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씨 애플펜슬 2세대 스킨 4종 후기

랩씨 애플펜슬 2세대 스킨 4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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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아이패드를 하나 구매하고 나니 사야될 게 굉장히 많네요 그 중 하나! 애플펜슬을 구매하기 전부터 스킨에 눈독들이고 있던 터라 얼른 스킨도 구매해 봤습니다. 흰색의 멀끔한 애플펜슬도 좋지만 예쁘게 스킨을 씌워주고 말리라… 하는 일념 하에 구매했는데 결과는 대실패네요ㅜㅜ 우선 이 제품의 장점! 1. 다양한 색의 스킨이 들어있다. 파스텔 컬러의 스킨이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연보라, 민트, 핑크, 베이지 색이네요 색이 모니터로 보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ㅎㅎ 2. 붙였다 떼기 쉽다. 한 번 잘못 붙였다고 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금방 다시 떼서 붙이면 되니까! 3. 망해도 된다. 4개나 있으니까… 이 중 하나는 성공하겠지……. 4. 디자인이 귀엽다 붙여놓으면 진짜 연필 같아요 그래서 회사에도 두고왔지 뭐야… 5. 충전이 잘 된다 실리콘 케이스는 사용을 안 해봐서 비교 못하겠지만 그냥 겉에 필름지 하나 붙이는 거라 충전은 잘 됩니다 충전할 때 인식을 못하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단점! 1. 붙이다 성질 버릴 수 있다 제가 아이패드 강화유리나 핸드폰 강화유리 같은 것도 한번에 기깔나게 붙이는 사람이거든요 설령 붙이다가 먼지 좀 들어갔다가 좌절하기 보단 얼른 떼내고 꼼꼼히 붙이는 스타일인데 이건.. 그런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사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연필 앞쪽 부분 있잖아요 거기가 생각보다 예쁘게 잘 안 붙어요 천갈래 만갈래로 나눠져 있는데 이 부분이 웬만해선 멀끔하게 예쁘게 붙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떼서 다시 붙일 순 있으나 잘 붙을 거라 장담은 못한다.. 떼서 붙일 순 있습니다. 접착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끈끈하게 남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뗐다 붙였다 하기 좋아요 근데 이게 필름지다 보니까 뗐다가 다시 붙이면 필름이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패턴이 제대로 맞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전 처음에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시도했는데 망해서 버렸어요ㅜㅜ 처음 붙이는 필름색은 걔 중 버려도 좋을 것 같다! 제일 싫어하는 색이다! 하는 걸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설명서가 부족하다 이 스킨 하나 붙이는데 왜 설명서가 필요하냐 하시겠지만 저처럼 설명서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할 것 같고 대충대충 설렁이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왜냐면 설명서엔 그냥 필름지를 애플펜슬 길이에 맞춰 놓고 그 위에서 굴려 붙이라는 말뿐… 전 첨에 앞에 깎인 연필심 부분(나무색)이 어디까지 와야 하는지 잘 몰라서 디립따 앞쪽에 맞춰 붙이려다 보니 뒤가 부족하더라구요.. 애플펜슬 펜촉 부분을 제외한 부분에 잘 붙여주세요. 그래야 길이가 맞습니다 아마 길이가 좀 부족하다고 하신 분들은 그런 분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그래도 약간 길이가 짧아보이긴 합니다 잡아당기면 좀 늘어나요ㅜㅜ 잘 붙여야지! 잘 붙일 수 있을 거야! 생각했지만 거대하게 하나 망하고 나서(보라색) 실의에 빠져있다가 민트색으로 재도전했습니다 이건 그래도 얼추 패턴이 맞게 붙긴 했는데 다시 재구매하진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스트레스 받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뒤집어 씌우는 실리콘 케이스를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냥 그걸로 넘어가려구요ㅜㅜ
