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콕집콕!!! 집밖에 나가기 꺼려지는 요즘,,웬만하면 집에서
필요한 생필품은 쿠팡으로 구매하고 있는 14개월
아들맘입니다 ~!
꼼꼼한 엄마가 상품 리뷰해볼게요~!!
한때 짜파게티에 뿌려먹던게ㅜ굉장히 유행이었는데 전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구매하진 않았어요 ㅋ
쿠팡에 팔고 있기에 궁금해 주문해봤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생소 항맛이어서 고급지다는 후기에 약간 공감은 안됩니당 일단 ㅋ베이글에 ㅋ뿌려봤는데ㅜ아직 잘모르겠어요 내일은 감자칩이랑 짜파게티에 뿌려보고ㅠ후기 추가할게요~~!!!
사용하기 편하고 용량은 생각대로 적은 편인데 고명처럼 촥촥 뿌릴거라 괜찮을거 같아요~~ 개봉후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 ㅋ
다른 사이트에서 바질오일과 함께 구매해 여기저기 정말 유용하게 잘 먹었는데 거의 떨어져 가서 이번에는 쿠팡에서 주문!
배송비 포함하면 쿠팡이 저렴한거 같아요~
스프레이 형식이라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활용도도 높아서 손이 많이 가는 상품입니다.
특히 스프 마지막에 칙칙 두번만 뿌려서 먹으면
갑자기 퀄리티 급상승!!
진짜 너무 좋아요^^
초보가 시도하기에 부담없는 향과 가격이예요.
트러플향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이 상품을 사서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자요리나 계란요리에 뿌려먹으면 호불호를 바로 알 수 있어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레시피는
1. 감자튀김이나 감자전에 뿌려먹어보기
2. 계란후라이에 치즈 넣고 반으로 접은 후 뿌려먹어보기
입니다.
이렇게 먹어봐서 맛있다고 느껴지시면 조금 더 좋은 퀄리티의 트러플 오일로 넘어가시고
입에 안맞는다 싶으면 트러플을 구매하시는 것을 당분간 보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트러플 좋아해서 잘 먹고 있어요
향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양이 정말 적어요
리뷰보고 예상은 했지만 새제품이 white 라고 써져있는 부분 딱 밑에까지 들어있어요ㅋㅋ
40ml라 양이 적긴한데 스프레이형이고 다른 트러플 향미유랑 가격 비교해봤을때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포장지는 벗기는게 아니라 위 아래 잡고 비틀면 점선때로 뜯어진다고 써져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