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나라 창문 무점착 암막시트지 리뷰
시트나라 창문 무점착 암막시트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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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야간근무하고 낮에 주무시는 가족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어두운 기능도 좋고, 방안이 선선해지는 효과도 좋네요. 불편한 점은 붙이기 전 필름을 제거할 때 끄트머리 떼낼 때 분리해내기가 힘들어 시간도 한참 걸리고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 2021.08.25두께감이어느정도있어서 암막효과는확실합니다 미리재단해서 붙이는게 더깔끔하고좋아요 창틀실리콘처리된곳 칼질잘못하면 유리떨어지는경우가있어서 미리재단해서 붙였구요 작업하실때 한전싹닦아낸후에 물을이렇게분무해도되는간가싶을정도로 과하게 물질해주시는게좋습니다 들뜸있는곳부터 일어나니 물을과하게분무가포인트네요 하고 시트지한번 꾹꾹눌러닦는다는느낌으로 남은 물빼주었습니다 딱붙어서좋네요 창문닦이 10분 칼질10분 붙이기 5분걸렸습니다
★★★★★ 2021.08.19물, 분무기, 밀대만 있으면 24시간 어둠의 자식이 될 수 있습니다. 크기때문에 혼자 붙이기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혼자서 시공 잘 했네요..
★★★★★ 2021.08.18창문에 흠뻑 물을 뿌린 다음 붙이면 끋~편하네요 암막 확실하게 되요~사이즈를 넘 딱 맞게하는것보다 여유있게 하는게 붙일때 더 좋으네요
★★★★★ 2021.08.02뒷면 비닐때는 부분이 조금 힘들어요. 첨 시작은 한사람이 잡아주고 있어야 해요. 그나머지는 혼자서도 편하게 할수있으며. 창운에 물을 분부기로 뿌리고 붙이고 자로 쭉 밀었더니 공기빠지면서 붙으며 창가에 실리콘있는 가장자리 조금엎에 자를대고 잘랐더니 깔끔하니 정리가 되더리구요.
★★★★★ 2021.07.08***** 시트나라 창문 무점착 암막시트지 100×500cm ***** 암막시트지는 처음 주문해봅니다~ 2~3년전엔 반투명한 제품을 구매하여서 (예전에도 무점착 시트지였어요~) 붙여본적이있었기때문에.. 시트지 붙이는건 두렵지않았어요. 배송된 상태도.. 박스 찢어짐이나.. 눌림도 하나없이 깔끔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안방 창문쪽으로 침대를 붙여놓았는데.. 다들 그러시겠지만.. 그 창또한 투명창과 불투명한창으로 이중으로되어있고~(두꺼운 커튼으로 가려져있어요) 창 바깥쪽으로 베란다가 위치해있으며 베란다에도 블라인드가 설치되어있는 투명.불투명한창이있습니다. 커튼을 모두 쳐놔도 좀 밝아서.. 이번엔 아예 투명창엔 암막시트지를 붙여보려고 주문하였구요~ 배송후 붙여보니.. 완전 신세계~^^ 핓이 들어올 틈도없이 깔끔하게 차단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엔 말은 서재이지만.. 거의 창고처럼 사용하다싶이하고있는 또 다른 방에 붙이려고 재주문했어요~ 그 방의 창은 전면 통유리인데.. 그 방 또한 잘 붙일수있을지.. 걱정되네요^^ 시트붙이시는 작업은 전혀 힘들지않아요 추천합니다~^^
★★★★★ 2021.07.06시트지 크기 확인안하고 구매해가지고 조금 모자랐다는 ㅎㅎㅎ; 뒷면에 센치 표시 되있어서 편해요 창문크기가 60*95, 45*95 라 뒷면보고 잘랐는데 붙이고나니 좀 부족하더라구요
★★★★☆ 2021.05.21암막커튼을 치고 살았는데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서 암막시트를 사봤어요 혼자 붙였는데 창이 넓어서 처음엔 조금 막막했는데 금방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크기맞게 재단한 다음에>유리창전체에 미리 물발라두시고> 접착면 조금만 벗겨서 창 윗부분부터 착 붙여서 밀착시켜주세요(스크래퍼가 없어서 화장품빈상자 모서리로 싹싹 밀어가며 붙였어요)^^~>접착면 조금씩 뜯어가면서 내려가며 밀착시켜주시면 쉽게 붙여요~ 붙인지 몇개월 지났는데도 뜨는부분없이 잘 붙어있어요! 저는 가장자리 창틀 실리콘 발린부분 땜에 조금 띄우고 붙였는데 더워지면서 그 쪼매난 틈으로 들어오는 빛이 생각보다 세더라구요ㅎ;; 햇빛예민하신분은 빈틈없이 타이트하게 붙이세요~!!
