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HAM-196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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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HAM-196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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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가습기 구매할려고 고민 많이 하고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침실에서 쓸 예정이라 가열식, 기화식도 고민하다 소음이 크다고 해서 긴 고민끝에 그냥 초음파식하자 싶어 구매. 세척:초음파식 가습기 선택 1순위는 세척 편하고 모두 청소 할수 있을것. 세척 편한건 진짜 편해요. 접지단자가 통 아래에 있어서 물들어 갈 일이 거의 없고 혹시 물 묻으면 마른 수건으로 잘 닦고요. 가습기 위에 입구도 분리되요. 중간급수는 스위치 끄고 위에 뚜껑 돌리면 열려요 상부급수 가능하네요. 근데 중간급수는 위생상 안하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매일 세척하는 편인데 한번 중간 급수해보자 싶어 한번 하고 나중에 물갈때 보니 물이 뿌얘서 식겁했어요. 세척할때 헹굼도 여러번했는데 왜 이런지는 모르겠어요. 그 후로는 물 떨어지면 무조건 나머지 물 비우고 세척 귀찮으면 물한번 헹굼이라도 하고 다시 물 넣고 있어요. 소음: 이 제품과 비슷한 것도 디자인이 이뻐서 살려고 동영상도 찾아보았는데 소음의 차이가 들려서 이제품 선택. 전 잠귀가 아주 밝고 예민한 편이예요. 그래서 가열식 사고 싶었으나 할 수 없이 초음파식으로 선택한 이유죠. 소음은 조용편이여서 정말 맘에 들어요. 4단계에는 약간의 분무소음이 있는듯 하지만 다른 가습기에 비해서는 좋았어요. 정말 예민한 취침시에는 방면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4단계는 습식사우나 될 수 있어 단계 2-3단계로 낮추고 자는 편이라 정말 아주 만족.
★★★★★ 2021.01.16한일 가습기 여러 대 써보고 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이보다 좋은건 아직 발견 못해서 계속 쓰고 양가 부모님 댁도 드렸는데 아주 편하다고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가장 큰 장점은 물통이 그냥 굴곡 없는 통으로 되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물을 담고 통을 씻기가 아주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요샌 간편한 모양으로 많이 나옵니다만 좀 큰 가습기의 경우 물통 닦기가 번거롭고 사이사이에 물때가 껴서 불안했는데 요건 그냥 쓰윽 한번 닦음 되는 구조라 너무 좋아요. 두번째 큰 장점은 소음이 없다는 점. 정말 조용해서 밤에도 편안하게 아주 잘 사용합니다. 분무량도 조절할 수 있고 단순한 돌리는 버튼 구조라 간편하게 잘 사용합니다. 저는 복잡한 다기능 별로에요. 고장도 잘 나기 쉽고 활용도도 적어서요. 요건 온오프랑 분무량 조절 딱 2가지입니다. 근데 온오프랑 분무량 조절 돌림 버튼이 하나로 통합된 동일 제품도 있는데 요건 왜 굳이 분리해둔건진 모르겠어요. 분무량을 조절할때 안에 램프가 켜져 화면이 보이긴 하지만 금방 꺼지기 때문에 무드등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이게 쿠팡에서 가장 저렴해서 그냥 구매하긴 했는데 다른 한일 동일 제품과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분무도 잘 되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양도 약간 납작한 네모 모양이라 안정감 있어서 물이 쏟아지거나 쓰러질 염려 전혀 없습니다. 주의할 점은 무드등 기능은 없다는 점. 저는 무드등 기능 있는 줄 알고 구매했는데 없습니다. 분무량 조절시 잠깐 켜질 뿐입니다. 그리고 물의 양이 꽤 남았는데도 물 부족으로 꺼지거든요. 그냥 다시 물을 받아주면 되긴 하는데 남은 물 활용이 조금 아쉽네요.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바로 다음날 새벽에 받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은 언제나 최고~~ 그러면서 인터넷 최저가에요. 아주 만족합니다~^^
