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 5 샴푸 사용 소감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 5 샴푸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4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8.20 기준)

★★★★★ 2021.08.20

샴푸도 그렇고 트리트먼트도 이제품을 쓰고있어요 저는 머리숱이 아주 많고 곱슬중에 곱슬입니다. 그래서 샴푸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제품은 샴푸 한번 짜도 풍부합니다 (다른샴푸같은경우 두번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제가 머리숱이 워낙많음) 거품도 잘납니다 . 다만 여름에는 잘 헹궈줘야 가려움이 없습니다 ~! 머릿결 관리에 좋은것 같아요 샴푸향 좋아요~!

★★★★★ 2021.08.18

좋은기회로 알게된 샴푸인데 처음 쓰자마자 인생샴푸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반곱슬인데다 머리카락도굵고 코팅된듯한 머리에요. 머리전체가 소라머리 파마한듯한 머리에 숮도 엄청나요. 머리감고나서 마르면 남편이 헤그리드라고 불러요… 거기다 1년넘게한 다이어트로인해 이마라인이 빛받으면 휑함을 느끼면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이 샴푸사용하고 나서 앞머리 부분이 펴졌어요.ㅋㅋ 완전 펴진건 아닌데 원래 머리랑 비교한다면 아주 아주 변화가 큽니다.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드라마틱하게 부드러워진걸 느꼈기에 진심 인생햠푸에요! 머리가 부드러워지니까 자꾸 셀프쓰담쓰담하고게되요. ㅋ 그나저나 … 용기가 바뀐거같은데 더 작아진것 같은데 용량은 똑같겠죠? ㅎㅎ 원래는 다른 머리카락처럼 앞머리도 자글자글했었는데 이정도까지 펴졌어요. ㅎㅎ 사용한지 1년은 넘었기에 어이상 펴지진 않을것같지만요. 머리감고 앞머리는 잘말리면 참머리처럼 잘 정리가된답니다. 수건으로 칭칭감고있다가 생각난김에 찍은거라 앞머리가 방향을 잃었네요~

★★★★★ 2021.08.09

자취하면서 이런 개인 위생용품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제품 써보다가 이건 그냥 친구추천으로 써봤습니다. 편의점제품, 겉멋만 쩌는 쓰레기제품, 그냥 제일많이들쓰는 제품, 매장에서 추천해주는제품 등등 많이 갈아타봄. 이 제품은 써본것중 가격대비 품질이 제일 괜찮은듯합니다. 굳이 더좋고 비싼거 찾아쓸거 없고 이거면 충분한것같아요. 참고로 제 머리떡짐은 하루하고 반나절 안감으면 눈에띄는정도고 두피문제없던거 쓰레기제품 잘못쓰다가 망나니됐었는데 이거쓰면서 다시 회복됐고 머리도 훨씬 덜빠지는것같아요; 전엔 진짜 탈모온줄알았음.. 머리말리고 머릿결 한번 쓸어보면 훌-륭 향은.. 이거 메론향인가..? 정확히 무슨향인진 모르겠는데 달달상큼하니 괜찮아요. 그냥 저처럼 보통중에 좋은거 찾으신다 하면 이거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 2021.07.12

거품도 많이나고 반짝이는 샴푸네요. 펄이 들어있는듯ㅋ 이제품들 라인으로 다모았는데 꾸준히 써보려구요. 저때는 완전 탈색모라서 거품이 잘안났는데 이제품은 거품이 많이 나더라구요. 약산성이 아닌것만 빼고 다 좋아요. 지금은 톤다운을 해서 거품이 잘나네요ㅋ 추천합니다.좋아용^^

★★★★★ 2021.07.01

ㅡ미장*샴푸 거의 20년 썼나봐요. ㅡ뭐든 맞으면 바꾸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샴푸가 뭐 거기서 거기지__ 라며 미장* 20년 썼어요. ㅡ그랬던 제가~!!! ㅡ단한번 이제품 사용후 턱 빠지고 눈 튀나올뻔 했습니다. ㅡ한마디로 대_박_!!!!!! ㅡ제 머리칼은 짧은 컷트머리에 굵고 거친 개털 ㅜㅜ ㅡ그럼에도 불구하고 린스나 트린트먼트는 사용x ㅡ귀찮기도하지만 오후에 떡이 져버려서 샴푸하나만 써왔어요. ㅡ게다가 숱도 많아요^^;; ㅡ그냥저냥 린스 안해도 샴푸만으로 차분해질법함에 감사하며 미장*을 오랫동안 썼던거죠. ㅡ그러다 염색약에 딸려온 사은품으로 로레얄 샴푸를 알게됐고 그마저도 귀찮아서 한참 ㅊ박아뒀다가 몇달남은 유통기한에 그냥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ㅡ오잉?? 이거슨 신.세.계~ ㅡ일단 냄새는? 아읔~c_ 맛없는 사탕냄새라 짜증 이건 진짜 호불호 갈릴듯. ㅡ손바닥에 덜어보니 흰색 불투명함 속에 반짝반짝하네요. ㅡ머리칼에 비비는순간 헉~!! ㅡ뭐랄까…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줄때 쓰는 샴푸같은? ㅡ거품이 풍~성해지면서 내 머리칼에 촤~악 감기는 느낌? ㅡ머리칼 마사지하는것마냥 쫀득한 거품이 머리칼 휘감음. ㅡ아무튼 기분좋케 거품질후 헹궈내고 드라이타임. ㅡ여기서 알수있습니다. ㅡ마르면서 손가락이 안 들어가고 내가 내 머리칼을 잡아 당기게 되면 그 샴푼 못쓰는거란걸~ ㅡ드라이기로 말리면서 어찌나 부드럽게 손가락이 머리칼을 오가던지~ ㅡ감동이네요. ㅡ아, 또한가지 착각인가 싶기도 한데 ㅡ개털에 윤기가돌아서 빛나보이기까지 합니다. ㅡ오후되어도 떡짐 또한 없습니다. ㅡ샴푸 냄새도 헹굴때 사라져요. ㅡ로레얄 샴푸, 이제 제 인생템입니다. ㅡ내돈내산이며 20년 써온 샴푸를 단박에 빠이빠이 시켜버린 진짜 괜찮은 샴푸입니다. ㅡ앞으로 한20년은 로레얄 쓸라구요. ㅋㅋㅋ 《《난이제 더이상 개털이 아니예요~ 그대 구매를 망설이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