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토 올뉴 돌찜질기 WS-300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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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토 올뉴 돌찜질기 WS-300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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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허리아파서 시켰는데 10센티 넘는 돌땡이 허리에 받히니 배겨서 통증 더온다 호구인지 아닌지 계속 해보는중

★★★★★ 2021.05.25

생각보다 가볍고 빨리 충전되고 뜨끈뜨끈합니다. 예전에 비슷한 거 썼었는데 그건 무거웠는데 많이 가벼워졌네요. 충전줄 건사하는 게 제일 신경쓰여요. 예전 것도 줄 잃어버려서 못 썼거든요. 설명서랑 지퍼비닐에 같이 넣어뒀어요. 전기선 있는 찜질기는 오래 하면 몸이 찌릿한 게 기분 나쁜데 이건 그런 게 없어서 좋아요.

★★★★★ 2021.04.20

진작에 왜 이걸 않 샀나 싶어요 잘 체하는 체질이라 배찜질은 간혹 해주는데 쓰던건 전기코드를 꼽고 하는거라 불편하더라구요 이 찜질은 몇분 충전하면 바로 따뜻해지며 배에 놓고 하면 배속 깊은곳까지 따스해집니다 매일 취침시 배에 올리고 자면 하루 뱃속이 넘 편안해요 충전시간: 8분정도 찜질온도유지시간: 2시간정도 무게: 무겁다 무게만큼 배가 눌려서 답답하지만 뱃속 깊은곳까지 따숩다 지인추천: 완전 강추 단점: 평평한 부위만 가능해서 다른곳은 불편

★★★★★ 2021.03.10

ㄷㅣ스크라 이것저것다써보았네요… 전기찜질.물팩. 복대 다써보았지만 이것이젤깔끔하고 간편하고 뜨근이 오래가네요 이동할때도편하고 전자파걱정없고 물끓여서 넣는 번거로움 뜨거운물에 데일염려도없구요. 전기세도 이것이 젤적게들어갈듯합니다. 충던후 바로뜨근한게아니라 몇분뒤에 뜨근해지는것이 팩트인것같아요 바로안뜨거워 불량인가했는데 써보니 바로뜨근하면 손이데일것같더라구요… 다 이유가있었네요 … 저는 너무너무좋네요 ㅎㅎㅎ 이제품보다3배 가격이비싼거랑 고민하다 이가격이면 2개사서 회사에서도 쓸요량으로 우선 하나만 사보았는데 너무좋아요 고민은 시간낭비입니다 5분충전 1시간이상뜬끈 굿입니다 허리앞 찍찍이만 조금두꺼웠음 좋겠어요 ^^

★★★★★ 2020.11.22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비교적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가격이라 이 제품 선택했어요 그래도 제품 구성 나쁘지 않고 있을 거 다 있네요 선물주기 전에 시험가동 해봤는데 잘 작동합니다 충전이 빨라서 성질 급한 우리네들에게 딱인 제품입니다 5분 충전에 2시간 쓸 수 있으면 매우 좋은 편이지요 찜질기는 대부분 수건이나 파우치에 넣어서 쓰면 좀 더 오래 따땃한데 이것도 수건 둘러서 쓰면 아마 2시간보다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배가 차가운 사람들은 겨울에 하나씩 있어야 합니다 특히 여자들 대자연 때는 컨디션도 안 좋고 배 아프고 으슬으슬한데 배에 딱 얹어 놓으면 많이 도움이 되요 아무튼 제품 만족합니다

★★★★★ 2020.11.18

배가 자주 아픈 신랑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더 일찍 사줄걸 그랬어요 ㅎㅎ 전자파 싫어하고. 자주 체하고. 추위 유독타고 ㅠ 쓰고보니 이 제품이 딱이네요!!! 물론 비슷한 제품들이 1만원대에도 많이 있었지만.. made in korea 제품인 점. 전력 소비량이 비교적 적은 점. 주머니와 허리착용 주머니가 있는 좀 등.. 조금 더 주더라도 그만큼 더 잘쓰지 뭐 하고 ㅎㅎ 주문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ㅎㅎ 망설였던게 색깔때문에 고민했는데ㅎㅎ (빨간 내복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요 ㅎㅎ) 사용할때나 보관할때 늘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채여서 색깔은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이런 제품은 받자마자 알 수 있는게 아니라서 며칠 써보고 작성했습니다~ 만족해요!!!

★★★★★ 2020.09.21

배가 찬 편이라 월경때 너무 힘든데 올려놓고 있으면 덜 아픈 것 같고, 짧은 충전 시간에 비해 오래 따뜻해요. 너무 뜨거우니까 충천 완료 되자마자 파우치에 넣으셔야해요. 오래 걸리진 않지만 충전 완료되면 서서히 뜨거워지기 때문에 빠르게 넣지 않으면 뜨거워서 넣기 힘들어요ㅠㅠ 복대는.. 솔직히 좀 별로지만 그래도 메고 돌아다닐 수 있는 점은 좋아요. 손도 넣을 수 있구요. 없어도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전원 스위치가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충전 코드 뚜껑도 연결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ㅜㅠ.. 간혹 어디 뒀는지 헷갈려요ㅋㅋ.. 어쨌는 제품 자체의 효능은 넘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하나 더 사서 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저희 어머니 것도 더 사야겠어요

★★★★★ 2020.09.05

장마가 끝나고 태풍도 지나가니 이제 선선한 가을이 온 것 같아요. 평소에 추위를 많이 타서 잘 때 뭐라도 안고 자는 편인데요. 우공토 찜질기 배에 올리고 자니까 잠도 잘오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무게가 꽤 있어서 묵직한 느낌이고요. 정말 이름처럼 돌찜질 하는 느낌입니다~ 신기한 게 충전은 10분 정도 걸리는데, 뜨거운 게 2시간 정도 간다는 거에요~ 충전 직후는 너무 뜨거워서 파우치에 꼭 넣어야 하고 20~30분 지나면 꺼내쓰기 좋은 것 같아요. 한 겨울에 용이나게 잘 쓸 것 같고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가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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