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자패드를 구입한 이유 목적은
7살 아들 3살 딸 가볍게 낙서처럼 그림그리라고 구입!!!
뭐 가격대가 높아지면 퀄리티나 그립감이 좋겠지만
이건 그냥 가볍게 쓰라고 구입한거에요!!
그 목적에는 맞는 제품이에요
포장사진은 없지만 포장도 뽁뽁이쌓여졌고 박스에 잘 포장되에 왔어요
크기도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그리기 나쁘지 않은 싸이즈 같아요
사진처럼 뒷면에 보면 온 오프라고 쓰여져있는 아랫부분을 보시면 온오프로 옮길수있는 버튼이있어요!!
이게 온으로 되있으면 휴지통 모양이 안먹혀서 휴지통모양눌러도 그림이 안지워져요 그런데 off로 옮겨서 휴지통모양을 누르면 그림이 다 지워집니다 아주 깨끗하게요 !!
처음 제품받으시고 버튼을 on&off 왔다갔다해서 확인해보시면 아실꺼에요 ^^ 고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거같아서 남겨요
아이들ㅇ 어리다보니깐 펜을 잃어버릴꺼같아서 저같은경우는 끈으로 묶어서 두니 아주이주 좋네여
아이들 가볍게 그림그리고 놀라고 주실분들은 만족하실꺼에요
저는 한개당 460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6700원으로 올랐네요
진심 너무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저희아이들은 12인치 좀 더 큰 사이즈로 가지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주변에 아이들에게도 선물해주면 좋겠다 싶어
찾아보다가 여기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색상이 랜덤이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한가지 색으로만 4개가…ㅎ
하필 파란색으로 다왔네요ㅎㅎ
선물 대상이 여아 3명 이었는데ㅎㅎ
그래도 오늘 포장까지해서 잘 전해주었어요!
처음 받았을 때 상자 모서리부분이 찢겨지거나 구겨져서
조금 멈칫했지만 선물 받은 아이가 사용하는거보니
펜 잘 써지고 지우기 기능도 잘되고 좋아하네요.
8.5인치 사이즈는 4세~5세에게 좋은 듯하고
특히 외출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5세 이후로는 12인치 추천합니다ㅎ
표현하고 싶고 적고 싶은 것도 많은 연령이라
그리는 공간이 아무래도 넓은게 좋겠더라구요!
유아용 자석보드(?) 그거로 잘 썼는데 4살 아이가 어찌나 발로 밟는지 금방 망가져서 알아보다 이걸로 주문했어요. 선명하고 세밀하게 그려져서 간단한 메모든 그림 그리기든 아이들이 잘 사용하네요. 휴지통 버튼 한 번으로 간단하게 지워지고 배터리도 1~2년 사용 가능하다하니 가성비 너무 좋은 듯^^
이거보다 큰 사이즈랑 고민했는데 이 정도가 아이들이 쓰기엔 딱 좋은것 같아요.
장점이 한 가득이지만 단점을 꼽자면 부분 지우기가 안되는 거 뿐이에요.
아.. 펜 꽂이가 있지만 유아들이 쓰기엔 분실 위험이 있어 저는 리본으로 연결해 줬어요~
아이들이 그림그리기
좋아해서 구입해봤어요.
주변에 보니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노는데.
궁금하기도 했어요 ㅎ
재미있어요 ㅎ
시크릿쥬쥬랑 콩순이 칼라자석보드도 여러개 있지만.
이건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아요.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고 ㅎ
글자랑 숫자 더하기 빼기 가르쳐
줄때도 잘 쓰고 있어요.
첫째 딸램은 엄마 사랑한다고
편지도 가끔 써준답니다 ㅎ
아이들이 막 쓰고
쿡쿡 찌르고
던지고 밟고
서로 뺏고 ㅋ
구입하고서 그래도 꽤 많이 썼는데.
잘 버텨주고 있어요~ㅎ
아이가 셋이라서 세개 구입했는데.
다 다른색으로 와서 아이들이
맘에 드는거 하나씩 골라 가졌어요.
자기꺼 구분이 가서 좋아요.
저렴하게 구입해서 진짜
잘 가지고 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