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드라이기가 있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워
작고 휴대가능한 제품을 찾아보다 구매했어요.
" 21,400원 " 아주 저렴하게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이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접혀서 휴대나 보관하기 편리하구요,
냉풍, 온풍 1, 2단계로 조절할수있는 슬라이드버튼이
있어 조작도 쉽습니다.
또 사용중 이상고온 발생시 바이메탈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고하네요.
작지만 성능이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컬러감까지
좋아 추천드리고싶네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몸과 마음이 매우 지치고 힘든요즘이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람 세기도 적당하고 소음도 무난한 정도라서 잘 쓸 것 같아요.
리뷰에서 본 것처럼 처음 사용할 땐 탄(?)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금새 사라져서 괜찮아요!
다만 개봉하기 전에 비닐에 거뭇거뭇한게 있어서 봤더니 비닐이 아니라 제품에 묻어있더라구요,, 큰 문제 없으니 잘 사용하겠지만 잘 검수해서 보내주세요
집에 쓰던 드라이기가 고온강이 고장나서 미풍만 나와서 큰 드라이기로 쓰고 있었는데 손목이 넘 아파서 가벼운거 찾다가 상품평이 좋아서 다른거 샀다가 한번 반품하고 샀죠
그런데 먼저 쓰던게 엘라 접이식이였는데 넘 가벼운거라서 이게 약간 무겁게 느껴지네요
끈이 짧으네요ㅠ
좀만 더 길면 좋겠구만 그것도 먼저 쓰던거랑 비교가 되네요
입구 부분이 동그란게 참 어색하네요
그냥 머리 말릴때도 집중 드라이 넣을때도 아~
넘 이상하고 어색해 ㅠ
접어서 바로 화장대에 세워두긴 좋네요~
바람은 먼저쓰던건 1250w였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시끄럽긴 하네요~
상품평에도 시끄럽다고 많이들 하셨는데
뭐 드라이기가 다 시끄럽지 않아 했는데
와 진짜 시끄러워요 가끔 귀가 웅거리는 느낌 ㅠ
잘 적응해서 잘 써봐야죠~
음이온이라 머리가 덜 상한다구 하니까
그래서 그런건지 몇일 써보니 머리가 좀 다른느낌이 들어요 펄펄날리지 않고 차분해진 느낌이랄까!?
라돈에 안전은 한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