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고소하고 무항생제에 파스퇴르라 항상 믿고구입합니다
아이가 이제 20개월이되니 125ml 용량이 한번 먹이기에는
이제는적네요ㅜㅜ
한번에 두개씩 젖병에 타서 줍니다!!
용량은 이렇게 해결하면되는거라 큰문제는 아니네요 ㅎ
간식먹이고 갈증해소용으로 적게주고싶을때는 또 이용량이 딱입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일반,멸균 여러제품 다 먹어보고
파스퇴르로 정착했어요
깨끗하고 고소하고 가벼운 맛이고 아이도 유독 맛있네~~하면서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첨에 작은 요사이즈 먹다가 너무 모자른거 같아서
그 뒤론 몇달동안 쭉 큰사이즈인 190미리로 먹었는데
우유를 맨날 먹으니까 찾긴 찾지만 한편으론 질리는지 이제 조금씩 남기길래 다시 요 작은사이즈 주문 했습니다
5살아이 오늘 받자마자 아침에 125미리 하나 먹더니 큰거보다 작은게 더 맛있네~~하면서 쪽빨아먹고 갔어요 ㅋㅋㅋㅋㅋ
가격면에선 큰사이즈 사는게 더 이득인데
먹고 남기느니ㅜㅜ 이게 나을 것 같아 당분간 작은 사이즈로 쟁여둘까 합니다!
구매가 : 12,000원
원래 190미리짜리 파스퇴르우유를 종종시켰는데 세일도하고 요새 우유양도 줄어들어 125미리짜리 주문해봤습니다.
안전하게 배송왔도 오자마자 뜯어서 먹어봤는대 왜 대체 190미리짜리보다 작은 125미리가 더 맛있는 느낌은 무엇일까요?????
상하목장을 주로 구매해왔고 그게 제일 맛있다고 느껴졌는데 작은 사이즈로 먹어서 그런가 이제 둘다 맛있어요.
가격은 상하목장이 유기농이라서 그런가 무항생제 파스퇴르가 좀더 쌉니다.
나중에 정확한 비교를 위해 둘다 동시에 시음해봐야겠어요.
4살 남자아이 키우는 집입니당
생우유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멸균우유는 잘 먹어서 요즘 꾸준히 멸균우유만 구입하고 있어요
한가지 브랜드만 사 먹기 지루해서
이것저것 사마시고 있는데
파스퇴르 우유를 제일 잘 마셔서
요즘 계속 이것만 재구매 하고 있어요~
하루에 2~3개씩 마시는데
125미리라 남기는 것 없이 꿀꺽꿀꺽 잘 마셔용^^
생우유는 냉장보관 해야 해서 차갑기도 해서
겨울에 주기에는 좀 그런데
멸균우유는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미지근한 상태에서 마셔도 되니
그것도 더 좋네용
하이튼 아이가 아주 잘 마셔서 최고입니다!
다 마시면 또 주문하러 올께요^^*
멸균처리된 우유맛은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요.
아이가 이걸 끝까지 먹어주는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남기면 다시 못먹이니까여
우유팩에 넣어주니 먹기는 하는데 여러가지 우유 먹여봤는데 하루에 한개씩을 꾸준히는 잘 못먹는거 같아여
딸기나 바나나 우유를 주니 싹 다 먹긴 하는데 그래도 일반 우유가 달지 않고 좋을거 같아서 다시 이걸 주문했어요
가격도 마트에서 사는것 보다 저렴하고 좋은데 한가지 우유에 정착을 못했어요^^
190미리는 애들이 늘 남겨서 작은우유로 두 번 주문했어요.
맛도 있고 양도 적당해서 좋아요.
가격은 살 때마다 변동이 있네요.
간식줄때 우유로 대신하니 다른 주전부리를 덜 하게
되는거같아요. 마트 900미리 우유 사나르다
이 우유로 정착하니 편하고 좋아요
호떡 궈서 우유 한 팩주니 저는 편하고
애들은 잘 먹네요
포장이 세 개씩 한팩묶음으로 돼 있는데
편리성은 있지만 환경생각하면 포장이 좀 더
친환경적으로 바뀜 좋을거 같아요
파스퇴르는 언제나 믿고 먹습니다
아기 줄 때도 편하고 잘먹고
커피에 타서 먹어도 맛있꼬
유통기한 걱정도 없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외출시에도
상할 걱정 없고
휴대도 간편해요
125ml라서 간단하게
목축이기도 좋을 정도의 양이고
간식으로 아기에게 주기도 좋은 양이예요
커피에 타서 마실 때는
요거 한팩 넣어서
바닐라오일 한방울이면
풍미진한 바닐라 라떼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파스퇴르 우유는
멸균우유 중에서도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맘에 듭니다
하지만 멸균우유는 생우유많큼 풍미와 맛이 진할 수는 없어요
생우유의 고소함을 좋아하신다면
생우유를 구매하시는게 맞고
약간 밍밍한듯한 우유도 괜찮으면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걸 원하시면
멸균우유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