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5kg정도 되는 소형견입니다.
사이즈는 잘 맞는데
연륜이 있어 노하우가 있는지 잘벗겨냅니다.
요즘 치매끼가 보여 요실금도 생기고… 노화가 많이 진행되어 자는 밤에만이라도 채워주려고 구매했어요.
이런건 진짜 오랜만이라 처음에는 불편한지 막 벗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기어이 벗어재끼더라고요.
요즘은 나름 적용이 된건지 아님 힘쓰기도 피곤한건지 잘 차고 있다가 소변을 누고 축축해지고 무거워지면 그제서야 벗으려고 알아서 난리칩니다.
실수는 잦아졌지만.. 아직은 제 스스로 화장실을 가리려고해서 새벽에만 이따금씩 사용중인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 나중에 이게 꼭 필요해질때 다시 재구매할 의향 있어요.
생리하는 믹스견 아이 (약 7키로)에게 완벽해요!!
다른 기저귀는 맨날 어떻게든 벗어놓고
쉬야 하면 옆으로 다 흐르고
너무 불편해 했어서 사용 하나마나였는데
이 제품은 통풍도 잘 되고 아이가 벗지 않네요!
그닥 불편하진 않은가봐요.
이젠 익숙해져서 잘만 돌아댕겨요 ㅎㅎ
생리 피도 잘 잡아주고
무엇보다 좋은건
쉬야도 한방울 안흐르도 다 받아줘요!!
아이가 체구에 비해 쉬아 양이 많은편인데
아주 편하고 좋네요.
원래는 실외 배변만 하는 아이인데
생리하면서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지난주부터 쉬야를 못참더라구요.
이 기저귀 덕분에 정말 편해요.
쿠팡에서 구매하니 엄청 저렴하고 좋네요!
저렴하기도 한데 퀄리티는 그 어떤 제품보다 최고!!
아주 맘에 듭니다~
이전에도 사이즈만 틀린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뭐 늘 괜찮은거같아요ㅎㅎ현제 11kg 4개월의 진도믹스견입니다. 소형도 아슬아슬하게 착용가능한데 너무 꽉 꼈었습니다. 중형은 확실히 널널한데 근방 작아질거 같네요ㅎㅎ
사람을 보면 좋아서 너무 지리는 아이라 구매했는데 좋아요.
▶직접 사용해보고 올리는 비비네 솔직후기입니다◀
☺ 기저귀가 필요할 때?
– 암컷아이의 꽃도장 시기
– 배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 낮선 장소 방문시 아이의 배변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 구입하게된 이유
저는 아이가 중성화 수술을 하고나서 배의 상처를 햝지못하게 하기위해
기저귀를 착용하였어요. 절묘하게 수술부위를 가려주어서 못 건들더라구요!
명절 친척댁 방문시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집이라 배변패드를 깔기는 어렵구
기저귀를 채워서 바닥에 쉬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었구요!
☺ 만족도★★★★★
5키로 푸들이고 꽤나 날씬한 아이인데 기저귀 제일 적게 줄인 사이즈,
첫째아이는 살짝 통통한 사이즈인데 중간 줄이기 정도로 같은 소형 사이즈 착용가능했어요!
저렴한 가격이라 자주 애용할것같아요
강아지가 6키로정도 되는데 짐 생리중이라 구매했어요.
상품 별로네요. 쓸데없이 옆날개는 왜이리 크게 나와있고, 항문쪽 구멍은 작아서 응가를하면 기저쥐에 묻어서 강쥐가 요리조리 뛰고 난리도 아녜요.. 똥도 이불이고 방바닥이고 다 묻어요, 항문쪽 구멍을 넓게 가위로 잘라서 쓰네요. 기저귀가 몸에 착 붙어주는 것도 없구요.. 좀 너덜거린다고 해야하나? 담번엔 안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