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이제품만 3번 구매했어요.
하나는 엄마 하나는 동생 하나는 선물용이에요.
제가 이 제품을 쓰고 있거든요!
3년 전에 결혼하면서 이제품 샀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전기장판에서 느낄 수 없는 포근함 ㅠㅠ 따뜻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찌뿌둥하지도 않아요.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서 선물 했어요!
*구매동기
결혼하면서 가장 잘한 중 하나가 온수매트를
산거라고 생각해요~
엄마 전기매트 탈출하라고 선물했습니다~
*택배
원래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3일 걸렸네요!
*상품
전기 매트랑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전기매트에서 자고 나면 따뜻하긴 하지만 이상한 찌뿌둥함에
기분이 좋지 않잖아요~~
온수매트는 전기매트랑 뭔가 달라요. 보일러 킨 느낌이라고할까요?
진짜 완전 포근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데워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에요~
전기매트는 1~2분정도면 따뜻해지지만
온수매트는 10~15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기매트는 전체에서 전자파가 나오지만
온수매트는 본체에서만 나온다고 합니다~
본체는 발 밑 최대한 멀리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라돈도 검출되지 않은 제품이구요! 소음도 정말 없어요.
엄마도 맘에 드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