★★★★★ 2021.04.25자취방에 설치되어 있는 블라인드가 하얀색이라서, 주말 아침마다 잠을 너무 일찍 깼어요. 고민 고민 하다가 암막시트지 구입 후 부착했는데 예상보다 대만족입니다! 시트지가 가볍고 얇아서 블라인드를 올렸을때 아주 잘 말려서 올라갑니다. 얇은데 암막 효과가 진짜 엄청나네요. 시트지 추가로 구매해서, 블라인드의 남은 공간을 매꿔야겠습니다ㅎㅎ
★★★★★ 2021.02.03비닐 포장에 박스포장까지 되어 오고 2개 주문했는데 각각으로 왔어요 구겨짐이나 찍힘이 하나도 없고 상품 상태 아주 좋았습니다 옷방을 오픈 행거로 하려고 보니 암막이 필요해서 암막커튼, 스크린 알아보다가 암막 시트지로 결정했어요 여자 혼자서 충분히 작업 가능하구요 (총 1시간 소요 ㅋ ) 뒤에 필름지를 떼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고민하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ㅎㅎ 1 창문을 깨끗한 물수건(물티슈)로 닦고 마른걸레로 한번 더 닦음 2. 암막시트지를 창문에 대고 가로 세로 사이즈 측정 3. 측정 사이즈보다 여유있게 재단 4. 붙일 곳에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분사 (이때 물에 퐁퐁 섞어서 뿌리면 잘 붙고 오래 가요~) 5. 시트지 뒤에 눈금있는 필름을 제거하고 위쪽부터 부착 6. 시트지 부착시엔 마른 걸레로 공기를 빼주면서 부착하세요 아래로 걸레질 할 경우 위쪽이 딸려 내려오기 때문에 양 옆으로 하시는걸 추천해요 7. 사이즈에 맞게 칼로 자르기 ( 창문 실리콘 같이 자르지 않게 주의하세요) 디테일한 설명이 없었어서.. 혹시 처음 도전하는 분이 계실까하여 적어봤구요~ 낮 1시에 이정도라니!!! 아주아주 대만족 입니당 +_+
★★★★★ 2020.11.16여자 혼자 시공(?) 하기에도 무리 없어요^^ 단. 사이즈는 미리 실측 하시고 잘라서 사용하세요. 생각보다 시트지가 두꺼워서 붙인 후 재단 하시기엔 힘들꺼 같아요. 그런데. 너무 딱 맞게 재단 했는지 붙인 후 좌우에 빛이 들어오더라구요;;;; 블라인드 칠꺼긴 하지만 정말 완벽한 빛 차단을 원하시는 분은 1~2cm정도 더 여유있게 잘라 붙이세요. 창틀에 있는 고무부분에도 잘 붙어요. 물이 흐를 정도로 뿌리라고 해서 정말 충분히 뿌리고 붙이면서 자로 공기 빼면서 붙였더니 지금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도 뜬곳 없이 잘 붙어 있어요^^
★★★★★ 2020.08.23사무실 창문에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 구매했어요 어항 백스크린도 사려 했는데 잘 됐네요 룰루 헤라를 따로 사지 않아 퐁퐁 섞은 물 스트레이로 뿌려 나무막대로 밀었는데 뽕뽕 공기 방울이 생기긴 했어요 거의 티 나지 않았는데 헤라 사서 다시 해보려구요 어항이라 그런거고 창문에 붙이는 용도로는 무광 쪽이 보이는 거니 전혀 상관 없겠습니다 우리 고양이 어항 구경을 좋아하는데 블랙 백스크린 맘에 드나봐요 무광 질감 괜찮습니다
★★★★☆ 2020.08.16창문 두개는 좀모자른데 모서리, 남은걸로 하니깐 되네요 이거하고 커튼도 뜨, 쳤네요 불면증이심해서 안막해야만 그나마 잠이오네요 오후에 시트지 붙이고 이중으로 암팍커튼까지 친 상태 이정도면 괜찬은듯
★★★☆☆ 2020.07.22초등학교 2학년때 디시인사이드를 처음으로 접속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교육을 목적으로 주말마다 저와 형의 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가셨습니다. 가는 것 까진 참 좋았는데, 하필이면 어머니께선 책을 매우 좋아하셨고, 책을 읽는 도중에는 저와 형이 무슨 짓을 하는지 감시를 못하셨습니다. 이때 저와 형은 항상 당시 사이버 정보열람실에서 인터넷 세상을 탐험했고, 결국 강의 가장 하류, 하수관의 최종 목적지, 인터넷 계의 하수처리장인 디시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극적이고 윾쾌한 디시질은 빠르게 제 뇌를 잠식해갔고, 친구들이 킹왕짱과 따봉을 외칠때 저는 햏햏햏자와 개죽이,싴ㅋㅋㅋ갴ㅋㅋㅋㅋ민ㅋㅋㅋㅋ웈ㅋㅋㅋ를 외치며 점점 사이버 망령화가 되어갔습니다. 그 결과, '가정교육을 디씨로 받은놈'이란 칭호를 달고 다녔고, 이는 중학교 2학년때 절정에 달해, 가끔 선생님들이 교실에 들어와 불을 켜며 '니들이 무슨 어둠의 자식들이니?' 라는 싱거운 농을 해도 웃지 못하는 진정한 유령,사이버 커신이 되어갔습니다. 다행히, 길고 긴 터널을 지나고 난 후 몇년간의 사회생활은 저를 그나마 양지로 끌어냈고 그럭저럭 먹고는 삽니다만, 아직도 터널 속 추억을 잊지 못하고 나의 자취방을 더욱 어둠의 다크니스 하게,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꿈꿨다는 중정지하실처럼 만들기 위해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전세방이라 원상복구를 염두하고 비접착이란 말을 믿었지요. 근데 솔직히 말해 안붙습니다. 차광 효과는 뛰어납니다만 안붙습니다.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두면 달시는 착 달라 붙지만, 3일정도 지나면 물기가 마르며 떨어집니다. 이물때문인가 해서 창문과 필름 세척 후 다시 부착해도 결과가 똑같습니다. 나름 구매한 양보다 사용할 창문이 작어 다시 몇차례나 시도했지만 결과가 같습니다. 결국 그냥 다 버렸습니다. 단기로 하루 이틀정도 차광용으론 적합한듯 합니다.
