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 말이 필요한가요. 시크릿쥬쥬와 삼천리자전거의 만남인데
그냥 무적이네요
5살 큰애 킥보드 바꿔주려고 좋다는거 여러가지 알아보고
싼것도 찾아보고 했지만 가격, 디자인, 그리고 딸의 입김이 더해져
결국 이걸로 결정했어요
무게감도 있고, 발판도 넓고
기존에 것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애가 지금 타기에 안정적이에요
딸 가진 부모님들, 고민고민하지마세요
고민은 킥보드 도착만 늦출뿐
이왕 사주실거 "엄마 최고" 소리 빨리 들으셔야죠
애가 효도하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