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하며 자충매트를 하나만 주문해 보았습니다.
택배로 받아서 펼친 후,
제일 위쪽에 있는 뚜껑을 하나 열자마자
'슈우욱~' 소리가 나며 바람이 들어가기 시작하더군요.
반대쪽도 여니 금세 펑펑하게 차 올랐습니다.
입으로 불 필요도 없네요!
계속 이렇게 잘 부풀어 오르겠죠?
첫 구매 만족입니다!ㅎㅎ
생각보다 두께도 도톰하고 남편이 누워보더니 너무 좋대요 잘샀다고 하네요펴면 자동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정리 할때는 돌돌 말면 알아서 빠져주니 밴드로 고정하고 커버에 넣으니 너무 좋아요 두루두루 잘 쓸거 같아요 이가격에 너무 괜찮은 제품이라 완전 추천해드립니다 옆에 날개에 똑딱이가 있어서 연결하기도 좋아요 1박하거나 텐트 바닥에 깔면 애기들도 너무 편하게 놀기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