★★★☆☆ 2021.01.14손잡이와 몸통 연결 부위에 금이 가있어서 교환 했습니다., 아니 반품하고 재구매 했습니다.. 가격변동이 있더라구요.. 배송 받고나서 잘 쓰고있습니다~ 예전 가습기에 비해 소리도 거의 나지 않는 편이구요 세척하는 방법도 너무 간편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고장없이 잘 썼으면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월 6일 반품 후 재구매 이후 5~6번 사용 했는데요.. 자느라 몰랐던건지 오늘 새벽에만 그런건지 자꾸 깜빡 깜빡 등이 켜졌다 꺼졌다 하네요;;; 불량인건가요? 물은 많이 남아있었고 가습기도 작동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고장날까봐 불안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나 해서 지켜보니 또 괜찮더군요 그래서 잠깐 그런거였나? 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애들하고 자기 전 갑자기 깜빡거려 다들 놀래서 무섭다고 하네요 . .이거쓰고 있는 지금도 몇번 깜빡거리다가 또 정상작동되네요. . 교환이나 환불 해야 할지. .그냥 무시하고 더 쓰다가는 내 돈 내고 직접 as받으러 가야할듯 해서 . . 고민이네요;;;;
★★★★☆ 2021.01.11첫째. 씻기 엄청 편리합니다. 더이상 간단한 구조는 없을듯. 둘째. 외관이 올드해 보이는건 감수할수있슴. 어차피 가장 중요한건 물때 관리가 중요하니까. 그런데 큰 문제가 있슴 ( 내 기준에 있어서) 너무 시끄러움. 비내리면 처마 끝에서 물 계속 떨어지는 소리가남. 자다가 여러번 깨었는데 한번깨면 그 물소리에 잠들기가 쉽지않음 . 집에 가습 정화까지 되는 고가의 가습기가 두대나 있지만 물때 관리가 넘 힘들어 과감히 버리기로 하고 구입한게 이제품인데 참 아쉽네요. 참고로 소리에 민감하지 않고 머리만 대면 잘 주무시는분들은 구매해도 좋을듯 합니다. 10일 정도 뒤 후기입니다. 처음엔 잘때 분무량 젤 높은 4번으로 해서 잤더니 소음이 장난아니었는데 3번쯤으로 맞추고 나니 소리때문에 깨는 일은 없네요. 물통씻는거 넘 간단해서 하나 더 구입합니다. 몇달뒤~ 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뚜껑이 좀 복잡한 구조여서 날마다 분해해서 널어놓지 않고 몇일두면 그곳에서 쉰내가 남니다. 뚜껑 부분 개선하면 금상첨화일듯
★★★★★ 2021.01.05안녕하세요, 신생아 아이를 둔 아빠 입니다. 아이들 둔 부모님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가습기 사고가 몇차례 있다보니 어지간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네이버에 좋은 가습기, 신생아가습기 등등 많은 검색을 통해 알아봤지만 딱 이거다 하는 것은 없었어요. 그래서 몇 날 몇일을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가습기 중에서도 몇가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것이 바로 편리하고, 쉬운 청소 방법이었습니다. 위생상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닦아줘야 하는데 청소를 하는 과정이 까다롭거나 불편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또 그 다음 인테리어 였는데요. 심플함을 좋아하는 저에겐 이름 있다고 하는 다른 브랜드 들이 하나 같이 깔끔하지 않아보였습니다. 또 대기업 브랜드 들은 가격대가 2배 이상 차이나는 걸 보니 정말 사기 싫더라고요. 편리성도 따지면 통세척으로 간편한데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대용량 이런 가습기가 또 있을까 싶어 비교를 몇일동안 더 해봤지만 역시나 한일 에어 미스트 촉촉 가습기 만한게 없더라고요! 심지어 배송도 오래 걸리지않았습니다. 받아보고 세척 후 아이방에 틀어줬더니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주듯 역시나 좋더라고요. 많은 리뷰와 댓글들을 봤지만 왜 한일 미스트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1달 정도 지난 지금 아직까지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이가 코막힘 없이 잘 자는 모습에 만족하고 또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2.22몆년전 디자인이라고 해서 혹시나 재고상품일까봐 걱정하며 주문했는데 생산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제품이 옵니다!! 디자인은 상세페이지와 동일한데 실물이 더 예뻐보이는것 같구요 오자마자 물로 씻어놨는데 입구가 넓어서 청소하기 정말 너무너무 편하네요 그동안 청소하기 귀찮아 코가 꽉 막히고 답답해도 가습기 안사고 버텼는데 이젠 아침마다 기분좋게 청소하며 개운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고장나지않고 오래오래 썼음 좋겠어요ㅎㅎ 조명은 계속 켜져있지않고 다이얼돌리면 켜졌다 금방 꺼지는게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최고!!