★★★★★ 2020.05.26팁이라하면 미리 치수재고 먼저자르고 붙이는걸추천함 누가 품평에 테이프로 위에고정하고하면 편하다는데 혼자서 작업하니 위에 테이프 붙이고 서서히 붙이는거 추천드림 분무기로 창에 물뿌리고 차근차근 다붙인다음 바깥면에도 물뿌려서 도구잇으면 도구로 피면 간편할거고 손으로해도 나름? 잘펴지니 물을한번뿌리고하면 손빠르게쓸어도 손안뜨겁고 잘밀려서 좋음 마무리는 절연테이프로 마무리하는걸추천 왜냐면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때문에 정확하게 딱맞춰서 자르기힘듦 그래서 테두리 빛샘은 절연테이프로 막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제 방에 진짜 빛안통하는 암막 커텐이있는데 밤에는 완전껌껌함 왜냐면 난 잠잘때 되게 예민하기때문에 내방에 빛이란 빛은 다가림 콘센트 스위치도 불빛나니까 절연테이프로 막아서 빛을 완전 차단시킴 솔찍히 암막커텐 비싼거사면 빛 절때 안들어옴 하지만 봉에끼우는형식이기에 봉에넣는 구멍 여러개에서 아침에 빛이새서 너무싫음 쉬는날 중간에 잠깨면 되게 짜증나는 나로서는 완전한 어둠을원함 여튼 서론이 길어졋는데 새벽1시에 집들어오니 배송이 와있어서 잠오는데도 불구하고 처음붙여보는거니 대충 혼자서 2시간?걸림 완벽한 어둠을 원하시는분은 엄청 추천드림! 빛새는건 치수를 제대로잿으나 0부터 시작하는지알고 2m12를잘랏는데 처음부분이 0부터 시작하는게아니고 1조금 넘어서 시작해서저렇게 빛이 샛음 마찬가지로 사이에는 절연테이프로 마감하면 완성!
★★★★★ 2020.05.22너~~~~무 만족해요 5개월된 아가가 해만 뜨면 바로 기상이기도 하고.. 신랑도 야간일 할때가 있어 낮에 잘때 안대하고 자면서 힘들어했거든요~~ 암막커튼을 할걸 후회하다가 내년에 이사갈거라 다시 암막커튼을 맞추기가 아까워 암막시트지를 구매! 원래는 암막 시트지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신세계 정전기 방식으로 하는거라 겨울에 뾱뾱이 붙이듯~ 창문에 물뿌리고 붙이면 끝^^ 재단하는게 힘들긴하네용ㅋㅋ 저는 붙이고 칼로 잘랐는데 삐뚤빼뚤ㅋㅋ 붙이기전에 크기에 알맞게 재단하시고 한번에 붙이시는걸 추천~^^ 그래도 시트지에 눈금이 있어 자르기도 편하고요! 혼자서 뚝딱 15분? 만에 안방 창문 완성했네요^^ 다붙이고나니 진짜 암흑이에요~~ㅋㅋㅋㅋㅋ 방문닫으면 완전 깜깜. 밤되도 배란다에서 들어오는 빛에 방은 덜 어두웠는데 완전 창문없는 화장실처럼 깜깜하네요^^ 너무 만족!! 신랑도 이제야편히 잘 수 있겠다고 너무좋아하고ㅋㅋ 애기도 조금더자네요^^ 고민하시는분들 냉큼 사세요오~~ 저는 두개샀는데 안방창문 붙이니 한개가 남았네용 ㅋㅋ 남은 한개는환불하려다가 나중에 떨어지거나 다른곳쓸일있으면하려고 그냥 가지고있게요ㅋㅋㅋ