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 음식물처리기 5L 아이보리 체험기

루펜 음식물처리기 5L 아이보리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2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3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6.01 기준)

★★★★★ 2021.06.01

한달째 사용하고 있는데 소음도 거의없고 냄새도 없어요. 첨 와이프가 왜 사냐고 했는데 저보다 더좋아 합니다ㅎㅎ 좋은제품 개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1.05.21

여름에 벌레 걱정하지않아서 좋고 오늘 배송받고 간단하게 설치하고 오후에 음시물넣고 밖에 나갔다오니 건조되어있네요~~고민고민끝에 샀는데 탁월한선택을 한것같아용~~

★★★★☆ 2021.05.18

써보니 편하고 좋아요

★★★★★ 2021.05.17

본가에 사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세요 색깔도 너무 예뻐요

★★★★★ 2021.04.10

저희집 아이셋이 있어서 음식물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작년여름에 날파리들이랑 같이 살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왜…이제야 알았는지ㅜㅜ! 어제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하고 택배 받자마자 바로 설치해서 정수기 옆에 딱!~ 두고 바로 음식물 넣고 전원 누르고~ 현재 작동중이에요! 소음은 앞으로 가야 살짝 납니다. 냄새는 작동중인 과정에서는 전혀 않나요~! 가격도 이정도면 착하고 정말 잘 산듯 뿌듯하네요^^!

★☆☆☆☆ 2021.04.08

음쓰 모아서 당일에 버리면 냄새도 안나는데.. 그거 귀찮다고 이걸 산건데 당일 음쓰 바로 돌려도 말라지면서 이상한 냄새가.. 저희는 세탁실에 두고 창문 다 열고 햇눈데도 세제 향기도 이깁니다. 식구들 반대를 무릅쓰고 샀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속상하네요. 그리고 바구니 커버가 잇으면 통에 음쓰 안묻는줄 알앗는데 커버가 천(?)재질이라서 음쓰국물이 아래로 샙니다..

★★★★☆ 2021.02.04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냄새는 살짝 납니다만, 집안에 음식물 쓰레기 몇일씩 두었을때 생기는 냄새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편이죠. 추천합니다

★★☆☆☆ 2021.01.11

기대했던거와는, 상품평만큼의 성능은 아니네요.. 일단 구매해서 사용은 하고 있는데 반품이 불가하여 마지못해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 더 드네요.. 일단 이런 분들은 구매하기 전 고민해보세요. 1. 난 귀찮아서 음식물 쓰레기를 음식물처리기에 100% 의존할 것이다 2. 음식물쓰레기가 많으신 가정 3. 국물이나 수분끼 많은 음식물쓰레기가 많은 집 사고 후회중입니다 ㅠ 후회중인 이유는 아래에.. 1. 건조되는 시간도 꽤 걸려서 그냥 음식물 버리러 가따오는게 더 나은거일지도 모르겠다는게 계산됩니다.. 2. 건조되는동안 필터를 거치지만 김치같은건 냄새가 꽤 나옵니다.. 3. 또 필터는 주기적으로 구매해야해서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4. 수분끼가 많으면 음식물 건조가 안됩니다….. 수분을 쭉 빼라는데.. 그럴바엔 가따버리고 오는게 낫다는 결론이 또 계산됩니다.. 5. 건조가 다되면 통에 음식물들이 달라붙어 손으로 장갑끼고 뜯어줘야합니다…. 이걸 개선하기위해 천같은걸 사서 씌워주는 제품이 나왔던데…. 이거 또한 계속 구매를 해야해서 경제성 떨어집니다.. 6. 그냥 사려던거ㅜ살걸 괜히 검색한번 더 해서 이제품이 저렴하게 보여 이걸 구매한 제가 후회됩니다!!ㅠㅠ 총 평 : 혼자사시는 분 중에 베란다가 있고 음식물냄새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에게 추천…..전 별2개네요

★★☆☆☆ 2020.11.19

소리 와 진동이 매우커서 싱크대에서 베란다로 이동 소음이 켜지는 순간부터 계속 남 음식물 3/1 정도로 작아지나 만족스럽지않음 냄세는 한달경과해봐야 함

★★★★★ 2020.11.15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나므로 환기가 되는 곳에 두어야 한다. 건조 성능은 좋음. 작동 소음은 거의 못느낌

★★★★☆ 2020.10.05

건조후 부피가 생각보다는 많이 줄지 않는것 같으나~ 냄새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일찍 살걸 그랬어요

★★★★★ 2020.09.05

요즘 음식물 갈아서 하수구로 흘려보내는거 광고 많이 하던데 환경오염 심각할것같고 예전에 윗집음식물 처리기때문에 우리집 천정에 물샌적도 있고해서 저는 말리는걸로 선택했어요. 여름에 벌래가 만히 생겨서 고민하다가 이제야샀는데..진작 살걸 그랬어요. 소음은 거의 없는편이고 우리집은 싱크대에 탈수기능이 있어서 탈수후에 말려서인지 몰라도 냄새도 신경쓰이지 않고 색상도 이쁘고 부직포도 들어있었는데 따로 구매할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검색해보니 판매하는곳을 못찾겠어요.) 그래서 한장으로 몇번은 쓸 생각입니다. 전기세는 이제 이틀째 써서 잘 모르겠지만..일단 저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