★☆☆☆☆ 2020.03.13한 반년 정도 매일매일 썼는데요, 그 해 겨울도 못넘겼어요. 깜빡깜빡거리다가 작동을 멈추길 반복하더니 전원이 안들어오게됐습니다. (그리고 같은 증상의 고장 겪은 후기를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as맡기려다가 내가 한일을 대단히 오해했구나 알았습니다. 왜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알려져있는건지…. 10만원 넘게 주고 산거를 한 계절 쓰고 버릴 거면 저렴이 사는게 낫겠죠. 접촉단자가 소모성이라서 4-5년정도 간다고 하는데 나는 1년도 안썼는걸요? 게다가 as도 답변이 상당히 느리고, 비용도 저렴이 가습기 (한 계절 정도 쓰고 버릴 기계) 1개 사는 것 이상 나왔습니다. 게다가 고치서 더 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쳐도 또 고장안나는 걸 장담못한다는 소리까지 하시네요. 가습기 만들 실력이 안되면 가습기 만들지 마세요. 한일. 종이접기도 아니고 어떻게 전자제품이 1년도 못가나요. 게다가 as를 받아도 장담못하는 기계라니, 평판 깍아먹지 말고 가습기 만들지 마세요. 이쁘고 기능도 좋았지만 한 철용이라면 한일은 쓰지 않겠습니다. 한일-선풍기가 너어무 좋았어서 내가 한일을 넘겨짚었네요.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 2020.02.055년전에도 이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크기가 작은방에서 취침시에만 사용하기엔 용량이 부담스럽고 귀찮아 처분했고 작년 가을부터 목감기가 자주 걸려서 미니가습기를 구입해서 만족하며 썼습니다 겨울되고 보일러를 자주 가동하고 집안온도가 올라가니 미니 가습기로는 가습량이 부족해 큰 용량 가습기를 다시 검색하던중 타사 일체형 가습기를 5만원 이하로 사야겠다 생각하며 구입했죠 새제품이라 일단 좋았고 가습도 잘 되고 했는데 일체형은 무슨 완전 허접하고 부실하고 소음이 너무 심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써봤으니 사용감은 알고, 값이 좀 나가도 다시 이 가습기를 찾았습니다 본체는 그냥두고 통만 들고 닦기만 하면 되니 청소는 정말 최고입니다 소음도 없고 가습량 조절 가능하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취침시 사용하는게 아니라 타이머는 크게 필요 없어서 타이머 없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아이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낮시간 동안에는 계속 가동중이고 습도 50-55정도까지는 계속 유지 중입니다 이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감기는 요즘 안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는 사용 후 내부가 다 건조된 다음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낮시간에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전 물통은 세척 후 건조시키고 물은 끓여두고, 아침에 식은 물을 담아 가습기 가동합니다 두달째 잘 사용중입니다 고민하시는 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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