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가벼운 usb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아래에 고리가 달려 있어서 어디 걸수 있는 위치만 기억해두신다면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ㅎㅎ
요즘 usb 성능, 기능은 워낙 잘나오잖아요.
저는 그냥 디자인 보고 결정했어요
눈에 띄지도 않는데 그렇게 심심하지도 않는ㅎㅎ
아직 잘 사용 중입니다!
1. 튼튼합니다. 잃어버리지 않으면 부셔지지는 않아요.
2. 링은 따로 옵니다. 걸어셔 쓰셔도 되고, 버리셔도 되구요.
3. 컴퓨터에 인식도 잘 되고 속도도 무난하게 잘 나옵니다.
(무난하다는 것은 빠르지도 않고, 심각하게 느리지도 않다는 거죠
8기가 가까운 파일은 느려보이고, 2기가 이햐의 파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지는 그 정도 속도입니다.
문과라 수치로 표현은 못하겠어요)
4. USB 포트에 연결시 처음에는 조금 뻑뻑합니다.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니어서 그런데, 조금 사용하면 잘 들어갑니다.
스크레치도 나는데, 플라스틱처럼 부서지는 것보다는 나아요.
USB를 살면서 필요로 했던 적이 딱히 없어서 제 돈으로 사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급하게 필요해서 한 3~4만원은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검색했다가 생각보다 너무 싼 가격에 솔직히 많이 놀랬어요..ㅋㅎㅎ 사실 그렇게 중요한 데 쓸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품평 좋고 디자인도 괜찮은 걸로 산건데 만족합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 원래 제 기억속 USB는 뚜껑을 열어서 사용하는 게 대다수였던 터라 뚜껑이 없는 모습에 당황했는데 이게 그냥 바로 끼우면 되더라구요..? 크기도 아담하니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자주 열어보거나 중요한 파일들 몇 개 담아서 들고다녀야겠어요ㅎㅎ
처음에 컴퓨터에서 계속 못 읽어서 당황했어요
다행히 연결 잘 되었어요 ㅎㅎㅎ
영상 파일을 넣고 티비에 연결하려는데
자꾸 USB에 문제가 있다며 못 읽네요ㅜㅜ
일단 컴퓨터에 연결은 됐으니
교환할 수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쓰려구요
모든 저장기기들이 그렇듯이
64기가라고 64기가 저장되는게 아니구
살짝 용량이 작습니다ㅎㅎㅎ
USB에도 포장지에도
64기가라는 표시가 되어있지않아
어떻게 생각하면 용량이 기억이 안나
답답하고 불편할 것 같기도해요~
USB는 매우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ㅎㅎ
근데 호루라기처럼 보이는지
아들들이 연결부분을 입에 물고 불어서 놀랐네요ㅎㅎㅎㅎ
꼭꼭 숨겨뒀어요~
앞으로도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길!!
회사를 이직 했는데 사무실에서 개인 공인인증서가 필요 하다고하네요 그래서 급하게 사면서도 비싼게 좋지않을까 고민을 엄청했네요 근데 가격에비해 상품평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고르기힘들때는 리뷰만큼 빠른결정은 없더라구요 사무실에서는 공인인증서 뿐만 아니라 서류가 많아 급하게 문서 작성해야될때 USB에 담아 놓고 사용해보니 인식도 빠르고 작은 고리가 있어서 넣고 빼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꽈배기모양 디자인 덕에 집에 있는 다른 USB와 헷갈리지않아 제 입장에서는 대만족 입니다^^ 혹시 님들 중에 저처럼 고민하시는분 계시면 참고하기 바래요^^ 모든분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