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잇못치료 하시고는 잇몸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식사 하실때마다 음식물때문에 불편하셨어요
치간칫솔을 사용하다 워터픽 생각이 나서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요
물이 튀기는 해요
잇몸 사이에 딱 넣어서 한번씩 눌러주면 정말 잘되요
치간칫솔은 엄마가 사용하시다 철사가 휘어지면서 피가 나기도 하는데 워터픽은 한번에 칙칙
아빠것도 바로 주문해드렸어요
반신반의했지만
사용방법을 잘 알면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고가의 필요없는 기능(예를들면 충전상태등 )이 없이 충실한 제품입니다.이와 이사이에 찌꺼기가 많이 나옴…신기신기
치솔후 깨끗하게 한줄알았지만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많이나옴. 특히 이빨배열이 않좋은사람에게 좋을듯합니다.
구형(클래식)30년 이상 사용하고 구입해서 딱 한번 사용하고 사용하였기에 반품 못하고 바로 구형을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물을 누를때마다 1회씩 치아 사이 하나하나에 칙칙 쏘는 것인데 치아당 두세번 쏠려면 시간 오래 걸리는 느낌이고 강도도 약해요
제품하자보다는 기능을 알고 사야 될 것 같습니다
구형모델이 더 실용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