★★★★★ 2021.07.14파란색이 이뻐서 클래식 세트가 재입고 되길 기다렸다가 바로 주문했습니다. 만족도: ★★★★☆ 붙이고나니까 애플펜슬 특유의 미끌거림이 사라져서 필기감이 더욱 좋네요 다만 제가 사용중인 케이스의 펜슬 보관부분에 잘 안맞아서 별 한개 뺐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케이스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부착난이도: ★★★☆☆ 처음에 포장 후면 설명과 유튜브를 참고했지만 깔끔하게 붙이는데 실패해서 파란색 한장을 날려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엉성하게 붙었어요 해결방법은 다른 리뷰에서 본거처럼 핀셋으로 앞부분을 하나씩 붙여가는 것이었습니다. 앞부분을 둥글게 모아가면서 붙이니까 균일하게 잘 맞더라구요.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떼어내고 자국이나 끈끈함이 전혀 남지않아서 앞으로 질릴때 남는 두장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21.07.07평소 상품을 고를 때 상세 페이지와 더불어 후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 편이라, 저도 다른 구매자 분들의 구매에도 도움이 되고자 상품평을 상세히 작성합니다. 긴 글을 읽기 어려우시다면, 맨 아래 총평만 참고해 주세요! ◎ 구매가격 : 14,320원 ◎ 구매시기 : 2021년 6월 ◎ 구매목적 :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신 버전으로 새로 구매하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을 또 구매해봤어요! 기존에 1세대 애플펜슬 사용시에도 구매해서 붙였었어요ㅎㅎ ◎ 제품장점 : 제품은 이미 사용했던 거라 익숙하게 받아서 익숙하게 부착했어요ㅎㅎ 질리면 떼버리고 다른거 붙일 수 있게 여러장 들어있어서 좋아요! 색상도 클래식하게 예쁘구요. 어쩌다보니, 예전에 샀던 디자인과 같은걸로 샀네요ㅠㅠ 새로운거 사보고싶었는데.. 빨리 써버리고 또 구매해야겠어요 ◎ 아쉬운점 : 근데 제가 잘못붙인건지 뭔지, 예전 1세대 붙일때는 깔끔하게 딱! 붙었는데, 요거는 유격이 상당히 많이 남네요ㅠㅠ.. 일단 쓰다가 요거 질리면 떼고, 새로 붙일때는 좀 더 신중히 붙여봐야겠어요.. ◎ 총평 ▶ 여러장 들어있어서 질리면 다른걸로 교체 가능 ▶ 귀엽고 클래식한 디자인 ▶ 품질 좋음 ▶ 생각보다 유격이 크게 붙여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마지막으로 이 글에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
★★★★★ 2021.05.08고시공부하면서 애플제품 완전 공부에 많이 도움됐거든요!! 그중에서도 애플펜슬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더라구요!! 아이패드만 사용해서 필기할때는 키보드로 치다가 틀린부분 수정하거나 드로잉해서 필기해야할 부분은 펜슬에서 지원되는 거라는 표시가나오고 제한되는 기능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아이패드 기종 프로 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애플 펜슬도 2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그런데 두번 펜슬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니 필기도 엄청빨라지고 편리함은 말할것도 없네요!! 게다가 애플펜슬 1에서는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했거든요!! 이게 질릴만하면 다른 실리콘 케이스로 바꾸면 그동안 묻은 기름때며 손때가 올라오면서 미끌미끌해지고 하얀색은 누렇게 변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애플 2는 기종에 붙여서 바로 충전하는 스타일이라 두꺼운 실리콘 케이스는 불편하고요… 게다가 이쁜 케이스에 들고다니기엔 실리콘케이스는 불편함 그자체… 들어가지도 않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미끄덩거리게 변하고 ㅠㅠ 이제품은 다른사람이 사용하는 사진보고 구매한제품인데 처음엔 너무 이쁜 실리콘 케이스인줄 알았는데 두꺼운 스티커더라구요! 그래서 두껍다 보니 충격흡수가 되는 아주 좋은 스티커 재질이라서 색깔별로 4개씩 들어있어서 질릴때쯤 바꿔줘도 좋을것같아요!! 가격도 착해서 나중에 하나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처음엔 권색에 붉은 색의 스티커 사용했다가 두번쨰로 노란색에 검은 줄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초보자도 붙이기 쉽게 생겨서 실패하지 않고 붙일 수 있어요!! 뗐다 붙여도 접착력이 약해진다거나 아님 들뜨거나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뒷 꼭지부분 동그란 스티커는 일부러 안붙이고 냅둬서 이게 얼마나 지속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티커도 두께가 있다보니 기스나 충격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완전 잘사용하고 있고 지인들에게도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처음 펜슬 세라믹 식탁에서 필기하면서 자주 충격을주면서 사용하다 그런건지 아님 제품 자체가 불량이였던건지 블루투스가 안되는 불량이라 애플펜슬1세대는 리퍼받았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꼭 실리콘 케이스 씌우고 메모리폼 마우스패드 위에 올려놓고 사용했었는데 2세대는 요 스킨으로 바꾸고도 고장없이 사용중인거보면 충격흡수도 그렇고 충전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완전 좋은것같아요!! 강추합니다!!
