤러가 있어서 이동시 편리합니다.
■여섯번째
스팀 나오는 속도 아주 빠름니다.
재어보니 20초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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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도 있습니다.
●첫번째
높이가 낮습니다.
10cm만 더 길었어도 허리 많이 안숙여도 되었을텐데
많이 다리고 나면 허리 아픔니다.
집게옷걸이에 건 바지가 살짝 닿습니다.
키150cm 작업자에게 맞는 높이 입니다.
(거치대 긴 거 있으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두번째
장갑과 먼지제거패드를 안주셨어요.
리뷰에서 보고 시정이 되었을줄 알았는데 제것도 없네요
(판매자분이 보신다면 장갑과 먼지패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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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노즐이 연해서 접히면 스팀 막혀 나오지 안습니다.
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했다가 취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