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 8천원대 후반..그런데 6천원대로 세일하는군요;;
유명한 ㅇㅋㅋㄷ 피워둠 바로 헛구역질 나오고
소이 등 천연 캔들향도 울렁거려서 평소 무향을 써요
지금껏 사용하며 눈이 따갑거나 두통, 울렁거림 없이 잘 쓰고 있구요
사용할 땐 창문 열어두고 향이 적당하다 싶음 끄는데
초를 끌 때는 전용 도구 필요없이 심지를 면봉으로 밀어 녹아있는
촛농에 묻듯이 끄면 그을음이나 연기도 안생기고 냄새도 안나요
●추가평●
티라이트 하나를 피워두고 길게는 3~4시간 짧게는 1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3~4회는 족히 사용 가능하네요 물론 사용 시간에 따라 티라이트 수명 차이는 있겠지만 작아도 오래가는 거 같아요
집에서 요리하거나 생선굽고 나는 냄새빼는데 가장 좋아요!!!
하루에 3~5개 정도 쓰는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200개 한번에 샀네요 ㅎㅎ
코코도르는 디퓨저제품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티라이트도 판매하네용
파라핀왁스로
꾸겨진것도 있는데
잘 타고 그을음 없어서 좋아요!
리뷰 보니까 아로마오일 몇방울 떨어뜨리면 좋다고해서
집에 남는 아로마오일 몇방울 떨어뜨리니까
무향 티라이트에서 아로마향이 나서 좋네요 ^^
베란다 화초를 위해 두박스 400개 구입했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 화초가 냉해를 입을까 염려되서 화분난로를 두 개 만들어 쓰니 금방금방 줄어드네요.
시간이 기대한것보다 좀 짧아 밤잠을 좀 설치기는 했지만 베란다 화초가 싱싱하니 좋은게 좋은거겠죠~
어떤 환경에서 오래 갈수있을까요?
실내에서 아로마테라피용으로도 사용해봤는데 그것도 시간은 좀 짧았구요.
어쨌든, 양이 넉넉해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전에 쓰던 것은 이케아 캔들라이트였는데 이번에는 코코도르의 캔들라이트를 사보았습니다.
이케아 것은 매장에서 구입했던 것이고 코코도르는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아로마 오일 발향을 위해(직접 이 캔들라이크에 떨어뜨려 쓰는 것은 비추합니다. 저는 발향기를 사용하여 물 위에 아로마오일을 떨어뜨려 발향합니다.) 쓰는데 약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타는 것 같고
무향이기 때문에 아로마향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대신 단점이라고 하면…. 이케아 것에 비해서는 양이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먼저 이케아 것은 심지가 바닥면에 딱 붙어 있었는데(두번째 왼쪽) 이번에 받은 코코도르는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뒤집으니 분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만 뒤집혔을 때 심지가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텐안에서 좀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이리저리 이동하지 않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