★★★★★ 2021.02.25애플펜슬 표면이 너무 퓨어하고 매트하여 오염에 취약할거같아 스킨을 구입했습니다. 제품자체는 정말 괜찮습니다. 에어프리 기능이 들어간 시트지라 기포는 발생하지 않고, 몇번 붙였다 떼어도 접착력이 잘 유지가 됩니다. 다만 붙이기 쉬운건 아닙니다. 펜슬 특성상 원형에 작은 조각들을 이어 붙여야 하는데, 양 끝단부분 스티커를 떼는거부터 손으로는 힘들어 핀셋을 사용했습니다. 떼어낸다고 해도 간격을 맞춰다며 바짝 붙여줘야하기때문에 핀셋으로 작업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본인이 손재주가 없다 하시는분은 빠른 포기 권장드립니다. 길이에 대해서 리뷰가 많은데 저는 펜촉을 분히 후 스티커를 1mm정도 튀어나오게 부탁후 접어준다음 펜촉을 껴서 고정시켰습니다. 펜슬2 기준으로 이렇게 했을때 뒷부분도 여유롭게 남아서 원형스티커 하나 붙여주면 틈새없이 깔끔하게 커버가 됩니다.
★★★★☆ 2021.02.06사실 스킨을 안하는게 제일 예쁘지만, 혹시라도 기스가 날까 싶어 급하게 구매했어요 ^^ (로켓배송은 진리) 근데 누가 뜯어보았던 흔적이….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하지만 뭐 제품만 괜찮으면 됐지! 하고 열어봤어요! (나름 쿨한 성격) 쨔잔- 귀여운 스킨이 네개나!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나에게 스크래치.. 생각보다 간격맞추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떼었다 붙히려다가 찢어져서 그냥 하나는 못쓰게되었다는ㅠㅠ 두번째는 성공했어요!!!!! 생각보다 잘 붙었는데, 설명서에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라더라구요! 근데 왠지 강하고 뜨거운 바람이 좋지 않을까 싶어 약바람으로 해봤는데 별차이 없더라구요! 결론은 굳이 드라이기 안해도 될것 같다는점! 그리고 그나마 제일 마음에 안드는 제품으로 첫 시도해보세요! 실패할수도 있으니.. 전 나름 마음에 들었던걸로 했는데 버려서 아쉬웠거든요! 암튼 빠른 배송에 제품도 좋아용!!!!
★★★★☆ 2021.02.01붙이는 건 뭐 그럭저럭 어렵지 않았어요. 붙인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펜슬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되길래 이거 붙여서 그런가 싶어 뗐다가 다시 그냥 막 붙였는데도 대충 잘 맞게 붙여졌더라구요. 펜슬 뒷꼭지부분(?)은 아무리 예쁘게 붙여도 좀 이상하게 되던데 그래서 사용하다가 조금씩 거슬리는 건 떼버리다보니 몇가닥 안남았네요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다른건 괜찮은데 디자인이 조금 아쉽습니다! 참 그리고 새 차 향기도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