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이상 사용후 평가남깁니다.
집에서 듣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마ㅇ과 비교했을때 집에서 듣는 용이면 가성비로 브릿츠가 좋습니다.
유선제품이라서 전원선 꼽아놓고 들어야합니다.
음질도 좋고, 집에서 음악 틀어놓으면 카페 분위기 나요ㅎ
영화보는 용보다는 음악 듣는 용이라서 저는 만족합니다.
스피커 전체의 만족도는 별4개정도.
가격대비 5만원대 스피커랑 큰차이는 모르겠으나 디자인이 한몫함
근데 전원 버튼이 불량입니다.
그래도 상품자체는 꽤나 만족스러웠기에 환불은 안하고
교환 새상품 요청했습니다.
전원버튼이 굉장히 슬림한 편입니다 1mm~2mm 정도 딸각거리는 푸쉬버튼.
▶️전원버튼의 문제는 기울어져서 평평하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면 별 차이 없지만
만져보면 압니다.
심지어 문의내역에도 저랑 같은 문제의 문의글이 있네요.
▶️이게 큰 문제가 아니면 쓸만한거 아니냐, 예민한거 아니냐?
아닙니다.
처음 구매했을때 받은 상품도 버튼 불량이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사용하려 했습니다.
버튼이 안으로 잠길까봐 더 튀어나온 부분으로 살살 눌렀는데
버튼이 결국 3일만에 잠겨서 나오질 않습니다.
버튼이 안으로 처박혀요 걍
그래서 교환했습니다.
근데 또 똑같이 전원버튼이 문제네요
이건 그냥 이 상품 13만원대인데도
별 메리트를 못느끼겠습니다.
가성비 없고 그냥 디자인 만족용입니다.
마샬 대타용으로 산건데 아쉽네요.
디자인만 괜찮네요.
라디오등에서 디제이 음성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 소리 조절해야하고, 음악 나올때 또 조정해야 하고
영 번거롭네요.
브리츠 제품 처음 구입인데, 다음에는 구입 의사 없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스피커 전문회사는 아니였나보네요.
반품하고 싶지만, 사용해서 안합니다.
블루투스 같은 장소 위치인데 간혹 끊김현상도 있네요.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를 좀 한 것 같은데 스피커 성능.디자인 좋습니다.
앤팈풍으로 올려놓을 선반 크기 이내로 무선에 라디오기능 찾는다고 며칠동안 웹에서 헤메다가 혼돈속에 빠졌는지
구입해놓고 나서 라듸오가 안됨을 발견…(ㅠ.ㅜ)
상품란에 분명히 "유무선여부: 무선"이라고 되어 있는데… 뭐가 무선이란 뜻인지…?!
저는 전원내장 또는 보조배터리로 전원무선으로…. 착각을 했던모양임…(ㅠ.ㅜ)
스피커 본체 뒷쪽에 전원을 꽂도록 되어 있는 바람에 올려놓을 선반 넓이보다 너무 커져서 亡했음…(ㅠ.ㅜ)
그리고 USB3.0 지원이 안되는지…?!
다른 USB로는 되는데 음악 복사한 USB3.0을 꽂으면 USB표시 불만 깜빡깜빡하며 재생이 안됨!!!
USB3.0 지원이 안되는 것인가요?!?!?!
그래도 싫지는 않은 호감이 가는 제품 입니다^^
아파트에서 좋은 음악 들어보겠다고
신랑이 이걸 사달라고 졸랐네요.
소리가 너무 클까봐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우리가 듣기엔 적당하고
외부에 크게 새어나가지는 않을 정도…? ㅎㅎ
감히 크게는 못틀어봤어요.
TV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하면
잽싸게 aux연결합니다.
그럼 아무래도 TV랑은 소리의 울림이 달라요.
소리에 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좋아요~ 말고는 분석할 말이 없네요.
이 디자인을 사야한다고 우겨서 샀는데
너무 튀지 않고 개안아요.
안쓸때 천쪼가리로 덮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ㅎㅎ
버튼이랑 구멍이 전부 위를 향해 있어서 먼지 들어갈 듯 ㅎㅎ
무게는 제법 나가네요. 묵직해요.
여기저기 옮기는데 무리는 없지만
가벼운 블루투스 스피커마냥 소지하지는 힘든 무게와 사이즈죠.
유선전원연결이라 어차피 휴대용은 아니지만요 ㅎㅎ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