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샀을 때는 (지금 사용한지 10일 정도 지남)
펼쳐지고 접혀지는 게 시원치 않았는데 (알 모양으로 조립이 잘 안되고 던져도 한 번에 변신 되지 않았음)
시간 지나니까 그나마 좀 괜찮아 지는 것 같아요.
익숙해 진 걸수도 있지만.
참고하시길.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헬로카봇중에 젤 싼 쿵 녀석들 ㅋㅋㅋ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면서,
친정에서 지내게됐는데
새로운 장난감으로 일줄을 버티기 위해
드랍쿵도 구매하면서 요녀석들 두 마리도 함께 구매했어요 ㅋ
한 마리는 이미 있어서,, 두 마리만 더 ㅋㅋ
며칠 버텨주실런지 ㅋㅋㅋㅋㅋ
드랍쿵도 많이 싸졌더라구요 ㅋ 한참 알카봇시리즈할땐
많이 비쌌었는데,,,,,,, ㅋㅋㅋ
2년전에 프테라쿵샀을 때도 금방 조립하더니
지금은 5살이라고 조립이 껌이네요 ㅋ
알로 만든다 생각하고 조립하면 금방이에요 ㅋㅋㅋ
(후기 올릴려고 사진 좀 찍자니까 자기도 꼭 찍어달래여 …..-_-)
던지면 로봇이 펴지는 제품이라 튼튼하고 곡선으로 되있어 마루나 장판이 망가지지 않아 좋습니다.
3세 조카 사주었는데 3세 어린이들 특성상 진짜 많이 던지는데 진짜 마루나 장판 기스 안나고 부숴지지도 않고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크기가 딱 조카손에 가득 들어가는 사이즈에 조작이 간단해서 그거만 쥐고 있으면 혼자 알로 조립하고 던져서 펴고 조립하고 한참 갖고 놀더라고요.
고맘때 남자아이들이 로봇에 관심 갖는데 관심의 크기에 비해 어찌하지 못하는 크거나 복잡한 로봇은 갖고 놀다 금방 실증내거나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짜증내는데 이거는 할 수 있으니까 성취감도 느끼고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작아서 밖에 나갈 때 장난감 갖고 다니기도 좋더라고요. 진짜 강추예요.
아이가 사촌오빠 장난감을 보더니 뭔지도 모르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여자아이고 아직 26개월이라 헬로카봇은 본적도 없으나 알에서 떨어뜨리면 로봇이 되는게 신기한가봅니다
아직 어려서 알로 만들진 못해서 제가 만들어주고 아이는 던지기 바쁘네요ㅋㅋ
앉은자리에서 100번도 더 만들었나봐요..
저희 아이가 약간 파괴왕인데 요건 나름 튼튼하네요
엄청 세게 던지고 노는데 아직까진 멀쩡해요
하지만 한개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으나 시리즈로 다 사려면 부담스럽네요..ㅋㅋㅋ
스밀로쿵.스테쿵과 함께 플레쿵을 구입했는데 플레쿵만 2번 교환을 해서 오늘 3번빼 플레쿵을 받았는데 또 안되네요
알 모양으로 만들어서 손을 놓으면 다 풀려버려요
다른건 괜찮은데 플레쿵만 그러네요
다시 교환하려고 해도 또 고장난게 올 것 같고.. 반품 하려고 해도 애기가 그냥 가지고 논다고 해서 반품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