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병 쓰다가 다 써서 큰병으로 사봤어요.
마리모가 1년 넘게 잘 살아있는 것을 보니 제품이 좋아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를 굳이 다른 거로 바꿀 이유가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작은 병도 오래 사용했는데, 더 오래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당분간 걱정없이 지낼 것 같습니다.
많이 파시고 번청하세요~~~!!!
아이 학교에서 가져왔길래 잘 키워보기 위해 마리모밥 구매했어요~
첫째가 1번 그 다음날 둘째가 1번 돌아가며 밥 주고 있어요~
온도에 민감해서 더울 때 냉장고에도 넣어주고 조절 잘해서 키워야겠어요~
마리모가 물 위로 떠오르면 행운을 가져온다니 좋은 일 생기길 바라면서 열심히 잘 키워보려구요~
2통이라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가성비 괜찮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